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나가사끼 짬뽕 소감

Posted at 2011/11/21 20:05// Posted in 나의 잡담
원래는 사진도 찍고 했었습니다만; 사진이 별로 잘나온것도 아니고 거창하게 적을 것도 없어서 그냥 글만 적습니다;
자주 가는 마트들에 아직도 팔도 꼬꼬면은 안보이는데 나가사끼 짬뽕은 드디어 팔기 시작했더군요. 꼬꼬면보다 맵다는 소감이 많아서 가격도 가격인지라 좀 망설였습니다만 모험을 해봤습니다.
첫번째로 끓여 먹을 때는 맛을 확인하기 위해서 아무 것도 첨가하지 않고 먹어봤었습니다. 확실히 소감대로 좀 맵더군요. 다만 맵다기보다는 쏜다는 표현이 더 맞지 싶습니다. 그래도 생 고추를 먹었을 때 처럼 입에 쏘는 느낌이 오래가지 않아서 참고 먹을만은 하더군요.
국물맛은 이 쏘는 것 빼고는 그럭저럭 맛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게 이 가격을 줘가면서 별미로 먹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었지만 말입니다-_-;
두번째로 먹을 때는 이 쏘는 맛을 어떻게 해볼거라고 계란을 넣어봤습니다만 대실패더군요. 이 라면은 계란을 넣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계란을 넣었더니 개성이 하나도 없는 그냥 계란국 맛이 되버리더군요 -_-;;;;
그냥 집에서 멸치등 넣고 끓인 계란국에 라면 사리 넣으면 이렇게 되겠구나 싶은게 제대로 타격이었습니다;
2011/11/21 20:05 2011/11/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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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돌이
    2011/11/22 09:48 [Edit/Del] [Reply]
    요즘 푹 빠져있어서 1박스 새로 구매하기도 했었는데요.

    마트에 가면 해물모듬이니 해물파티니 하는걸 팝니다. 작은해물들 모아서 얼려놓은 건데

    해물탕 베이스에 해물을 넣는다고 생각하시고 끓는 물에 라면을 넣을때 반주먹정도 넣어드시면 쏘는맛도 줄어들고 국물맛이 아주 좋아져요.

    특히나 숙취다음날 해장라면으로 이만한 놈이 없는 듯 하더라구요.
    • 2011/11/22 20:22 [Edit/Del]
      라면은 보통 전 싼 맛에 먹어서; 그렇게까지 조리해서 먹고 싶지는 않군요;;;;
      확실히 그렇게하면 맛있을거 같기는 한데 말입니다;;
  2. 2011/11/22 10:55 [Edit/Del] [Reply]
    계란국이라니 ㅎㅎ 이게 제 여친은 맛있다고 사먹으려고 하는데 파는곳은 많지 않더라고요.
    • 2011/11/22 20:23 [Edit/Del]
      정말 계란은 넣지 마세요-_-; 제가 사는 곳은 이제 이건 꽤 보이게 되었더군요;; 꼬꼬면도 좀 먹어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쿨럭;
  3. 2011/11/24 01:09 [Edit/Del] [Reply]
    전 컵라면으로 먹어봤는데 제 입에도 맛있더라고요
    • 2011/11/24 08:56 [Edit/Del]
      국물맛이 화학조미료 맛이 별로 안나는거 같은 맛이 정말 의외였어요. 그래서 계란을 넣으면 완전히 계란국맛이 되버리는거겠지만 말입니다.
  4. 2011/12/11 18:26 [Edit/Del] [Reply]
    3대 하안국물 라면인 꼬꼬면, 나가사끼짬뽕, 기스면 중에서 나가사끼 짬뽕을 제일 좋아해요. 근데 갑자기 국내에서 단종된 신라면 블랙이 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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