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날 판타지12 구입

Posted at 2006/04/15 12:49// Posted in 취미생활/게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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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X님이라던가 몇분의 소감을 보니 그리 나쁘지는 않을 것 같아서 질러버렸습니다[먼산]
일단 여러 소감대로 주인공은 반란군A나 도적A 취급이군요[먼산]
뭐랄까 이렇게까지 스토리하고 연관 없이 따로 노는 주인공은 처음봅니다[먼산]
어쩌면 온라인RPG게임 느낌을 주려고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스토리가 있는 게임에서 이러니 감정이입이 조금 힘들군요. 차라리 오빌리비언 처럼 도대체 자기가 왜 잡혀 왔는지도 모르지만(...) 어쨋든 감옥에서 왕과 만남으로서 영웅의 길을 걷게 되는 쪽이 훨씬 감정이입이 쉽습니다[먼산]
어쨋든 상당히 온라인RPG하는 느낌입니다(...) 마을에서 NPC들이 가끔 안보이다가 갑자기 나타난다던가(...) 필드몹들이 주인공보다 강하다던가(...) 나쁘지는 않은데 난이도는 조금; 제게는 너무 높다는 느낌이군요[먼산]
사실 제가 레벨10이 되도록 능력치를 올려주는 라이센스라는게 있는 줄 모르고 무기와 스킬 라이센스만 잔뜩 딴게 문제라면 문제였습니다만(...) 그래도 그뒤로는 능력치에 꾸준히 투자해주고 있는데도 난이도는 감당이 안됩니다[먼산]
현재까지 보스전은 미스트낙이라는 초필살기를 콤보로 먹일 수 있는 사기 시스템으로 한방에 죽여버리고 있습니다만, 이거 없이 정상적으로 플레이해서 이겨야 했다면 진즉에 봉인했을겁니다[먼산]

덤으로 아쉐 전하(...) 폐망 후 숨어지내시던 2년간 무슨 일이 있으셨던겁니까(...) 어째서 왕녀님이 그렇게 색기 넘치시는겁니까(...) 미니스커트에 전투 시에도 살짝 히프를 옆으로 빼서 S라인을 그리게 한다던가(...) 스위치를 누루실때 조차 S라인을 만드시는건 무슨 이유입니까(...)
분명 대사들은 당당한 왕녀인데, 어째 동작에서 풍기는건 창X 같으니 조금 문제가(...)

그러고 보니 오늘은 쓸때없는 '(...)'이 조금 많이 들어갔군요[먼산] 반성해야 겠습니다;
2006/04/15 12:49 2006/04/1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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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4/15 12:54 [Edit/Del] [Reply]
    베이그란트스토리2 ㅡ,.ㅡ
    • 2006/04/15 22:00 [Edit/Del]
      베이그란트 스토리는 못해봤습니다만; 이것보다는 훨씬 액션겜 답지 않았습니까?;
      분위기는 상당히 비슷하긴합니다만;
  2. 2006/04/15 13:37 [Edit/Del] [Reply]
    베이그란트 느낌이 그대로..=_=
    아쉐전하.. 페로네.. 둘중 '희'로인은 분명 아쉐전하겠죠?
    말그대로 미망인이니..

    그나저나.. 여전히 돈 많으십니다..
    저는 ps2 새로 갈지..psp 먼저 살지 기로에 놓였습니다만..=_=

    ps. X나님께 들으신게로군요..
    • 2006/04/15 22:02 [Edit/Del]
      스토리상 히로인은 아쉐입니다; 이거; 인간관계가 조금 복잡해서 주인공X히로인은 아닌 모양이더군요; 말그대로 이야기의 히로인이긴한데;
      뭐랄까 주인공 녀석이 스토리의 축에서 벗어난 존재라; 이야기의 주인공이라고 불러주기도 힘듭니다;
      그냥 플레이어가 조작 하는 캐릭터에 더 가깝습니다-_-;
      엑박360 사세요[먼산]
  3. 킹랑
    2006/04/15 15:35 [Edit/Del] [Reply]
    저도 FF12 사두고 잠시 치웓ㄴ 상황이라..
    어서 해봐야 할텐데 말이죠
    • 2006/04/15 22:03 [Edit/Del]
      제게는 조금 미묘합니다; 전투가 재미있긴한데 난이도 때문에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이기도 하고-_-;
  4. 2006/04/15 23:17 [Edit/Del] [Reply]
    주인공은 그래도 조금 지나면 흔히 주인공들이 격는 각성?이벤트 같은 것도 조금씩 나옵니다. 라지만 아직까지 왜 같이 다니는 지는 잘 모르는 스타일입니다-_-; 그리고 파판 사상 가장 보조마법이 효율적으로 쓰이는 게임이 되버렸더군요. 전투난이도는 점점 낮아집니다. 건비트 셋팅도 한몫하는데, 좋은 설정들이 중후반에 나오는 것도 문제더군요--
    • 2006/04/16 19:23 [Edit/Del]
      뭐랄까 RPG는 대리 만족을 시켜주는것도 하나의 큰 역활인데; 이 겜은 주인공이라는게 지금 왜 여기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던가 다른 녀석이 히로인급과 러브러브한다던가 굉장히 묘한 게임입니다 -_-;
      이 녀석은 여러가지 의미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_-;

      난이도는; 엘더 드래곤인가; 처음으로 미스트낙이 아닌; 그냥 때려잡는게 더 쉬운 보스를 상대해보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때 게스트가 없었으면 클리어 불가였습니다; 그 녀석 하이포션을 무한대로 써주니; 참 게임이 느긋해지더군요[먼산]
  5. 2006/04/17 22:41 [Edit/Del] [Reply]
    부자집 도련님이라 역시 뭐가 달라도 다르더군요--;;
    그리고 전 엘더 드래곤에서 상태이상공격때문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 2006/04/17 23:07 [Edit/Del]
      그뒤에 클랜이랑; 게시판 몬스터가 다르다는 걸 처음 알고; 클랜 의뢰를 하고 있습니다만-_-;; 그 꼬맹이 데리고 있을 때 했어야 했다고; 엄청나게 후회중입니다-_-;
      미스트낙을 4명이서 돌아가면서; 최소 5콤보는 냈는데도 안죽는 녀석들은 도대체 뭔지; OTL
  6. Coral
    2006/04/18 19:51 [Edit/Del] [Reply]
    요즘 일본의 망행 덕분에 구매를 무기한 연기를 했던....
    • 2006/04/19 21:15 [Edit/Del]
      혹시나; 파판7이후의 파판을 6이전의 것들보다 좋아하신다면;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_-;
  7. Coral
    2006/04/19 23:48 [Edit/Del] [Reply]
    거의 네타에 가까운 평이군요.
    • 2006/04/20 23:58 [Edit/Del]
      특별한 네타는 없는 것 같습니다만-_-; 주인공이 페이크라던가는 너무 공공연한 네타라[먼산]
      뭐랄까; 7부터 파판의 스토리 테마가 되버렸던 사랑에서 이전작들의 뭐랄까 모험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쪽으로 초점이 다시 바껴져 있습니다;
      파판12는 좀 아니다 싶을 정도로 철저하게 러브 스토리를 무시해버려서 아무 썸씽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만(...)
  8. Coral
    2006/04/21 05:47 [Edit/Del] [Reply]
    막연한 네타에서 확연한 네타로 바꾸셨군요. ~~~~
    • 2006/04/21 11:06 [Edit/Del]
      저기; 저런게 네타가 되면 영화의 연예라던가 스릴러라던가의 장르 표기도 네타가 되버립니다만[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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