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프라이프2 로고 드디어 엔딩을 봤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스토리를 미리 알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읽지 말아주세요 역시 하프라이프 였습니다. 굉장합니다. 당연하지만 하프라이프1보다 스케일이 커졌더군요. 뭐 팀을 지휘한다던가는 거의 구색 맞추기에 가까운 있으나 마나 한 기능이었지만, 여럿이 함께 싸운다던가 진로를 열어줘야 하는 퍼즐 같은 건 즐거웠습니다 특히 후반부에 강화된 중력건으로 적을 쓸어버리는건; 라스트 스테이지 답지 않게; 오히려 쉽기까지해서; 정말 통쾌했습니다; 상당히 훌륭한 스토리 텔링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엔딩은 별로 마음에 안듭니다 아무리 프리맨을 구해주는거라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끝내버리면 어쩌라는겁니까;;뭔가 하프라이프1 때 보다 더 억지스럽더군요; 그때야 비상 탈출 한답시고 뛰어들은 차원이동 공간 중에 만나는거였지만;; 이제 G맨이 직접 간섭해오다니;;; 예상되는건 어포징 포스 격으로 아마 반란군 중에 한명을 플레이하는 것과 바니로 플레이하는 블루 쉬프트2가 확장팩으로 나올거 같습니다[먼산] 알렉스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블루 쉬프트2가 나와야 알 수 있을거 같군요; 아마도; ![]() 콤바인의 스트라이더 그리고 확실히 다리의 강도가 충분히 튼튼하다는 전제가 있다면 저런 다리로 보행하는 병기가 꽤나 유용 할거 같더군요; 다리가 얇아서 다리에는 직격탄을 먹이기 힘든데다가 압도적인 화력 때문에 충분한 거리까지 접근하기도 힘들고; 높은 곳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역시 정확하게 맞추기 힘들고 거기에 사각지대까지 없더군요[먼산] ![]() 콤바인 해병팀 음성더빙도 굉장히 잘되어서, 하프라이프1의 무전과 거의 이질감이 없이 이들의 무전을 들을 수 있습니다만; 이 녀석들 어째서 중요한 작전 무전을 다 들리도록 주고 받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군요[먼산] ![]() 거기에 이미 전투능력의 훌륭함은 하프라이프1에서 적으로 등장함으로서 증명 되었고 말입니다[먼산]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최근 한 게임을 이렇게 열심히 해보기는 오랜만이었습니다 둠3도 확장팩이 나왔으니 슬슬 하프라이프2도 나올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소식이 없군요; 그전에 블루 쉬프트나 해봐야 겠습니다. 블루쉬프트는 엔딩을 보지 못했었기 때문에 바니가 고양이 얘기를 하는게 저도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안되서 말입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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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사던지 해야겠군요;;;
ColoR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오포징 포스 격으로 알랙스가 주인공인 확장팩이 나오겠군요--; 그 생각을 못했습니다;
흠; 그러고 보니 알랙스는 고든이 못가는 곳을 갈 수 있군요; 꽤 다른 방향의 진행이 기대되긴합니다만, 왠지 알랙스가 주인공인 게임은 핀트가 잘 안오는군요;[먼산] 이상하게 바니와 달리 주역이 아니라 보조역이라는 인상이 강해서 말입니다 --;
확장팩 제목을 보아하니; 고든이 다시 사라진 뒤에 관리자를 잃은 콤바인을 제거하는 이야기 일거 같군요; 빨리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