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무의 부름2를 드디어 종료했습니다. 전작도 굉장했기에 이번 작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저를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다만 전작의 첫 스테이지만큼의 임팩트를 가진 스테이지가 없었다는 게 조금 아쉽지만 말입니다. 그 스테이지의 독일군의 대공포들이 미군의 공수부대를 저지하려고 하늘로 거의 총알을 뿌리고 있는 소리는 마치 음악 같은 느낌까지 들 정도로 놀라웠었는데 말입니다; 이번 작의 400고지 스테이지의 독일군의 예비사격도 굉장했지만 말입니다; 이 스테이지에서 치를 떠는 분들이 왜 그렇게 많았는지; 알겠더군요; ![]() 400고지; 결국에 아군 무스탕이 구원하러 온 순간 이미 유명하지만 소련군에 대한 검증은 복장부터 시기에 안 맞는 경우가 있으니 말입니다; 난이도에 따라서는 플레이어의 경우; 거의 초인적인 회복능력을 지녀서; 기관총의 집중사격이나, 수류탄의 직격 아니고서야; 한 스테이지 내내 몇백발을 맞아도 끄떡도 안 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이 칭송 받는 건 역시 전장의 분위기를 그럴듯하게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 일겁니다. 끊임없이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박격포 사격을 받은 다음, 이번에는 온 사방에서 총알이 빗발친다던가, 다른 게임에는 느끼기 힘든 긴박감의 연속을 질리지 않고, 인위적으로 보이지 않도록 굉장히 잘 짜인 스테이지들이 이 게임을 이렇게까지 재미있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총알의 타격감이라던가도 어느 게임 못지않게 훌륭하고 다른 게임에서는 보기 힘든 적과 아군의 다양한 모션도 이 게임이 게임이 아니라, 정말 전장에서 동료와 적을 눈 앞에 두고 있다고 느끼게 하는데 한몫하고 있습니다. ![]() 목표를 향해 돌격 최근에 대작 FPS들이 쏟아져서 굉장히 재미있게 했습니다만, 이건 정말 대작이라고 불러줘도 괜찮을 정도로 잘 만들었습니다. 물론 단점이라면 존재합니다만, 영문판을 구입하신 분들에게는 상관이 없겠죠[먼산] ![]() 스테이지 시작 시 나오는 주인공의 일기, 매번 이런 문장입니다(묵념) "데이비스 상병" 설마, 일기는 아무도 안 본다고 엉터리 계급으로 적고 있는 걸까요[먼산] 번역기가 번역하면 최소한 계급이 따로 놀게는 되지는 안았을 겁니다[먼산] 엑티비전은 번역 하신 분의 한국어 관련 경력을 부디 공개해주었으면 합니다[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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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번역이 겜재미를 반감시킬수밖에 없겠군요;;;
그냥 번역기에 넣어 돌렸나봅니다;
정말; 술 마시고 번역해도; 한글을 아는 사람이 번역했다면, 이렇게는 못했을겁니다;
그나저나 요즘 한글판 게임 하기가 참 두려워 지는군요.;
일기에 적는 거는 후세에 자신이 하사라고 남길 바라는 걸까요..
상병일까.. 하사일까..;
해석을 도대체 어떻게 했을까..-_-
한 50명이 돌아가면서 해석했으면 가능하려나..
미국이나 영국은 상병장 계급이 없습니다. 소위 상병이라하는 계급은
미국 영국등지에선 하사로 불립니다.
그렇다고 이 하사가 우리나라의 병장위의 계급이 아닙니다.
딱히 해석할게 없어서 누구누구하사를 상병으로 표현한겁니다.
겜하면서 병장 보셨나요? 없습니다. ㄱ-
일기에는 하사라고 적고; 겜중에는 상병이라고 불리고; 그게 이미; 정상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