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에 한마리 씩 결국 오늘로 한마리만 남게 되었다. 올챙이 모양의 시맨에게 드디어 앞다리 뒷다리가 나왔다. 시맨 :야 야 부모와 얘기해보겠다는거 어떻게 되었어? 해봤어? osten:아니 시맨 :뭐야, 아무말도 않아고 참고있는게 가장 안좋아. 확 말해버리라고 확. 그외에 인간관계로 고민하고 있는건 있어? osten:없어 시맨 :거짓말. 있잖아, 솔직하게 말해봐. osten:없어 시맨 :너도 인간이잖아. 조금이라도 있을거야. 말해보라니까. osten:없다니까 시맨 :예 예 알았습니다. 너는 참 태평한거네. 뇌가 근육으로 되있다는 걸까. osten:너 죽인다. 시맨 :응? 뭐라고 했어? 시맨 :그럼 외모에 대해선 고민하는거 있어? osten:있어 시맨 :어디? osten:얼굴(이놈 かお를 못알아들어 목이 아팠다.--; 내 발음이 이상한걸까) 시맨 :헤, 그래도 말야 네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부분, 주변에선 아무렇게도 생각하지 않아. 뭐 심하게 말하면 무관심하다고. 입으론 여러가지 말하지만 사실 아무 생각도 없이 하는 말이야. 그러니 신경 쓰지마. osten:그래도 신경쓰이는데-_- 시맨 :오늘의 잡담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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