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맨 육성 일기 NO.27

Posted at 2004/06/28 18:34// Posted in 취미생활/음성인식게임
osten:배고프냐?
시맨 :그런말 하기 전에 밥이나 줘
(먹이를 준다)
시맨 :아 잘먹었다.
시맨 :그래서 그 제일 친한 친구와 보통 뭐하고 놀아?
osten:게임
시맨 :게임인가, 너 게임 매니아로구나? 게임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결국 세가의 드램케스트 생산중지되었었지. 뭐 변화가 격렬한 세계니까 말이야. 보통 무슨 게임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절대로 게임 회사에는 취직하지마, 엄청 괴로워 거기 나름대로.
그런데 그 제일 친한 친구에게 고민이라던가는 얘기해?
osten:아니
시맨 :뭐야? 그러고도 제일 친한 친구야? 결국 너 고민을 털어놓을수 있는 친구는 없다는 소리네?
osten:응
시맨 :고민을 들어주는건 나뿐인가. 힘내볼까. 좋아 너와 나는 오늘부터 절친한 친구다. 하하하하하하. 거짓말이야.
대화후 시맨은 다시 풀숲으로 들어가 나오지 않았다.
2004/06/28 18:34 2004/06/2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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