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Wars : Episode Ⅲ

Posted at 2005/05/29 21:26// Posted in 취미생활/보는것들
스포일러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Star wars episode III - Revenge of the sith 를 드디어 보았습니다


너무나도 멋지더군요;

요다님은

...

솔직히

...

너무 귀여우셨습니다(...)

오비완 케노비는 벤 카노비 시절부터 팬이 된 보람이 있는 캐릭터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포스의 비밀 하나를 알았습니다. 포스를 익히면 유령이 될 수 있다는 증언을 요다님께 듣고야 말았습니다(의미불명)

그리고 또 다른 추측으로는, 다스 베이더가 에피소드6에서 황제를 죽인 것은 개과천선한게 아니라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 였다는 것 정도;[먼산]
아마, 에피소드5에서 제국 가담을 유혹한 것도 제국 황제에게 충성하자고 꼬신게 아니라 자기들이 제국의 황제가 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연말에 에피소드1-6 박스셋이 나오기만 기다리면 됩니다[먼산]
2005/05/29 21:26 2005/05/2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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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5/29 22:02 [Edit/Del] [Reply]
    네. 요다의 마지막 이야기는 좀 모호하긴 했습니다. 차라리 리암 니슨이 한번 더 나와서 그 실체를 드러내 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다스베이더는 에피6에서 아들 살리려고 했던거가 맞는거 같아요.

    아마 루카스는 1~6박스세트는 블루레이때나 출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시죠? 원래 루카스는 에피1도 DVD를 낼 생각이 없었고 블루레이가 나올때 생각해보겠다고 했던게 팬들의 요청으로 어쩔 수 없이 나왔던걸요.
  2. 두껍
    2005/05/30 14:32 [Edit/Del] [Reply]
    스타워즈 시리즈를 한번도 못봐서..
    촌! 이라고 놀림 받을뻔 했다는 ㅠ_ㅠ
    이번주말엔 dvd로 빌려봐야겠어요
  3. 2005/05/30 23:01 [Edit/Del] [Reply]
    저두 이번 주 금요일 보러 가기로 했답니다....^^
    이거 얼마 만에 영화관 가는 건지....;;
  4. 지나
    2005/05/30 23:02 [Edit/Del] [Reply]
    가장 맘에 안드는 부분은 아나킨이 너무 쉽게 돌아선다는 겁니다-_-;; 좀 더 확실한 이유가 있었으면 좋았을건만-0-;
  5. 2005/05/30 23:23 [Edit/Del] [Reply]
    젋은거장님- 포스를 익히면 유령이 되서 제자에게 붙어다닐수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아직 확증은 없지만 유령의 출현 조건들을 봐선; 자기가 들러 붙은 사람이 죽으면 유령(...)도 소멸하는거 같습니다(...)

    Ep2도 DVD로 나온 판에;; 그;; DVD팔기 싫었다는 소리는 이제와서 효력이 없습니다[먼산] 그리고 블루레이로 다시 나오면 그것도 사면 되는겁니다(탕)

    두껍님- 추천하는 순서는 Ep4,5,6,1,2,3입니다(...)
    Ep1이 워낙 재미가 없어서(...)

    겔롱님- 빨리가서 보세요; 아직도 안보셨다니; 쿨럭 쿨럭;;
    이번 Ep3은 Ep1,2를 참고 봐준 보람이 있게 만들어 줬습니다;

