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IEVALⅡ: TOTAL WAR 한국 PC패키지 시장이 아무리 축소되었다지만 이런게 정식 수입 되있지 않다는 사실에-_- 결국 영국물건 사야 해서 6.5만원 깨졌습니다-_- 가격에 피 토했었습니다 -_- 그리고 북미판은 듀얼레이어 한장인걸로 아는데 멀티랭기지 넣는다고 용량이 조금 초과했었는가 DVD 2장이라 갈아끼우는 귀찮음을 오랜만에 격게 해주더군요-_-; 아, 북미와 달리 그래도 제대로 된 DVD케이스라는 점은 좋았습니다(...) 북미는 대부분이 종이 케이스더군요. 무서운 녀석들(...) '쇼군 : 토탈워'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하는데다가 일본의 전국시대에 비하면 훨씬 복잡한 건물 구성; 세력 구성 때문에 제대로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_-; 랄까 전작인 '미디블1: 토탈워'를 해봤다면 조금은 도움이 될텐데; 전 저것은 안샀던지라 말입니다; 덕에 읽지도 제대로 못하는 영어 메뉴얼 보면서 낑낑거리고 있는데-_- 정말 깜깜하군요[먼산] 어쨌든; 현재 영국을 선택해서; 스코틀랜드를 멸망시켜 영국섬을 완전히 영국땅으로 만들어 나라 기반을 막 세웠습니다; 한턴이 반년이라; 턴 넘길때마다 년도가 팍팍 올라가는건 조금 무섭더군요-_-; 랄까 현대는 당연히 포함되있지 않기에 턴제한까지 있는 상황이라 참 바쁘게 진행해야 하더군요-_-; '쇼군 토탈워'는 그냥 21세기가 되도(...) 전국시대인체로 턴은 무제한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입니다[먼산] 이렇게 제한안에 뭔가 해야 하는걸; 좀 싫어하는 관계로; 이것을 어떻게 할 수 있는가 트레일러는 나중에 알아볼 생각입니다[먼산] 간단히 게임 소개를 하자면 필드맵에서는 턴제로 자신의 영토에 건축물을 짓거나 병사를 모집하고 병사를 이동시켜서 적과 싸우게 되면 일반적인 RTS방식의 전투를 벌이게 되는 방식입니다; 필드맵에서의 전략은 쇼군 때와는 달리 엄청나게 복잡해졌더군요; 일단 쇼군과 가장 틀린거라면 자신이 선택한 나라가 기독교국가라면 몇턴에 한번씩 교황이 무언가 하라는 '인도'를 내립니다-_-; 실패하게 되면 교황과의 신뢰도가 깍이고 모두 깍이면 이단으로 지명되어 주변 기독교 국가들과 관계가 매우 악화되고 심각하면 십자군 원정의 대상이 되버리기도 합니다-_-; 기독교 나라와 모두 맞짱 떠버릴수 있던가 교황청이 바로 코앞에 있어서 교황청을 군대로 밀어버릴수 있다던가 암살자 유닛의 레벨이 높아서 교황을 암살할수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결국 교황에 최대한 굽실거리면서 진행해야 하더군요-_-; 또 다른 특징은 필드맵에서 쓸 수 있는 유닛으로 공주, 스파이, 암살자, 성직자, 상인, 외교관등이 있다는 것; 외교관이야 다른 나라에 사신으로 보내서 무역 개방이라던가 이런 저런 서로 거래를 하기 위한 유닛이고 재미있는게 공주는 외교관과 거의 같은 유닛인데 후계자가 없으면 일단은 왕이 죽는다고 나라가 바로 멸망하는 일은 없지만 그렇다고 후계자가 없으면 곤란하니 바로 다른 나라에 왕자와 결혼이라는 전재 조건으로 그 나라에 불리한 내용의 외교 계약을 받아낼 수 있더군요; 물론 1회용-_-; 스파이야 뭐 전형적으로 상대방의 나라에 잠입해서 시설이나 병력 구조등을 알아내고 공성전이 시작할때까지 숨어있는데 성공하면 공성전에서 스파이가 문을 열어주게 되어서 공성 유닛 없이 적의 성문을 그냥 통과할수도 있습니다; 암살자 유닛은 적의 장군, 성직자, 공주, 외교관, 스파이, 성직자등이 자신에게 불리한 행동을 하기 전에 죽여버리기 위한 유닛이죠-_-; 교황도 암살 할 수는 있습니다; 풀레벨의 암살자로도 엄청난 리셋노가다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만[먼산] 성직자 유닛도 꽤 재미있게 쓸 수 있다던데 전 사용법을 모르겠더군요; 적의 장군이나 성직자 유닛을 이교도라고 누명을 씌워서 정당하게 암살 해버릴수 있다던데 말입니다-_-[먼산] 상인 유닛도 사용법을 제대로 파악 못하고 있습니다[먼산] 다만 알아낸 재미난 장치라면 적 상인과 전투(?)