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빨 치료 때문에 잇몸이 엉망진창이 되서 제대로 씹지를 못하게 되버려서(햄을 씹어도 딱딱하다고 느껴져요 T_T) 스프와 죽으로 연명하고 있기에 최근 먹고 있는 인스턴트 스프와 죽을 비교해 볼까합니다[먼산]![]() 내용물은 분말상태이며 양은 80g이며 4~5인분으로 표기 되있지만 별도의 음식 없이 먹을 시 성인 남성에게는 작은 양입니다[먼산] 조리 방법은 분말 상태인 내용물을 물에 풀어서 끓이는 방식을 취하고 있으며, 끊을 때까지 잘 저어주지 않았을 경우 옥수수 수제비화 되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갑니다. 맛은 담백한 편이며 야채는 그럭저럭 구색은 맞추어 놓은 편입니다. 조리 시 물의 량을 조절하거나 후추, 우유등 첨부하여 다른 맛을 낼 수도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딱 잘라말해 비쌉니다[먼산] 내용물은 액체 상태이며 양은 200g, 1인분입니다. 조리 방법은 끓는 물에 봉지 체로 넣어 3분정도 데우던가, 그릇에 내용물을 담은 뒤 전자랜지에 2~3분 돌리는 걸로 간편하게 끝납니다. 맛은 실제 서양스프와 비슷해 풍부하지만 제 입맛에는 느끼한 편이며, 첨가된 야채들은 매우 풍부한 편입니다. 다만 조리가 이미 된 상태이기 때문에 다른 첨가물을 더 넣는게 힘듭니다. ![]() 위의 양송이 스프와 같은 제품류입니다. 내용물과 양은 모두 동일하며 조리 방법도 완전히 같습니다. 다만 이쪽은 치즈가 들어가서 느끼함이 한층 배가 되어 저로서는 먹기 좀 힘듭니다[먼산] 브로컬리는 많지도 적지도 않게 첨부되어있습니다만 저는 브로컬리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리 씹히는게 좋지 않았습니다. 어쨋든 은은한 치즈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을 법한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 천연조미료만 사용했다고 뒤에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공조미료가 들어간 '오뚜기 쇠고기죽'보다 싸서 가져왔습니만 역시 인스턴트는 인공조미료가 좋다는 걸 확인시켜줬습니다(의미불명) 내용물은 쌀가루와 쌀의 혼합상태이며 양은 85g, 2~3인분입니다. 조리방법은 분말가루를 물에 잘 풀어 끓을 때까지 저어주는 방식이며 스프와 달리 끓고나서 8분이나 더 끓여야 하기 떄문에 좀 오래걸리는 편입니다. 맛은 그냥 쌀죽에 가끔 쇠고기가 씹히는 맛이랄까 평범합니다(...) ![]() 이건 잣 때문인지 제법 비쌉니다(...) 내용물은 분말상태이며 양은 80g, 2~3인분입니다. 이쪽은 죽이라기보다 스프에 가까운 상태입니다 조리방법은 위의 '청정원 쇠고기죽'과 동일합니다. 잣은 왜 잣죽이라고 이름이 붙었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조금 들었으며, 죽 자체에서 잣맛은 나는 걸 봐선 진짜 맛은 향료입니다[먼산] 문제는 정말 잣 맛 밖에 안나서 입이 심심합니다. 간은 쇠고기죽 류보다 싱거운 편이라 소금등을 사람에따라 첨부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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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역시 오뚜기 스프가 제일 좋습니다; 빨리 제대로 된 음식을 먹고 싶습니다;
calpis님- 빨리 제대로 된 걸 먹고 싶어요-_-; 어제도 어머니가 통닭 사온거;;;; 구경만 해야 했고;;[먼산]
브로컬리 왠지 엄청 땡기네요...(내일 사먹어봐야지!!)
그런데 근처에 마트가 없;;;;;...
아직도 저거 2개 남았는데 전 어떻게 먹을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