![]() RISE of NIGHTMARES 작년에 나왔던 파이터즈 언케이지가 어떻게 보면 나름 코어성향의 게임이었습니다만 일단 한국에는 정발도 안한데다가 해외 평가는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분위기인지라 이쪽이 첫번째가 되는거 같더군요-_-; 처음에 발표 되었을때는 건슈팅 같이 화면이 정해진대로 움직이고 총 대신 주먹이나 연장질을 하는 게임이 될거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무려 자유 이동이 됩니다. 키넥트로 전후 좌우 이동 조작을 시도 했다는 것 자체에 큰 점수를 주고 싶더군요. 다만 역시 이게 최선은 아닌거 같았습니다. 한발을 앞으로 내밀면 전진, 뒤로 빼면 후진, 상체를 좌우로 비틀면 좌우로 몸을 회전하는 조작입니다만 전진과 후진은 그럭저럭 되는데 좌우 회전은 좀 불편하더군요. 그래도 아직 조작 때문에 진행이 막힌다던가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제작자들도 그리 쾌적하지 않다는걸 아는지 어드밴쳐 파트에서는 자동이동을 선택 할 수 있게 해놨고 말입니다. 적과 트랩등이 나오는 파트는 영락 없이 직접 조종해야 하지만 말입니다-_-; 대게의 일본 액션 게임의 최대 장점이기도 한 타격감은 상당히 좋은 편이었습니다. 특히 서양 게임들과 달리 칼질이 뭔가를 썰어버리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게 좋더군요. 고어 연출도 일본에서 보여 줄 수 있는 한계까지는 보여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불행하게도 한글화는 안되었지만 제 영어 실력으로 현재까지는 모조리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낮은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더군요. 다만 덕에 뭔가 대화가 어색하게 들려요. 꼭 옛날에 영문 번역 잘못되었던 일본 게임들 보는거 같은 느낌이 좀 나더군요-_-; 아래 영상은 ACT2 부분입니다. 상당히 초반부입니다만 어쨌든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내용을 미리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재생하지 말아주세요. 아, 그리고 잔인한 장면도 좀 나옵니다. |
라이즈 오브 나이트메어 구입 및 간단 소감
Posted at 2011/09/08 18:04// Posted in 취미생활/게임생활http://osten.co.kr/trackback/1029
- [XBOX360] 라이즈 오브 나이트메어(키넥트) // shikishen의 기억 제4막 2011/09/21 21:13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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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올 이런 방식의 게임이 프로젝트D인가하고 페이블 져니 두가지 더 있으니 그 게임들에 일단 희망을 걸어봐야 겠더군요.
이 방식도 나쁜 수준까지는 아닌데 이걸로 게임들이 양산 된다면 '글세?'라고 고개를 저을거 같군요.
키넥트만으로 이동조작은 정말 난제인거 같습니다;
아↗돈워나↘다↗아↘이 라던지 아직도 머리속에 생생합니다. (...)
그나저나 저 크리쳐들 느낌이라던지 공격하는 모션이라던지, 하오데4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이 나는군요.;
처음 영상 공개 했을때 느낌이 딱; 그냥 하오데 권투 버젼이었죠. 자유 이동이 들어간건 정말 의외였습니다.
전투는 엔딩 본 뒤에 나오는 서바이벌 비슷한거 빼면; 전체적으로 마지막까지 그리 안험난한거 같더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