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항해일지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스포일러 덩어리입니다[먼산] 어쨋든 이 연재도 드디어 끝입니다; 포스팅 때우기로 시작 했었는데; 길어지니 이것도 귀찮군요(...) ![]() 제11항해 희생 벤투스가 이 우주에서 사라졌다... 우리를 구하기 위해서... 도대체 어째서...? 하지만 지금 우리에게는 이유를 구하고 있을 시간이 없었다... 벤투스가 우리에게 남긴 유산 2번째 코어를 우리는 받아야 했다. 하지만 이 대폭발을 베이거가 감지 못했을리가 없었다. 그들의 조사대와 전투에 돌입해야만 했다. 비록 벤투스인의 모함의 폭발로 인해 발생한 방사선 층들 때문에 고생을 했지만, 전투 자체는 압도적인 승리로 끝났다. 드디어 배틀 쿠루이저가 실전에 도입되었기 때문이다. 거의 일격에 프릿킷 함을 침몰 시키는 압도적인 파괴력의 방패가 우리를 지켜 줄 것이다 제12항해 싸디스 사바 납치 당한 소반 함장의 마지막 위치를 파악하는데 성공 했다. 그는 싸디스 사바의 베이거 전선기지에 잡혀 있었다. 그리고 이곳은 베이거군의 최고 중요 거점이기도 하다. 우리는 소반 함장의 구출을 위해 급히 이곳으로 하이퍼 스페이스 했다. 우리는 이곳에서의 전투 중 마칸의 모함과 마주쳤었다. 하지만 그는 전세가 불리해지자 도망쳐 버렸다. 우리는 강력한 드레드노드와 배틀 크루이저를 앞세워 나갔기에 이곳도 손쉽게 승리 할 수 있었다. 우리에게 이길 수 있을거라는 희망이 보이기 시작 했다. 제13항해 발코라 게이트 우리는 소반 함장을 구출 후 바로 마칸의 추적을 했다. 마칸은 은하계 외곽으로 갔었고 도착 한 곳에는 대선조의 거대한 게이트가 있었다. 마칸은 자신들이 손에 넣었던 드레드노드의 힘으로 게이트를 개방하고 위대한 창조자가 있는 곳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남아 있는 베이거의 군대가 전력으로 발코라 게이트를 파괴하기 시작했다. 솔직히 말해 이곳에서의 전투는 힘겨웠다. 우리는 발코라 게이트를 지키면서 이때까지는 비교 할 수도 없는 적의 군세와 싸워야 했다. 적의 드레드노드에 무적을 자랑하던 배틀 쿠루이저 조차 한척이 당했었다. 하지만 이제부터의 전투를 AI에게 맞길수 없다는건 이미 모두 알고 있었다. 다들 각오를 다지고 전력으로 베이거와 싸우려했다. ![]() 배틀 크루이저 제14항해 발코라 우리도 발코라 게이트를 통해 사주크의 길을 열었다. 그곳에서 마칸은 기다리고 있었다. 3번째 코어를 가지고... 우리는 마칸과 3개의 유물과 사주크를 걸고 마칸과 최후의 결전을 치루었다. 적지 않은 희생 끝에 우리는 마칸을 물리치고 3개의 코어를 모두 손에 넣었다... 위대한 창조자, 사주크의 부활이었다. 우리는 비록 아쉽지만 마더쉽을 버리고 사주크로 전원 옮겨 탔다. 그리고 지금도 공격받고 있을 우리의 고향 히가라로 출발 했다. ![]() 베이거의 행성 파괴 병기 우리의 고향으로 돌아왔다. 히가라의 마지막 방어함대가 베이거에게 최후의 저항을 시도하고 있었다. 우리는 그들의 구출하고 승리 했다고 느끼고 있을 때 그것이 나타 났다. 그 악몽을 베이거가 어디서 손에 넣었는지는 알 수 없었다. 확실한 것은 그것이 공격을 할 떄마다 히가라의 생존자들의 숫자가 별 자체가 확실하게 사라져 간다는 것이었다. 더우기 그 괴물은 시주크의 공격 밖에 통하지 않았다. 우리는 필사적으로 싸웠다. 전투기들은 자신들이 격추 되는 것도 아량곳하지 않고 그것이 쏟아붙는 파괴병기를 요격하는데 전력 했다. 전함들은 시주크를 몸으로 방어 했다. 그 괴물들을 물리치자 베이거군은 후퇴하기 시작 했다. 우리는 마침내 지켜내었다. 우리의 고향을... 그리고 이긴 것이다. ![]() 혈투 카란 스젯이 사주크가 되었다. 평화의 시대가 도래 한 것이었다. 그리고 아란의 눈이 발견되었다. 우리는 흥분의 도가니였다. 그것은 사주크와 3개의 유물에 의해 눈을 떴다. 그레이트 하이퍼 스페이스 네트워크 은하계를 하나로 묶는 거대한 길 카란 스젯의 시대가 도래 한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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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은게 좋은거죠;; 쿨럭 쿨럭;;
빨리 홈월드3의 제작 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들어보니 홈1 의 소스는 재한적으로 공개가 되었다던데 어디서 안만들어 줄지...
