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360 현재까지 해본 것들 #5

Posted at 2006/07/23 21:01// Posted in 취미생활/게임생활
  졸작의 일정이 이전보다는 조금 넉넉하게 조절 되어서; 조금 한숨 좀 돌리려는 차에 갑자기 사촌이 방문해서 용돈을 주고 가는 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져서 게임 두개를 샀습니다[먼산]
사실 페르소나3나 제노사가Ep3를 사려고 했습니다만, 어째서일까요. 요즘 RPG를 사는 것이 두렵게 느껴집니다. 시간이 별로 없다는 압박 때문일까요. 아니면 재미 있는 것을 해버리면 더 이상 재미 있는게 없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일까요.
이전부터 후자의 경우는 가끔 저런 컴플랙스가 있다고 어렴풋이 느꼈지만 최근에는 거의 확실히 자각하고 있습니다. 가끔 너무나도 좋아하는 만화라던가 게임은 보거나 플레이 하는 것을 미루는 경향이 확실히 두드러 졌거든요[먼산]
뭐, 페르소나3나 제노사가Ep3를 못사고 있는 이유 중에는 기대에 배신 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도 포함되 있을 것 같긴하지만 말입니다.
아, 확실히 자각되는 두려움이라면 凶360의 1024x769화면을 보다가 PS2의 화면을 보면 확실하게 적응 안될거 같긴하더랍니다(...)
osten의 산만한 정신세계 이야기는 이쯤하고 게임 소감들입니다.

계속 읽습니다(+)


2006/07/23 21:01 2006/07/23 21:01
Tag 올블로그 태그검색테크노라티 태그검색Keyword FPS, 올블로그 태그검색테크노라티 태그검색

http://osten.co.kr/trackback/383

  1. 2006/07/23 21:08 [Edit/Del] [Reply]
    DOA4가 필구입 타이틀이긴하나.. 저는 묘하게 구입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닌자가이덴2나 나와주면.. 얼마나 감동적일라나요~~~
    • 2006/07/24 00:15 [Edit/Del]
      뭐랄까 역시 대전게임이라; 라이브 만료되고 나면 손도 안댈게 뻔하다는게 많이 문제이긴합니다;
      이상하게 사람하고 해서 지면; 열이 안받는데; ai한테 지면 상당히 기분이 나빠지는지라; 저는;[먼산]

      이상하게; 닌가2는 인터뷰 같은데서 얘기만 꺼내면; 팀 닌자 녀석들 무조건 차세대기라고만 해서 조금 불안합니다;[먼산]
  2. 2006/07/23 22:37 [Edit/Del] [Reply]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FN3 세컨드의 상처 치료도 나름대로 재미있는 밸런싱이 되어 있습니다. 비비는 속도를 조금씩 변경해 가며 대미지% 표시가 적색->녹색이 되도록 맞춰서 느긋하게 비벼주시면 효과가 더욱 좋지요. 그냥 마구 비벼서 대미지% 표시가 붉은색인 상태로 치료되면 나중에 꽤 피보는 일이 생깁니다. (...)

    트레이닝은...정말 귀찮지요. 후반쯤 되면 신경이 곤두섭니다.;
    • 2006/07/24 00:30 [Edit/Del]
      헉; 이런 비기가[먼산] 방금 적용해봤습니다만;; 20% 깍는데 거의 쉬는 시간 다 썼었는데; 지금은 한 5초면 되는군요;; 쿨럭 쿨럭;;;
      이때까지 팔도 아프게 무슨 삽질한건지;; OTL

      트레이닝은 가끔 오토보다도 적게 오를때가 있어서 좌절입니다[먼산]
  3. 2006/07/23 23:28 [Edit/Del] [Reply]
    DOA4는 정말이지 해보고 싶군요;;;

    아아, 페르소나 3나 제노사가 Ep 3는, 게임은 저도 잘 모르겠지만, 음악에 관한 건은 곧 리뷰를 쓸 예정입니다. (게임보다 음악을 먼저 즐기는 571BO입니다~ -_-v)
    • 2006/07/24 00:17 [Edit/Del]
      페르소나3는 거의 배틀곡 대부분이 보컬곡인가 보더군요; 아마도 다음에 게임을 사게 된다면 또 제노사가ep3는; 뒷전이 될거 같습니다;; 쿨럭 쿨럭;
  4. 2006/07/25 19:46 [Edit/Del] [Reply]
    凶360의 시연대에서 이것 저것 돌려보고
    트라이 에이스의 PS2 신작인 실메리아를 플레이 해보니
    자꾸 눈에 그래픽이 밝히는 부분이 많더군요.
    (실메리아도 그래픽이 매우 좋은 편이지만.;)
    • 2006/07/26 23:01 [Edit/Del]
      슬슬 凶360의 그래픽도 아무렇지 않게 보입니다(...)
      큰일입니다[먼산] 플2겜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먼산]
  5. 2006/07/29 22:55 [Edit/Del] [Reply]
    그나저나 제노사가 발매도 꽤 지났는데..귀여운 자쿠는 돌아오지 않나요?(..)
    • 2006/07/30 20:19 [Edit/Del]
      코스모스가 예뻐서요(...) 이제 더 걸어두고 싶어도 못걸어두는군요--; 내일부로 제노사가 특별 홈이 닫는지라; 쿨럭 쿨럭;
  6. 2006/07/30 20:20 [Edit/Del] [Reply]
    전 요즘 위닝 10사서 불태우고 있네요.

    엑박삼돌이 살까 하다가 사진쪽으로 취미가 돌려져서
    렌즈 하나 또 지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_-;;;
    • 2006/07/30 20:29 [Edit/Del]
      유럽여행 사진 보니; 잘찍으시더군요-_-; 전 좋은 풍경까지 볼품없어보이게 하는 스킬이 있는지라; 쿨럭 쿨럭;;;

댓글을 남겨주세요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