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콤에서 凶360으로 만든 신작 좀비 게임입니다. 어떤 소규모 도시에 좀비가 발생하고 그것을 취재 간 기자의 시점으로 그려지는 스토리입니다. 말이 기자지(...) 전직 프로레슬러에다가 전장 기자 경험도 있는지라 레벨이 오를 수록 각성을 합니다만(...) 어쨌든 처음에는 많이 어렵군요-_-; 벌써 2번째 게임 오버 당했;; 쿨럭;; 그나마 새로 게임을 하면 게임 오버 당한 시점의 레벨에서 시작하는지라 점점 쉬워지고는 있습니다만; 온 사방에 무기가 널렸음에도 불구하고 한번에 최소한 10마리 정도씩 몰려다니는 좀비들 덕에 항상 무기가 모자르다는 어처구니 없는 꼴을 당하는군요-_-; 게임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일단 TV라던가 망치라던가 들 수 있는 모든 것은 무기가 됩니다. 심지어 전기톱도 나오며, 잔디깍는 기계로 좀비를 깍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상당히 잔인하죠[먼산] 일단 만나는 몇몇 생존자와 협력을 하여 이 사건을 취재하러 다닙니다만, 컨트롤룸에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경비아저씨에게 꽤나 자주 어디에서 생존자를 발견했다고 핸드폰으로 연락이 오면 뛰어가서 컨트롤룸으로 피난을 시켜준다던가 하는 서브 퀘스트가 있습니다. 시간이 실시간으로 흐르며; 메인 퀘스트의 경우는 정해진 시간까지 그곳에 도착하지 못하면 게임오버가 되기 때문에 저런 구출요청이 들어온 민간인들을 구하다 보면 시간이 모자라서 게임오버 되기도 합니다; 즉, 알면서도 도와주지 않는 것을 꽤나 자주 강요 받습니다; 거기에 저런 산 사람이 좀비에게 당하는 것을 찍는 것도 상당히 경험치가 되기에; 쿨럭 쿨럭; 여전히 캡콤 답다랄까, 바이오 하자드 처럼 좀비가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는 듯한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만; 화면 가득히 산 사람을 먹기 위해서 비틀 비틀 걸어오는 녀석들을 보고 있으면 역시 장관입니다, 여러 의미로(...) 타격감이라던가는 캡콤 답게 상당히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서양 취향으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만 타격감만은 동아시아에서 선호하는 것입니다. 그외에 진동도 상당히 적절하게 구사해서 전기톱을 들었을때는 정말 손에 전기톱을 들고 있는 것 처럼 떨린다던가; 정말 말그대로 손맛이 좋습니다[먼산] 아직 레벨이 낮은 관계로 기술이 별로 없어서 싸움이 상당히 고달프긴합니다만[먼산] 특히나 밤에는 좀비들이 낮보다 공격적이되고 움직임도 빨라지고 체력도 좋아져서; 돌아다니기 더욱 힘들군요-_-; 근데 주인공 안자는건지[먼산] 어쨋든 凶360 산 뒤로 최초로 네버엔딩스토리(...)가 아니라 착실히 마지막이 있는 게임인지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앞에 샀던 것들은 어찌된게 전부 대전이었; 쿨럭 쿨럭; 凶360은 라이브 덕에 온라인 대전이 되서 질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뭔가 먼산이더군요[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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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에서부터 그걸 강조하고 있군요(뭐라는거야)
카드값 11만원이라... 눈 딱 감고 이틀만 노가다 뛰세요(.........)
ps. 오랫동안 안오셨음에도 글은 거의 늘지 않았습니다. 안심하세요(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