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리와 트레이즈 1,2,3권 전작의 주인공들의 딸과 아들의 모험을 다루고 있습니다;라지만 리리아의 경우는 전작의 엘리슨의 판박이고 트레이즈는 어째서인지 빌의 판박이입니다[먼산] 뭐랄까 전작은 그냥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줘!'하는 작가의 바램이 들려오는 듯한 전형적인 모험 활극이었다고 한다면 이번작은 그런게 없어진건 아니지만; 뭐랄까 한국으로 치면 '한국정보원'이라던가 미국의 'CIA'라던가 그런 정부 밑에서 일반에 공개 할 수 없는 나라의 더러운 사정을 지운다던가 하는 집단의 노고에 대한 묘사가 많아졌더군요. 분명 그다지 좋은 일만 한다고는 할 수 없는 집단이긴합니다만 한국은 유독 저 기관에 대해서 안좋은 인식이 있는지라 조금 신선 했습니다; 물론 여기서 묘사되고 있는 기관의 두목은 사실 나라를 위해서가 아니라 정의를 위해서 일하고 있는거라 더욱 좋게 묘사되고 있긴 합니다만; 그런 기관이 주역이라 할 수 있는 자리까지 올라와 있다는 걸 제외하면 전작과 거의 비슷한 패턴의 작품입니다; 덕에 신선도라던가는 좀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오락소설로서는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패턴이 거의 뻔히 보이면서도 어느정도 복선이나 반전도 준비해줘가면서 참 꼼꼼하게 말그대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읽기 최적의 구성으로 적혀 있는 소설이랄까-_-; 여전히 'OVA화 시키면 딱 한권에 한편식 되겠네;' 싶은 구성;; 키노의 여행 같은 철학 같아보이는 맛은 없지만 심심풀이로 읽기에는 꽤 괜찮은 이야기이니; 혹시나 기회되시는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셔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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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지않습니까?
이소리가 들리지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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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화 시켜줘 라는 이 느낌,외침,광고가 말입니다. (야)
뭔가 후기를 보니 편집부에서 어느정도 내용을 컷 시키고는 있는 모양입니다만; 애시당초 이 페이지를 정해놓고 이렇게 쓴게 아닐까 싶을 정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