    지나님- 전 오히려 그 완두가 너무 성급하게 황제를 죽이려 드는게 이해가 안되었었;; 쿨럭 쿨럭;;
    물론 연행한다고 뒤돌아섰으면 당했겠지만;;
    제 생각에 처음에는 황제에게 정말로 따른게 아니라; 제국이 되고 나면 황제를 죽이고 자기가 통치 할 생각이었던게;; 같이 있어줄 아내가 죽어버려서;;;;; 자포자기로 그뒤로 계속 같이 있었던듯;;;
    그리고 그 뒤로 이미 시스를 익혀서 어느정도 마음이 어둠에 침식되버렸고;;;
    시스를 익힌다는거 자체가; 악이라는 공식이 보통은 성립이 되거든요-_-;;
    제나이 나이트라는 게임에 스토리가;; 시스 로드의 힘을 얻고도 선한 포스로 계속 남아 있는 괴물이 주인공이라; 시스와 포스가 시전자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 따위가 좀 자세히 나와요;[먼산]
  6. KAISO
    2005/06/01 15:03 [Edit/Del] [Reply]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봐야 겠다 싶은데, 아직 예매도 못 하고 있는 현실이...(먼산)
  7. 2005/06/01 20:23 [Edit/Del] [Reply]
    KAISO님- 부산은 예매 안해도 크게 지장 없었습니다(...)
    분명히 나올때마다 이슈는 되는데 묘하게 한국에선 인기가 없어서[먼산]
    빨리 DVD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쿨럭;
  8. 2005/06/01 23:21 [Edit/Del] [Reply]
    헛소리입니다만... 마비노기 환생했습니다(펑~
    7일날 전용선 옵니다...
    전의 민폐를 복귀하겠습니...
    그런데 노트북 또 a/s들어갑니다...OPL
    그런데 마비노기 잘 안하시는 듯...(-_-;;
    (시간대가 안맞을지도..)
    syarin 이라는 캐릭터도 접니다(원래 본캐릭터; )
  9. 킹랑
    2005/06/02 00:21 [Edit/Del] [Reply]
    귀엽습니까;;
  10. 2005/06/02 11:37 [Edit/Del] [Reply]
    저도 요다 팬입니다. 으하하하 (전...뭔가 멋있다고 생각;;;)
    역시 운명은 정해져있었고..시스는 그걸 이용한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11. 2005/06/02 22:48 [Edit/Del] [Reply]
    En님- 곧 마비에서 뵐수 있게 되시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최근에 가끔 접속은 합니다만; 하루 평균 플레이 시간 5분이 안될때가 많습니다[먼산]
    아무래도 나무 베고 있으면 허무해져서 말입니다[먼산]

    킹랑님- 후반에 펠라틴과 의회당에서 싸울때; 정말 귀엽습니다; 쿨럭 쿨럭;;

    hogual님- 멋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계속 귀엽게 보이셔서 큰일입니다;; 쿨럭 쿨럭;;
    그 미래의 꿈이란거 참 먼산이었습니다; 자신이 시스를 택했을때의 미래를 본 것이니 말입니다;[먼산]
  12. 2005/06/03 09:58 [Edit/Del] [Reply]
    포스터를 보세요..얼마나 멋있게 나오는데 으흐흐흐흐

    자신이 시스를 선택할수밖에 없는 운명이 더 슬프군요......
  13. 2005/06/04 00:14 [Edit/Del] [Reply]
    hogual님- 그게;; 아무리 그래도;; 팰라틴과 싸울 때 장면이 떠올라버려서;; 쿨럭 쿨럭;;[먼산]
    그 의사당 원반 위에서 왔다갔다 뛰어다니시는게;; 너무 귀엽;; 쿨럭 쿨럭;;
    아무래도 예언의 포스의 균형을 되 찾아준다는 건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아니라; 루크 스카이워커였던 듯;[먼산]
  14. 2005/06/09 02:23 [Edit/Del] [Reply]
    제가 보며 느낀 것은 아나킨이 쉽게 넘어가게 된 계기는 윈두를 주축으로 한 몇몇 마스터의 '눈에 띠는' 경계심(졸지에 따를 만든)에서 시작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다이 템플에서 세상물정 모르고 포스만 배운 제다이들과는 달리 아나킨의 경우 노예시장부터 굴러먹은 그야말로 세상물정 알거 다 아는 사람이니까요. 힘의 논리를 이미 알고 제다이가 된 겨우니 자신이 획득한 힘을 쓰려고 하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황제를 따른 것은 제다이 정확히는 스승을 저버린 것에 대한 자기 합리화라고 생각합니다. - 오비완과 싸울때 대사를 보면 자기 자신도 믿는 다고 생각하기 힘든 '제다이의 반란'을 자꾸 외치는데 그건 황제의 논리지 본인의 생각은 아니니까요.
  15. 2005/06/09 22:32 [Edit/Del] [Reply]
    Coral님- 원탁회의의 회의감; 페르메를 살려야 한다는 절박함이; 결국 그를 시스로 이끌어 버린거죠-_-;
    그런데 포스의 아이러니랄까;; 라이트 포스의 경지가 영혼만이 되어 '자신'의 영생이고, 시스의 경지란게 다른 이를 살려 내는 거라니;; 좀 많이 먼산입니다;[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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