아,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카타의 자동수리 기술 개발하면 함선에 아주 조그만 봇들이 돌아다니며 수리하는 것이 보이더군요. 처음에는 적의 리치 인줄 알았습니다. 하여간 대단한 그래픽이었죠.
일단 2의 이야기로서;;현 은하계에는 더 이상 히가라를 공격 할 세력도 없고; 히가라에 상대가 되는 세력도 안남아버렸다는게; 문제입니다;; 과연 정말 3를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은하계의 길을 히가라가 장악해버렸으니; 뭔가 해적이라던가도 나올 꺼리가 없다랄까;;
전 홈월드1용 마크로스mod가 완성되기를 기대했습니다만;; 제작자가;; 홈월드2의 발매로; 의욕 상실을 한 모양이더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히가라도 코어는 만들지 못합니다. 프로제니터가 만든 것을 사용하는 것일 뿐. 키퍼를 위시로 한 프로제니터가 나오거나 (그럼 뭐건간에 이길 재주가 없지만) 망한줄 알았던 벤투시의 다른 선단이 존재하던가 아니면 다른 종족이 코어를 개발하게 되면 되겠지요. - 아마도 하이퍼스페이스 점프가 난무하며 빠른 전투부대의 전개가 가능한 게임이 될지도...(게임적으로는 이게 필요합니다.) 대신 기술이 발전했으니 상대의 점프 코스를 탐지할 수 있다던지 해서요.
그리고 길이 열려 있다면; 코어가 없어도 하이퍼 스페이스가 됩니다; 1에서 타이탄이 그랬듯이; 쿨럭 쿨럭;
그래서 길을 제어하고 있다는것이 중요하죠;
아마도 제3의 세력이 존재 할 수는 있을거 같습니다; 베이거군이 마지막에 쓴 행성파괴병기는 프로제네니터가 만든 것이 아니었으니 말입니다; 벤투시 기술에 가까운 다른 세력이 어딘가에 있다는 암시일거 같기도 합니다;[먼산]
예전에 천문학과 조교수에게 질문한적이 있습니다.(온라인 토론에서) 'A에서 B로 가는 가장 빠른 방법은 무었인가?' 였고 답은 '에너지가 많으면 된다.'는 형태의 답이 나왔습니다.
길 이라는 것은 단지 적은 에너지로 가는 방법의 형태이니까요. 그래서 점프가 길과는 무관한 것이겠죠.
행성파괴병기가 프로제니터의 것이었으면 방어나 견재가 불가능 할듯 합니다. 하다못해 무버가 끼어서 왔어도 방어가 곤란하지 싶습니다.
3가 나오는 가장 편한 방법은 코어의 해석에 성공한 히가라와 프로제니터의 잔존 새력의 싸움이 만만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프로제니터의 몰락을 표현하던가요.
그러니; 시주크에 의해 네트워크가 개방되었다는 것은; 특정 길을 다시 닫아버릴 수도 있다는 소리가 됩니다;
코어가 없어 단독 하이퍼스페이스가 안되는 상황에서 길이 막혀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홈월드 세계에서도 보통 항행 속도는 현재와 크게 다를게 없어보였습니다;
만약 히가라 폭정을 해도; 타이탄 때와 마찮가지로 어떤 세력도 저항을 못할겁니다[먼산]
그리고 프로제네이터가 만들어 놓은 네트워크는 한 은하에만 영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제 생각에 프리제네이터가 외 우주까지는 영향력을 발하지는 못 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현 우주에선 잔존 세력의 발견 사례가 없습니다;;
아마도 완전히 멸망해버린 것이겠죠;
하지만, 프로제네이터는 지금의 우주 생명들보다 발전 했었습니다; 그런 그들이 단지 사고 따위로 그렇게 철저하게 멸망해버리지는 않았지 싶습니다;
아마도; 베이거에게 행성파괴병기를 준 세력이 있고, 그들이 프로제네이터의 멸망과 관계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먼산]
PS; 아 그리고 프로제네이터 자체는 왠만해서는 적으로 안나오지 싶습니다; 그들은 히가라와 벤투스 그리고 이 은하의 모든 대부분의 지적 생명체의 선조입니다;
이 가정을 허용하면 상황은 완전히 바뀝니다. 카타에서는 온동내가 다 점프하고 다니죠. 이미 해석이 되었던가 코어가 남아돌던가. 전자이지 싶습니다.