를 붙이면 약간의 운과 레벨 차이로 강한쪽이 약한쪽을 M&A해버릴수 있습니다(...) 그외에 쇼군 때외 가장 크게 틀리면서도 이 게임의 최고 백미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공성전; 일본과 달리 중세유럽은 정말 여러 공성병기가 개발되고 그에 맞게 강력한 벽을 가진 성들이 나오죠; 아; 특별한 전략이라던가는 아니지만; 하면서 자연히 터득한 전술이라면-_-; 공성병기에 공격이 집중되서 공성병기가 파괴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반격할 수단도 없는 보병들을 적의 성벽 위의 궁병들의 공격에 고의로 노출시켜서 공성병기에 날아가는 불화살을 조금이라도 줄이려 한다던가 전쟁의 참혹함을 잘 알수도 있었습니다[먼산] 비주얼적으로도 엄청나게 발전 했습니다; 같은 부대의 보병이더라도 각각 조금씩 생긴게 틀리다던가; 랠릭의 워해머40K에서 시도 되었던 여러 전투 모션 밑 피니쉬 모션들도 적용되서 확대해서 볼때의 전투도 기계적인 반복 동작이 아니라 정말 얽혀서 싸우고 있는 듯 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물론 확대하지 않더라도 몇천명의 유닛을 동원해서 싸우는 전경은 장관이고 말입니다; 사실 이런 비주얼적인건 설명해도 이해가 안될테니; 아래에 트레일러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 아래의 전투 모션이나 규모는 연출된게 아닙니다-_-; 게임 중에 정말 저렇게 피터지게 싸웁니다; mncast에 올려진거라 서버 점검등 사유로 재생 안될수도 있습니다만; mncast 부도로 인해 영상이 삭제 되었습니다. 아 음악도 최고입니다; 이건 제 취향의 영향이 큽니다만; 중세풍의 행진곡이나 성가들은 정말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어주고 있습니다; 따로 녹음해서 듣고 싶을 정도로 배경음악들이 좋더군요; 정말 유럽중세의 전쟁에 흥미가 있으시고 전략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이겜을 못해보고 넘어가는건 엄청난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_-; 이런 대작이 결국 수입이 안되있다는게; 정말 안타깝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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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워 시리즈는 볼때마다 해보고싶다~라고 생각하긴하는데 시작이 어려울것 같고 또 컴퓨터 사양도 있는지라 안해봤습니다.
잇힝
지금은 문명수준까지 따라와버렸더군요; 백성들 행복도라던가 휘하장수들 충성도라던가;; 신경쓸게 좀 많아졌;;
사양은 최하로 하니 상당히 낮더군요-_- 제 컴에서 그래픽은 안습인데; 끊겨서 못해먹겠다고 느낀적은 아직 없습니다[먼산]
아니 교황저하가 너무 인도를 자주 내려주시는게 특히 괴로워요-_-;
교황청에 사신을 보내서 정기적으로 헌금을 내면 매우 편하다는데 교황청이 어디있는지 못찾고 있다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