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테러 XI

Posted at 2006/04/17 22:53// Posted in 나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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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음식의 이름이라던가; 모르겠습니다. 아마; 치즈 좋아하는 유럽인들이라면; 이런 비슷한 음식을 저보다 훨씬 일찍 만들어 먹고 있을 듯합니다만[먼산]
최근에 가끔 아침으로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뿌린뒤에 얇게 썬 감자와 사과를 넣고 피자 치즈를 뿌린뒤에 20분 정도 약한불에 구워서 먹고 있습니다;
아침에 먹기에는 약간 느끼할지도 모릅니다만; 대게 아침을 먹고 나가는 날은 점심을 못먹기에; 나름대로 괜찮습니다; 하루 종일 속이 느끼해서 배가 안고프거든요(...)

2006/04/17 22:53 2006/04/1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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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4/17 22:54 [Edit/Del] [Reply]
    느끼한것을 잘 못먹는 저로써는 보기만 해도(...) OTL
    • 2006/04/17 23:08 [Edit/Del]
      이거 만들어 먹으면서 한가지 배운점이라면; 사과를 구워놓으면 엄청나게 느끼하다는겁니다[먼산]
  2. 2006/04/18 00:01 [Edit/Del] [Reply]
    느끼자히 않습니까??!
    매번 느끼는 건데....요리도 잘하셔..-_-;
    • 2006/04/19 21:15 [Edit/Del]
      잘라서 굽기만 하면 끝나는 겁니다;; 쿨럭 쿨럭;;
      -_- 조금 속이 안좋은 날은 절대로 못해먹습니다[먼산]
  3. 2006/04/18 01:26 [Edit/Del] [Reply]
    피자치즈 꽤나 비싼 놈인데(...).
    ...아아 먹고 싶습니다. 차마 해먹을 돈은 없지만(......).
    저걸 느끼하다고 보지 않고 먹고싶다고 느끼는 저도 참 뭐랄까(...)
    • 2006/04/19 21:16 [Edit/Del]
      한번 사면; 꽤나 오래 먹으니; 꽤 유용합니다; 다만 특유의 끈적거림 때문에 실수로 식기라던가에 늘러붙기라도 하면 설거지가 골치 아파지더군요(...)
  4. bluegems
    2006/04/18 21:41 [Edit/Del] [Reply]
    조식테러아닌가요 [먼산]
  5. 2006/04/21 17:13 [Edit/Del] [Reply]
    아.. 이런 요리가 있는건가요?
    그냥 남는 재료로 섞어서 만드신거죠? 후후후;;;;
    생각만해도 뱃속에 기름끼;;;;
    • 2006/04/21 23:15 [Edit/Del]
      아마 유럽쪽에는 이미 있는 요리일지도 모릅니다[먼산]
      저는 생선 기름에 마늘과 완두콩을 볶아서 메인 디쉬로 먹는 요리가 있다고 들은 이후로 유럽은 상상 이상의 곳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의미불명)
      어쨋든; 저렇게 만들어 먹으면; 의외로 맛있습니다; 사과가 의외로 무지하게 느끼하니[먼산] 감자와 치즈만으로 굽어먹어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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