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장팩이 곧 국내에도 발매 될 예정이라 가격이 무척 싸더군요[먼산] 이걸 알게 된 건; 제가 군대에 있어서; 정보 사정이 좋지 않아 신문기사로 처음 보았었습니다. 그 때 기사가 다음 세대 스타크레프트이니 어쩌니 해서 대단히 식상한 클론이 또 나온 거 같아서 그냥 그런 게임이 나온 줄만 알고 지나갔었습니다[먼산] 그 뒤 제대하고 작년 말쯤에 되어서야 이것의 게임 화면을 보게 되었었습니다. ![]() 적을 찢어 버리고 있는 드레드노트 정말 처음에는 장르를 잘못 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보통 RTS장르의 게임이더군요; 건물을 짓고, 자원을 체취하고, 유닛을 생산하여 전투를 하는 장르였던 겁니다. ![]() 오크와 스페이스 마린의 난전 그래서 그 뒤로 쭉 구입을 하려고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만, 그래픽에 걸맞은 사양을 자랑한다는 것 또한 알고; 계속 미루어지다, 결국 거의 쥬얼 가격에 팔고 있는 것을 목격 구입했습니다[먼산] ![]() 그리고, 이 게임에는 워해머40K의 주요 11종족 중에 5종족이 나옵니다; 황제의 정예 부대 스페이스 마린, 황제의 방패 임패리얼 가드, 전쟁만을 위해 사는 오크, 악마의 유혹에 넘어간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후회의 역사를 가진 엘다 이 중 임페리얼 가드는 정식 선택 종족이 아니라; 싱글 미션에서 잠깐 맛보기만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부대는 이름은 거창하지만; 쉽게 말해서 현대 군의 일반 보병입니다(...) 확장팩에서는 이 부대도 선택 할 수 있게 되는 모양입니다만; 일단은 신체강화 수술로 이미 인간이라고 부를 수 없을 정도로까지 강화된 스페이스 마린이나; 맨손으로 인간을 찢어버릴 수 있는 오크나; 악마의 힘으로 1만년 넘게 살고 있는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이나 전 우주에서 두 번째로 긴 역사를 가진 엘다와 비교하면 아무래도 허약하기에 입장이 좀 많이 약하죠[먼산] 게임 진행은 앞에서 설명 했듯이 일반 RTS와 거의 같습니다. 다만 자금을 입수하는 방식이 거점을 점령하고 있으면 올라가는 방식이라 지속적인 전진이 필요해집니다; 그냥 막말로 땅따먹기입니다[먼산] 그래서 템포가 제겐 좀 너무 빠른 감도 있더군요[먼산] 또 보병의 경우는 분대 단위로 조정됩니다. 한 유닛, 한 유닛의 조정은 불가능합니다; 항상 분대 단위로 이동하고 싸웁니다; 그리고 몇몇 종족은 현대의 보통 분대처럼; 분대에 중화기를 배치해 줄 수 있어서; 보병이더라도 여러 상황에 써먹을 수 있습니다; 사실 스페이스 마린은 기갑장비 쪽은 거의 만들 필요도 없을 정도로 보병이 융통성 있고 강합니다[먼산] 그 외에 HP외에 사기 수치가 존재하고; 이 수치는 아군이 죽거나 화염방사기에 불타거나, 야포의 폭격을 받거나 하면 줄며; 특히 화염방사기나, 야포 공격 등에는 거의 한번에 수치가 0에 가깝게 되기도 합니다[먼산] 사기가 꺾인 부대는 전투능력을 거의 상실해버리는지라 손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먼산] 정말 이렇게 마음에 드는 RTS는 최근에 별로 나오지 못해서; RTS에 굶주려 있었는데;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한글화만 빼고(...) 가히 예술입니다. 번역기 돌린 게 차라리 낫습니다(...) 몇몇 대사는 아예 자막이 뜨지도 않고(...) 심지어 몇몇 미션은 미션 설명의 자막이 통째로 안 나옵니다(...) 한글을 보면서 해석을 해야 한다는 소감들이 그냥 나온 게 아니더군요[먼산] 태어나서 한글보다 영어로 보는 게 이해가 빠를 거 같은 상황은 처음입니다(...) 정말 영문화 패치 구하고 싶습니다(...) ![]() 부록: osten Gu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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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블릿을 만들어 넣을 수 있다는 건 좋은겁니다[먼산]
RTS는 허구한 날 TV에서 스타만 나오니까 뭐가 새로 나왔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이번에 랠릭에서 새로 만들고 있는 히로즈 오브 컴파니도 RTS인 주제에; 완전 FPS의 전투 화면을 보는 듯했습니다;
정말 새로운 불프로그가 탄생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놈의 스타질만 하는 나라에서는 별 의미가 없었던 대회였던지, 리그(도 아닌 것 같았지만) 끝나니 안보이는군요(...)
한국에서 제 2의 스타 바라는 것 치고 안망한 게임도 없긴합니다만; 이 게임은 그런 야망을 가졌으면 똑바로 로컬라이징이라도 하지;; 정말 앞뒤가 않맞는 유치원생의 대화를 보고 있는 것 같은; 이 멋진 번역은;; 말이 안나옵니다;[먼산]
예전에는 번역물에 '번역기로 돌린 듯한' 이라는 말이 무엇보다 심한 욕이었는데, 번역기만도 못한 번역이 하나둘씩 고개를 드는 요즘은 할 말이 없습니다. (...)
정말 이거; 한글화를 할 생각은 있었던건지 궁금합니다;
더우기 이 뒤로 계속 나온 패치들이; 랠릭에서 직접 제작한거라; 한글쪽의 개선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도 먼산입니다-_-;;;;;
그래도 그래픽이 대단한것은 느꼈지만 기존 스토리를 모르니 느낌이 뚱~~~ 하더군요. 환타지도 아닌것이 SF는 더더욱 아닌것이 랄까?
제 사양도 그리 좋지 못해서; 디폴트로 잡아 주는 그래픽 옵션은 전부; 로우 아니면 오프더군요[먼산]
저는 어찌된게; 워해머라는 보드 게임을; 1990년도 쯤에 알게되어서;; 그리; 낯선; 게임은 아니었다는 것도;; 이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일지도 모르겠습니다;[먼산]
아, 저 스커미쉬에서 난이도 노멀의 CPU도 지금 못이길 정도로; 저도 RTS를 못하긴합니다;
그래도 좋아해서 왠만한 RTS들은 다 챙겨서 해봅니다;[먼산]
빨리 업그레이드 하고 싶습니다; 쿨럭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