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용기 부족과 자금 부족으로 케로로 중사 극장판을 보러 가지는 못했던 관계로 그 허망함을 채울 겸 먹어보았습니다[먼산] 맛은 아주 아주 평범한 커피 맛이 조금 나는 빵과 속에는 땅콩 크림이 들어 있는 초코 소보루입니다. 다만 걸리는거라면 저 빵에 박혀있는 천연색의 하트 모양들의 정체입니다(...) 저것들의 맛이 어찌된게 전혀 나지를 않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따로 때어서 먹어보기도 했습니다만, 그래도 전혀 맛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두렵습니다(...) 무엇보다 이거 초코 소보루입니다(...) 비록 초코 맛은 안나지만 말입니다[먼산] 같이 찍혀 있는 타마마 그림은 겉포장에는 멀티택이라고 적혀 있습니다만, 정체는 독태그입니다(...) 그림 뒷쪽에 이름이라던가 소속이라던가 계급을 적는 란이 있더군요[먼산] 이것외에도 케로로 빵은 종류가 더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상하게 주변에 안파는군요; 사실 요즘 이런 빵 자체의 수요도 엄청나게 줄어버린 듯합니다만[먼산] 이건 부록으로 동생이 사온 우유(...) 아침에 우유를 마시려고 냉장고를 열었더니 우유는 없고 못보던 술병 같은게 있어서 참 오랫동안 우유 찾는다고 고생하게 해주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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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동생분에게..
[다음에는 케로로 빵 좀 가져와!! 응?!]
이라고 강조하신거 같..(탕!)
왜 물건은 안팔까요[먼산]
기로기로기로기로기로
도로도로도로도로도로
타마타마타마타마타마
크~~크크크~
추가로
오스오스오스오스오스(?)
의미 불명입니다(?)
부산우유던; 서울우유던 축협의 자회사인듯하니; 서울에도 곧 나타날지 모릅니다[먼산]
회식이 메마르는 시즌에 짬밥이 질려갈 때는
가끔은 슈퍼에서 파는 저런 빵이라도 먹어보고 싶어집니다. 쩝쩝.
슬슬; 요즘 동네 슈퍼에서 그런 괴악한게 가끔 보이는 걸 봐서는 군인에게 테스트 했던 모양인데[먼산] 솔직히 선택 사항이 없어서 사먹었지 맛있어서 먹었던 건 아닌지라; 참 속으로 삽질한다고 생각 중입니다[먼산]
그나저나 빵으로 어느정도 영화못본 위안이 되시겄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