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엘더 스크롤5: 스카이림 폴아웃3 처럼 라이브 포 윈도우도 지원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스팀 도전과제만 있어서 좀 아쉽더군요. 마지막으로 달성한 Master Criminal 과제는 영어가 아닐 경우는 달성이 안되는 버그가 있는 걸 모르고 고민해야 했었습니다. 빨리 알았다면 이 글을 적어도 3~4일 전에 쓰고 있었을텐데 말입니다-_-; 앞으로 나올 1.4 패치에서는 이 버그를 고칠 예정으로 되있습니다만 1.4베타에서는 아직 못고친건지 아니면 비공식 언어에는 해당이 안되는건지 1.4베타를 깔아도 한글패치 한 상태에서는 달성이 안되더군요 orz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약간 아쉬운 감이 있었습니다. 왜 주인공이 외지에서 스카이림으로 숨어들어오려다가 잡혔는지를 모르기에 초반에 감정 이입하기가 조금 힘들더군요. 거기에 오빌리비언 처럼 황제의 부탁으로 시작한다면 원래의 목적을 모두 제쳐두고 그걸 해야 할거 같은 느낌이 들텐데 스카이림은 마을 주민의 부탁으로 시작하는 덕에 왠지 미적되게 되더군요-_-; 또, 무려 시간의 끝이라는 최악의 적이 재림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인간들의 피해라고는 시골마을 정도 밖에 안되보이는 헬간이 파괴되는 것 뿐이라 긴장감 조성에도 실패 했다고 생각합니다; 오빌리비언은 크바치라는 상당히 큰 성이 파괴되고 중간 중간 마을 근처에 열린 오빌리비언 게이트를 막으면서 정말로 전쟁 중이구나라는 느낌이 났던거에 비하면 이번작은 스토리 표현력에서는 퇴화 했다고 봐도 될거 같았습니다; 스토리 몰입감은 좀 줄었지만 반대로 퀘스트의 비선형화는 극대화 시켜서 스카이림이라는 가상의 땅을 마음대로 모험한다는 느낌은 정말 좋아져서 정신 없이 몰입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메인 스토리 부분이 가이드대로 하나 하나 따라가도 되지만 중간에 나중에 해야 할 부분을 먼저 발견하게 되더라도 때가 될때까지 진행을 못하는게 아니라 순서대로 왔던 때와는 다른 방식으로 퀘스트가 진행되서 이것 저것 상관 없어보이던 퀘스트들이 결국 하나로 모이도록도 진행이 되더군요. 점점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자기만의 스토리가 만들어지는 RPG에 근접해가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 The Elder Scrolls V: SKYR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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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이 안따라주네요 ㅠㅠ 흑
어찌해야 할지 애매하네요
전 처음에 마음내키는대로 했다가; 못따게 되버린 과제가 있어서 2회차를 할 수 밖에 없어진데다가; 거기에 버그 때문에 안따지는걸 모른체로 따볼거라고 삽질 한 것도 좀 있어서; 많이 걸렸죠;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