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3 1000점 달성 이 밑으로는 스포일러가 있을거 생각합니다; 알아봐야 별 탈이 있는 스토리는 절대로 아닙니다만 구입하고 싶어 하던 일말의 기분까지도 사라져버리실지도[먼산]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부실합니다만; 제일 심각한 문제라면 당연히 당그밧입니다; 일단 이녀석의 엔딩이 전체 스토리와는 아예 다른 독자적인 엔딩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인피 진엔딩과 이어질려면 고블린의 왕 디크파리오가 어둠의 왕에게 속았다는 것을 깨닫고 따지러 가는 장면이 나왔어야 하는; 거기에 이 녀석 스토리 중에 당그밧의 심정이라던가 성격을 알 수 있는 이벤트가 거의 안나오는 것도 심각한 문제. 인간이 쳐들어와 민간인들을 구하기 위해서 전사인 형이 필사적으로 싸우다가 죽는 것을 본 것이 트라우마로 인간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전사가 되었다는 설정입니다만, 단지 그것 뿐이라면 완전히 인피 클론이겠죠; 제작자들은 이 녀석이 원래 착한 녀석인데 전쟁의 피해로 이런 녀석이 되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성우도 '기동전사 건담'의 주인공 '아므로'의 성우를 썼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피도 눈물도 없어진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광고에서 쓰였던 '소중한 것을 잃는 괴로움, 너희들도 맛보아라!'를 인간과 전투 전에 외친다던가; 아니면 여전히 인간적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민간인들을 지키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병사를 보고 감정이 흐트러진다던가 살려보내준다던가 하는 이벤트가 필요 했습니다; 그리고 기왕이면 이 전쟁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깨닫고 디그파리오에게 어둠의 왕에게 속았음을 조언해주는 역 정도를 연기 했다면 아마 전체 시나리오가 완벽 해졌겠죠 다음으로 황당한 스테이지는 인피의 라스트 스테이지 당연히 위에 말한 디그파리오 관련 이벤트가 게임 중에는 전혀 없으므로 어둠의 왕이 있는 곳까지 도달 했을때 디그파리오가 어둠의 왕에게 반항하다가 살해당하는 이벤트를 보면서 이 황당한 분위기에 놀라게 됩니다(...) 아니 뭐 실재로 인피 입장에서는 저런 속사정이 있었는지 알수가 없으니 그렇다고 치더라도 말입니다; 그다음에 어둠의 왕이 인피에게 어둠의 오브를 넘겨주면서 평화의 시대를 만들자고 유혹하고 카라랑이 텔레파시로 그 말에 따르면 인간, 고블린 모두 멸망한다고 조언을 하는 이벤트가 나옵니다만 그런 양자의 노력에는 전혀 반응 없이 인피는 문답무용으로 어둠의 왕과 전투에 돌입합니다[먼산] 최소한 유혹에 실패 했다는 증거로 어둠의 왕이 "평화의 시대를 바라지 않느냐"라던가의 외침 정도는 있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아니 실재로 저 대사 광고 영상에서는 나옵니다; 이미 녹음까지 된 대사가 왜 게임 중에 안나오는지는 참 미스테리하지만 말입니다-_-; 그리고 어둠의 왕을 물리치면 어둠의 왕이 너희들 인간들은 평화라는게 뭔지 알기나 하는거냐라던가 하는 정말로 의미심장 한 듯하면서도 무의미한 대사를 몇마디 내뱉고 죽습니다-_-; 문제는 또 그 다음; 인피가 수도로 복귀해서 빛의 무녀에게 인사를 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스탭롤이 올라 갑니다 . .. ... "어쩌라고!"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최소한 하다 못해 인간과 고블린이 평화 협정을 하는 모습이라던가 인간과 고블린이 서로 협력해서 폐허를 복구하는 장면이라던가, 그런 너무 노골적인 표현이 싫으면 인간과 고블린의 아이들이 각각 평화롭게 뛰어놀고 있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 이야기가 완성 된다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아니 뜬금없이 저 장면이면 확실히 인간쪽은 평화를 되찾았다는게 표현이 됩니다만; 고블린은 어떻게 되었다는걸까요-_-; 인피의 소망대로 고블린은 멸망해버리기라도 한걸까요[먼산] 이건 상상력 테스트라도 하겠다는건지 말입니다; 그외에 아쉬운거라면 역시 광고 영상에 나왔던, 인피의 '너희들(고블린)의 시체 위에 올라 서서 평화의 깃발을 세우겠다!'라는 대사가 본편에는 안나온다는 것; 이것 한방이면 인피가 고블린 민간인을 학살한다던가 하는 이벤트 따위 없이 단번에 인피의 고블린에 대한 증오심을 표현 가능한데 말입니다; 왜 이렇게 편리한 대사를 활용 안한건지 알수가 없더군요-_-; 도전과제를 완료한지라 아마 당분간은 이제 N3를 凶360에 넣을 일은 없지 싶습니다; 가볍게 플레이하면 꽤 괜찮은 수준의 게임성은 가지고 있는지라 아마 몇달정도 지나면 종종 튜루루로 스트레스 해소를 할지는 모르겠군요; 다른 분들은 물총이니 어쩌니; 타격감이 안좋다고 불만이 많으시던데; 전 어찌된게 튜루루로 플레이하고 있는게 제일 즐겁더군요-_-;; FPS를 좋아하는 탓인지[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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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값 다주고 사서 하신 분들은; 정말 분노 했을거라 생각합니다-_-;
엔딩은 혹시나 언젠가 보시게 된다면 같은 느낌을 가질거 생각합니다; 일단 위에의 내용대로 뭘말하고 싶은지 전혀 모르겠다는건 접어두더라도 저 영상 모두 합쳐도 30초도 못넘거든요;
아스파 근성으로 깨고
미피 자면서 깨고
류투르인지 뭔지 깨다가 말았죠
더 이상 화가나서 못하겠더군요
물론 제값주고 샀습니다
기술들이 너무 비효율적이라 X버튼 연타가 되는 감이 있었지만-_-;
전 스탭롤에서 그래도 BoA노래라도 나오는지라 귀라도 즐거웠지만-_-; 한국판이죠?[먼산]
보아도 싫구요 - 3-
아 물론 사람이 아니라 노래입니다
언제나 똑같은 그 멜로디에 유영진 창법까지 구사하다니...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