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일러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시당초 제 스포일러 기준은 아무래도 보통 사람과 차이가 있는 모양이니 경고가 없는 글도 스포일러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먼산] 엄청나게 귀찮은 것을 극복하고 드디어 봤습니다. 끝까지 재생 잘되더군요. 다행이 불량은 아니었습니다[먼산] 솔직히 말해서 내용은 아무것도 없습니다[먼산] 단지 의미라면 파판7의 거의 모든 주요 캐릭터들이 최신 기술로 그려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 정도 밖에[먼산] 스토리로서 기억에 남는거라고는 클라우드 : 죄는 용서 받을 수 있는건가? 뿐이군요[먼산]빈센트 : 시험해 본 적이 없어 용서 받지 못할까봐 사과 조차 못하고 있던 클라우드(...) 정말 스토리는 짜증 났습니다[먼산] 겨우 빈센트의 저 한마디에 득도해버립니다만[먼산] 이게 이 시나리오의 전부입니다[먼산] 빈센트는 PS2로 이녀석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게임의 영향인지 엄청나게 멋있게 나옵니다-_-; 유피는 거의 존재감이 없게 나옵니다만, 어찌되었든 이녀석들이 친해지는 이벤트는 FF7에도 FF7AC에도 없는데; 왜 이 둘이 PS2로 나온 FF7 돗지 더 케로베로스에서 콤비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_-; 아니 FF7동인지에서도 옛날부터 이 둘은 꽤나 주요 커플이었긴한데; 그게 공식 시나리오일리도 없고;[먼산] 정말 어떻게 둘이 친해지는건지 미스테리합니다[먼산] 티파는 얼굴 퀄러티가 수시로 변하는 듯 했었습니다(...) 종종 CG맞구나 싶을 정도로 나쁠때가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먼산] 클라우드는 처음에 아이돌 가수 같은 얼굴이랄까 전작에서 그 고생을 해놓고 얼굴에 노련미가 전혀 없어서 실망 했는데 이놈이 스토리상 전작에서 전혀 발전을 못했다는 걸 깨닫고 납득[먼산] 레드VII도 존재 이유를 별로 못느낄 정도로 안나오더군요-_-; 나름대로 개성있는 캐릭터였는데; 세피로스는 여전히 취미가 고상하더군요. 요즘들어서 선악의 개념을 흐리겠답시고 악도 아니면서 어쩡쩡하게 악당 노릇을 하고 있는 녀석들이 많아서 참 짜증났었는데 이 점은 좋았습니다. 신라 사장 녀석은 왠지 빌게○츠 보는것 같았음(의미불명) 어쨋든 결론은 복잡한 스토리고 뭐고 다 필요 없고 머리 쓰기도 귀찮으니 그냥 100분 동안 액션만 나오는 영화를 보고 싶을 때 보면 좋을 듯 했습니다[먼산] 빈센트는 이 뒤에 충격을 받고 하나 구입한 모양이더군요(...) 계속 동지로 남아주면 좋았는데 말입니다[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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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값은 시험해 본 적이 없다... OTL
용서 받을 수 있는지 시험 해본적이 없는거죠. 자신이 용서 받았는지 확인을 해본적도 없고.
빈센트가 항상 좋았는데 역시 핸드폰이 없다는 동질감 때문이었던 겁니다[먼산] 그도 결국 배신했지만[먼산]
유피도 그렇고 이 녀석 로리였(...) 그럼 유피 라이벌이 등장한건가[먼산]
그나마 몇몇 장면은 요즘 기계면 실시간으로도 되겠구나 싶어서 눈에서 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