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카도노 쿠에이/ 번역: 김지현 본문에는 새벽의 부기팝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떤 탐정과 정의의 용사와 공포를 먹는 괴물, 소설가, 암살자의 기괴하기 짝이 없는 이야기 여러모로 『말』의 힘이 얼마나 굉장한가를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한 탐정은 아직 철이 들지 않은 소녀의 「되면 되잖아」라는 말한마디에 정말 정의의 용사가 되고, 자신이 한 말 때문에 사라져버린 탐정이 하려 했던 것을 이어가려는 소녀와, 자신도 모르게 작은 진화의 씨앗에 희망을 주고 있던 소설가, 자신이 죽인 소년의 말에서 결국 벗어날 수 없었던 슬픈 암살자 말은 발화제도 촉매도 그리고 결과도 될 수 있습니다 인간에게 할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할 수 없다'는 말이 자신을 억제하고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너는 그것을 할 수 있다」라는 마법의 주문으로 그 사슬을, 마음의 족쇄를 부수는게 처음으로 가능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미 무언가를 해내려고 있음에도 망설이고 방황하며 후회 할 때도 있습니다. 그때 역시 말의 도움을 받습니다. 「당신은 틀리지 않았어」「다시 시작하면 되」같은 많은 마법의 주문이 있습니다. 곧 다시 후회 하게 될지 몰라도 말은 우리를 처음의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게 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잠깐의 희망이 모인다면 언젠가는 완전한 무언가가 될 때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지금은 불가능해보이고 무의미해 보일지라도... 말의 힘은 정말로 굉장합니다. 모든 인간의 업적 뒤에는 말이 있습니다. 「위로의 말, 칭찬의 말, 꾸짓음의 말, 격려의 말」이러한 여러 말들이 모이지 않았다면 지금의 인간 사회는 불가능했었습니다 앞으로도 말은 세상을 바꿔 나갈겁니다. 그러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말은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영어에서 '욕설'과 '저주'는 같은 말입니다 -새벽의 부기팝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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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7 05:01 [Edit/Del] [Reply]
calpis말의 힘은 정말 강력한겁니다. -
2005/02/27 18:55 [Edit/Del] [Reply]
ostencalpis님- 예 말의 힘은 강력하죠; 왠지 계층형 댓글은 필요 없을거 같기도 해서 보류 하기로 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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