프로제니터가 선조라는것은 이름만 보아도 나온것이고... 망한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 망한줄 알고 있던 잔해는 단지 낙후된 시설을 버리고 간 것이었던 것이었다. 고 해도 할말이 없습니다. 워낙 오래된 것이니 구전되는 과정에서 어떻게 되더라도 할말이 없기는 하죠. - 은하를 넘나들게 되니까 발코라게이트 같은 낙후된 시설은 쓸대가 없더라. (패기)
말씀하신 네트워크에 대한 배경 지식이 나오기 전에는 가능하다 불가능하다는 아직은 시기상조입니다.
지리적인 특성을 사용한 것이면 문제는 복잡해지겠지만 그 이외의 경우라면 얼마든지 구현이 가능해 집니다. 물론 기술이 있을 때의 일이지요.
카타클리즘의 적인 비스트는 하이퍼 스페이스 공간 내에서 살아가는 생명체입니다; 그들은 애시당초 하이퍼스페이스를 이용한 공격용으로 만들어진 생명체라;; 독보적인 하이퍼스페이스 능력을 지녀버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군이 마구 워프 해대는거야; 히가라의 한 키쓰인; 섬타우 종족이니; 코어의 혜택을 받고 있는거겠죠;[먼산]
코어가 장거리 하이퍼 스페이스에서 불가결 요소라는 것은 1에서 나온 설정입니다;
타이탄은 쿠샨(당시 히가라)보다 발달된 하이퍼 스페이스 기술을 가졌었습니다만; 단독 단거리 하이퍼 스페이스는 난발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장거리는 게이트를 이용한다고 나왔었습니다;
즉; 네트워크죠;[먼산] 아마도 작동하고 있는 것을 발견 한것 또는 고쳐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겠죠;
일단 카탈에 나오는 비스크를 만든 나가락이라는 종족이 프로제네이터와 어떤 관계인지 불명이라는 것;
프로제네이터 같은 대종족이 어째서 멸망한것인지 불명이라는 것;
그리고 그들이 멸망한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벤투스들은 그들에 대해 이야기 할 때 항상 과거형을 씁니다;
벤투스 본인들이 프로제네이터의 직계손일 수도 있고; 아니더라도 가장 그들의 지식을 많이 이어온 종족은 분명합니다;
그들은 프로제네이터의 유물들의 위치를; 그리고 심지어 하이퍼 스페이스 네트워크의 존재까지 알고 있었습니다.
어째서 그들이 끝까지 싸움은 택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하이퍼 스페이스 네트워크 때문에 히가라에게 모든 걸 맞기고 멸망해버릴 수 있었을겁니다;
고작 마칸을 이기기 위해서라면 한종족의 멸망과 맞바꾸기는 규모가 너무 작죠[먼산]
아 그리고 보니 비스트가 완전히 멸망했을거라는 보장도 없군요(...)
나가락은 자신들의 우주선에 비스트를 들러붙게 한 뒤; 스스로 엔진과 파워를 부셔버려서 봉인했었습니다만;
카탈에서 나온 녀석은 그 모선의 일부였으니 말입니다-_-;;
우선 게임상의 시나리오니 가능하다 불가능하다는 레릭이 한 말을 따르는 방법밖에는 없겠죠. 현실이 아니니.
근데... 카타의 스토리가 공식입니까? 그 생뚱 맞은게?
그리고 벤투시의 다른 선단은 얼마든지 있을것 같습니다. 제 기억이 확실치는 않는데 카타에도 나오지 않던가요?
카타의 스토리에 주인공인 섬타우 종족은; 1에서도 2에서도 나옵니다;;
그들은 일종의 용병집단이 국가화 된 경우로; 그들의 지도자가; 소반 함장입니다; 쿨럭 쿨럭;
그리고 1에선 타이탄 제국에 대해 레지스탕스 활동을 하고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