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느닷없이 이 겜의 항해일지냐고 물으시면 포스팅 때우기라고 대답해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스포일러가 있을지 모른다랄까 아예 스토리 이야기가 나올 겁니다(...) 어쨌든 오랜만에 다시 닻을 올렸습니다. 홈월드Ⅰ때도 지독하게 어렵더니 이제 한술 더 떠서 하루에 한 스테이지 클리어하면 기력이 안 남을 정도입니다(...) 아니, 제가 못하는 거겠지만 말입니다[먼산] 여차 저차 해서 현재 11 스테이지 「희생」의 종료 직전입니다 밴투스인들이 과연 자신들을 멸종시켜가면서 구해야 할 정도로 히가라인들이 가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어쨌든 밑의 글들은 간단한 팬픽 형식이 될 겁니다 ![]() 제1항해 타니스 우리는 다시 항해를 준비해야 했다. 고향별을 되찾고 우리는 너무 안주해 있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세 번째 코어를 발견한 베이거의 군주 '마칸'이 우리에게 선전포고 해왔다. 우리는 베이거의 공격을 받으면서 다시 우리의 모선 '프라이드 오브 히가라'의 건조를 시작하였다. 이전 대항해 때의 모선의 코어 역할을 했던 '카란 스젯'이 다시 코어가 되었다. 비록 적에게 타니스가 발견되었지만 모선은 무사히 완성되었고, 탈출할 수 있었다. 타니스는 결국 격침되었지만... 제2항해 엔젤 문 역시 모선 자체만 완성된 체로 빠져나와 현재의 모선은 거의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지 못했다. 다행히 물자는 풍부하여 홍차는 마실 수 있다…. 아니, 물자가 떨어지면 다시 대항해 때처럼 전원 냉동 동면에 들어가고 '카란 스젯' 한 명이 모든 것을 처리하게 되겠지만…. 어쨌든 우리는 고향별과 다른 베이거에게 점령지에서 탈출한 승무원들과 엔젤 문 뒤편에서 합류해야 한다. 물론 베이거도 추격대를 파견했으리라…. 곧 전투를 해야 할지 모른다. 전투가 끝났다. 전투기와 콜뱃만 가진 모선에 적의 프릿깃함들이 공격해와 한때는 무척 위태로웠었다. 결국, 탈출함 6대 중 2대는 잃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는지 알고 싶지도 않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다른 임무 중이던 소반 함대가 마침 이 영역을 지나가던 중이었던 것이다. 그들 덕에 적의 프릿깃들은 우주의 먼지가 되었다. 제3항해 사룸 결국, 우리의 고향, 히가라는 적에게 점령되었다. 우리는 다시 고향을 잃은 것이다. 우리는 아직 남아 있는 건조함 사룸으로 곧장 하이퍼스페이스 했다. 이곳을 반격의 거점으로 삼기 위해…. 도착 했을 때는 이미 이곳도 공격받고 있었다. 몇 차례의 적의 파상 공격을 물리치고 나자 벤투스 인들이 왔다. 그들은 이전 대항해 때 우리에게 아이온캐논 기술을 넘겨주고, 또한 적 제국 내부에서 우리의 동조자들을 찾아내 주었던 친구들이다. 그들은 우리에게 사주크의 유산, 오라클을 찾아내야만 베이거에게 대항 할 수 있다고 하며, 오라클의 위치를 알려주었다. 우리는 곧장 적의 심장부 근처인 게헤나 은하의 오라클 발굴 현장으로 향했다. 제4항해 게헤나 외곽지대 전투가 없을 시에는 최대한 휴식을 취하도록 지침이 내려와서 시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이제 잘 모르겠다. 우리는 게헤나 외곽지대에 설치된 베이거의 하이퍼스페이스 억제 시절 때문에 워프 아웃 해야만 했다. 역시나 편안한 항해는 못 될 것 같다. 적의 하이퍼스페이스 억제장치를 파괴하던 도중 그곳에 위치하던 적의 감시기지에 모선이 포착되어 한바탕 대규모 전투를 벌여야만 했다. 아직 내가 살아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제5항해 게헤나 오라클 발굴 현장에 도착했다. 베이거군의 대규모 발굴 함대가 이곳에 주둔하고 있었다. 하지만, 벤투스가 가르쳐준 좌표가 없었다면 우리도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없을 만큼 엄청난 가스와 소행성이 밀집해 있는 곳이었다. 우리는 이 레이더를 방해하는 가스를 이용하여 베이거 몰래 오라클을 회수하는 작전을 실행하였다. 작전은 처음에는 잘 진행되는 것처럼 보였으나 적의 탐사기에 결국은 발각되어 전면전이 벌어졌었다. 우리는 적이 이곳에 정찰대를 파견하기 전에 오라클이 회수되는 즉시 하이퍼스페이스로 그곳에서 벗어났다. 전투로 인해 죽는 수가 점점 많아지자, 점점 대항해 때처럼 중앙에서 '카란 스젯'이 조종하는 무인시스템으로 돌아가자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했다. 나도 죽기는 싫다. 하지만, 아직은 싸울 수 있을 거 같다. ![]() 'Pride of Hiigara' |





Boogiepop fan page

지금봐도 1은 정말 멋집니다. 그래픽도 전혀 딸린다고 생각되지도 않구요.
hogual님- 장르는 RTS입니다; 공간이 3차원인 RTS영역을 처음 개척 했던 게임인겁니다; 정말 역사에 남을 게임 중에 하나입니다;
킹랑님- 난이도는 정말이지; 말이 안나올정도로 어렵습니다만; 인터페이스라던가는 쉽습니다; 별로 2차원 RTS와 조작에 차이가 없다는게 이 게임의 최고 장점입니다;
꼭 해보십시오;
개인적으로 홈월드1의 마크로스는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말이죠-_-; 다만 SDF-1대신에 그냥 마더쉽이나와서 좀 아쉬웠었죠-_-; SDF-1 나오는 모드도 있었는데 개발 중지 됐는지 안나오더군요-_-
제 사양으로 현재 11차까지 풀옵션으로 한번도; 버벅거려 본적이 없습니다; 이 게임;;;
홈월드1은 라스트 스테이지 지금도 끊기더군요-_-;;;;
이거 겜 문제가 아니라 스테이지;; 자체에 뭔가 문제가 있는거 같을 정도로;[먼산]
그리고 홈월드1;; 프래임도 적습니다;;;; 뭔가 2보고 보면; 절대로 안끊길 상태에서도 뭔가 끊기고 있는 느낌이 든다는;;;;[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