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마스터를 구입했습니다; 남코의 아케이드 아이돌 육성 게임으로; 일본에서는 상당히 오락실에서 인기 있는 게임이라고 듣고 있습니다; 실재로 일본쪽에 유학중이던 지인 말로는 오락실에 가면 고등학생 정도의 여학생들이 항상 플레이 하고 있는 걸 볼 수 있었다더군요(약 1년 반 전 정보-_-;) 슬슬 아케이드에서의 본전을 다 뽑았는지 凶360으로 그래픽이 대폭 업그레이드 되서 이식 되었습니다; 애시당초 오락실의 기판이 플2 호환 기판인지라 그래픽은 상당히 지금보면 좌절스럽습니다만 플2로는 그냥 DVD로 내용을 옮기기만 하면 이식이 끝나는데 왜 일본에서는 보급도 별로 안된 凶360으로 나왔는지는 일단 미스테리입니다만; 뭐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먼산] 저는 마침 凶360을 가지고 있고; 그래픽은 얼핏보면 셀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한 수준으로까지 업그레이드 되서 나왔으니 말입니다[먼산]
계속 읽습니다(+)
게임 방식은 처음 튜토리얼인 3일 이후에는 한주가 한턴으로 매턴 홍보, 레슨, 오디션, 휴식을 결정하게 됩니다. 홍보쪽은 시기에 따라 다른 메뉴가 나오는지라 정확한 종류는 없습니다만 효과는 약간 많은 팬의 확보 및 아이돌과의 대화로 신뢰관계를 쌓는 것 이더군요; 레슨은 파라메터 상승 수치가 다른 5가지 종류가 있으며 각각 미니게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문장에서 틀린 단어 찾기라던가 리듬겜이라던가 여러 종류 있더군요; 뭔가; 아이돌의 능력치가 올라갈 수록 미니게임의 난이도도 올라가는 모양이던데; 저는 벌써부터 손가락이 꼬여서; 고생 중입니다[먼산] 오디션은 합격하게 되면; 대량의 팬을 확보 할 수 있고; 물론 육성 중인 아이돌의 윤무와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것도 미니게임 형식으로 진행되더군요; 단순하면서도 수치 싸움인지라 상당히 머리를 굴려서 상황 판단을 해나가야 하더군요; 그외에 골드계정 쪽은 경쟁 아이돌들이 NPC가 아니라 다른 플레이어들이 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물론 옵션에서 플레어매치를 할지 NPC 매치를 할지 결정 가능) 휴식은 말그대로 탠션이 낮아져서 효율이 떨어지면 회복 시켜줄 용도로 있습니다; 아케이드쪽 보다 凶360에는 휴일 이벤트가 더 추가 되서 아이돌마다의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 되있는 모양이더군요; 제가 시작한 마코토군의 첫 이벤트는 여자에게 난파 당해서 도망다니는 이야기였[먼산]
게임 자체는 육성시뮬레이션을 증오 하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기본적으로 보통은 간다고 보기에 장점은 열거 하나 마나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 단점을 뽑자면, 뭐랄까 아케이드에서의 단발 플레이가 아닌 콘솔로 장기 플레이가 되면서 그렇게 즐길 수 있도록 게임오버가 없이 무조건 1년(52턴)을 육성한다던가 변경이 되었습니다만; 매턴이 끝날때마다 세이브 할지를 묻는것과; 종료할지 묻는건; 아무래도 흐름을 끊어먹어서 뭔가 탈력스럽게 해주더군요-_-; 왜 일본에서 이걸 불만으로 삼고 있는지 심각히 동의 될 정도로; 남코는 하루 빨리 자동 세이브를 선택 할 수 있도록 패치를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그외에 세이브가 자유로운지라 레슨의 수치가 최고가 될 때까지 로드 노가다가 됩니다만 이건 생각보다 게임에 큰영향이 없겠더군요; 단기간에는 영향이 있을지 몰라도 장기간으로는 말입니다; 아이템빨이 상당히 크더군요랄까 무엇보다 유료 아이템에 능력치를 대폭 올려주는게 있는지라(...) 그쪽을 사버리는 쪽이(...)
