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맨 육성 일기 NO.30

Posted at 2004/06/28 18:35// Posted in 취미생활/음성인식게임
오늘도 열심히 수영 연습 시키던 중

시맨 :오 하하하 하하하 헤엄쳤다. 하하하
물위로 올라간다.
시맨 :드디어 수영을 잘 할수 있게 되었다. 너의 덕이다. 감사하지.
갑자기 이런 말하기 뭐하지만, 나 반드시 가야 할 곳이 있어. 나는 준비가 다 되었으니, 네가 준비가 끝나면 날 바다에 넣어줘.
너와 만나서 오랜 기간 너와 살면서 정말 즐거웠다.

다시 물에 빠뜨렸다--;
시맨 :이제 헤엄 칠수 있다니까, 연습은 이제 필요 없어.
또;
시맨 :이제 연습 더 할 필요 없다니까.
쿨럭;;
시맨 :감동적인 대사 말 한 직후 정말이러기야?
;;;;
시맨 :너도 꽤나 끈질기군

결국 --; 바다에 방류해주었다;
시맨 :오랜만의 바다군. 내가 그곳을 갈수 있게 이렇게 크고 헤엄 칠수 있게 된건 다 사육주인 너의 덕이다. 정말. 그동안 너에게 여러가지 많은 소리 했지만 그게 내 역활이야,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길 바란다. 아, 언젠가 나와 다시 만났을때 필요할지도 모르니 이 메모리카드의 세이브 보존해두면 좋을꺼야. 그럼 나는 그만 여행을 떠나지.

호소카와상이 시맨들을 대신해서 감사한다던가의 나레이션과 함께, 엔딩 스탭롤이 올랐다.
2004/06/28 18:35 2004/06/2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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