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가 없는 관계로 PS2로 나왔던
Gundam EXtreme VS

Gundam EXtreme VS

건담 시드 연합vs자프트2 플러스 이후로 처음 하는 VS입니다. 거의 약 5년만에 잡아보는거군요.
그래서 한층 기대 하고 있었습니다만 첫 인상은 조금 실망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게임 자체야 아케이드 센터용으로 충분히 검증되어서 충분히 잘만들어졌습니다만 콘솔용만의 특전이라고 할만한게 조금 부실한거 같더군요.
트라이얼 모드라는 기존 VS들에도 자주 들어 있던 특이한 조건이 걸린 미션들을 격파하는 모드가 있긴합니다만 이게 기존 처럼 스토리의 재현이라기보다는 그냥 말그대로 특이한 조건들을 걸어놓고 차례로 클리어해가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덕에 도전의식이 조금 덜 들더군요.
그리고 기체마다 파일럿이 고정인 것도 불만이었습니다. 다른 기체에 태웠을때의 전용 대사를 듣는다던가 기체와 상관 없이 좋아하는 파일럿으로 진행 하는 재미도 상당히 좋았는데 말입니다.
그외에 사기 전에 조사로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양산형 기체들의 팬으로서는 양산형이 거의 안나오는게 정말 아쉽더군요. 더우기 기체 데이터가 없는게 아니라 아케이드 모드나 트라이얼 모드에 적군 기체로는 나온다는 사실이 한층 가슴 아프게 했습니다.

게임 자체의 소감으로 돌아와서는 예전에 해봤던 건담VS들과는 상당히 변했더군요. 건담이 건탱크를 소환해서 공격한다던가 샤아전용 갤구그가 에르메스를 소환해서 비트를 발사한다던가; 황당함 이전에 왠만한 기체들이 판넬 공격 같은걸 가지고 있는 느낌이라 상당히 회피를 바쁘게 하고 있어야 하더군요.
거기에 유니콘의 NT-D모드발동이라던가 기체들에 따라 모드 변경을 가지고 있는 것도 많아져서 숙달되려면 상당히 고생할거 같았습니다.
그만큼 스타일리쉬 해져서 눈은 즐거웠지만 말입니다.

2011/12/01 19:40 2011/12/01 19:40
Tag 올블로그 태그검색테크노라티 태그검색

http://osten.co.kr/trackback/1056

  1. 2011/12/05 13:36 [Edit/Del] [Reply]
    음...건담을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상하게 게임으로는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왜 그런진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건담으로만 이루어진 게임은 큰 재미를 못느끼겠어요 ㅠ
  2. 2011/12/07 21:24 [Edit/Del] [Reply]
    안그래도 요새 건담 유니콘 블루레이를 보고 있는지라 요거 끌리네요.
    ...다만 요새 할 시간이 없어서 게임은 다 보류하고 있다는게 문제 ㅜㅜ
    우주세기쪽 건담은 그래도 정말 좋아하는 편입니다. G,W 까지도 일단은 커버;;
  3. 매생이
    2011/12/12 20:38 [Edit/Del] [Reply]
    저도 연대자2 아주 미친듯이 햇엇조 삿는 날짜 까지 기억이 나니 2008년 8월14일 연대자하면서 진짜 좋앗던게 제가 우주세기쪽은 기체만 조금알고 내용은 모르고 건담 시드(자막,더빙 한번씩 데스티니 포함 첨부터 끝까지)는 좋아햇거든요 기체들 기술들도 좋앗고 자코 기체들이나 성능 사용할수잇는 기체 수량 그리고 대전할때의 게임성도 아주 좋앗조 친구들이랑 대전이나 아케이드 모드 같이할때도 진짜 재미잇게 했엇습니다 이렇게 세상이 좋아져 ps3로 시리즈가 나와 온라인도 가능해졌는데 파일럿 선택이나 자코기체 부분은 좀 아쉽네요 seed쪽 기체가 좀 많이 나와줬으면 바로 삿을텐데 쪼끔 아쉽네요
    • 2011/12/13 22:40 [Edit/Del]
      DLC로나마 계속 기체가 추가 되니 그걸 위안으로 삼아야 겠더군요.
      그런데 얼마나 비싸게 나올런지 걱정 되요-_-;

댓글을 남겨주세요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