그리고 제 일본어 읽기 능력이 꽤 좋아진데 놀라고 있[먼산] 단순한 회화의 3지선다 선택문들입니다만 선택제한 시간이 5초밖에 안되더군요-_-; 근데 용캐도 읽고서 답을 해주고 있습니다[먼산] 솔직히 이 부분은 사기 전부터; 과연 제대로 플레이 할 수 있을지 상당히 걱정 했었는데 말입니다; 이대로면 꽤 제대로 플레이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아케이드도 그런식으로 다른 사람이 오디션 보는데 난입이 되었었죠;
그런데 라이브는 그게 훨씬 보편적이 되버렸답니다 -_-;
무엇보다 서로 얼굴 볼일이 없으니; 말입니다[먼산]
아케이드 센터에서는 실수로 난입했더니; 옆에서 하던 여자애가 째려보더라던가; 많은 일담을 본 적이 있;[먼산]
골드쪽은 상당히 오디션; 재미있게 하고 있더군요;;
NPC들과만 붙어서 그냥 평범하게 수치를 최대한 올리는 플레이를 해왔는데;;
역시 사람들은 AI와 틀려서; 시스템 특성을 이용한 특정 심사위원을 질리게 유도해서 그 사람이 그냥 자리를 박차고 떠나게 해서; 그 사람이 준 점수를 무효화 시켜버려서 다른 경쟁자들에게 물 먹인다던가;[먼산]
정말; 피터지게 어려울거 같더군요;;;
凶360판; 정말 무지막지막하게 좋아진겁니다;[먼산]
기본적으로 총 52턴에 한턴에 한가지만 되는 덕에 탬포는 빠른데; 매턴마다 세이브할건지 게임 종료할건지 물어와서 그게; 탬포 다 깨고 있다는;[먼산]
오늘 엑박켰을때 친구 정보에 아이돌마스터 뜨길래 조만간 포스트가 올라오리라 생각했습니다. 후후 / ㅅ/
저도 역시 해석이 안되서 한글판이 아니면 못 즐길 거 같습니다.
뭐;; 엑박도 없지만요;;
요즘들어 게임관이 확 바뀌는바람에
아이돌마스터는 일단 기억속에서 사라져가고있습니다(...)
(...아직 스펙트럴포스3 도 못해봤음;;)
정말 오디션이 끝나고 결과 발표할때는 부끄러울 정도로 두근두근거리면서 보고 있습니다;
이 무슨 "오샤레 러브베리" 도 아니고;;
피 터지는 게임이 되는거죠[먼산]
역시 라이브의 힘인가!!!(...아케이드판에서도 그런대전이 있었던느낌이...)
그런데 라이브는 그게 훨씬 보편적이 되버렸답니다 -_-;
무엇보다 서로 얼굴 볼일이 없으니; 말입니다[먼산]
아케이드 센터에서는 실수로 난입했더니; 옆에서 하던 여자애가 째려보더라던가; 많은 일담을 본 적이 있;[먼산]
딱히 하고싶지는 않습니다만..
뭔가 게마블러핑이라는 그룹을 만들고 싶습니다
NPC들과만 붙어서 그냥 평범하게 수치를 최대한 올리는 플레이를 해왔는데;;
역시 사람들은 AI와 틀려서; 시스템 특성을 이용한 특정 심사위원을 질리게 유도해서 그 사람이 그냥 자리를 박차고 떠나게 해서; 그 사람이 준 점수를 무효화 시켜버려서 다른 경쟁자들에게 물 먹인다던가;[먼산]
정말; 피터지게 어려울거 같더군요;;;
아이돌마스터할때는 아예 알람이 안뜨게 만들어놔서
접속이나 메세지 온거 안보이거든요;;
뒤늦게 답장 보내니 이미 로그아웃하신다음이라..^^;;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차이는 스페셜3(온라인전용)의 오디션이
되냐 안되냐의 차이인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