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수 탄 동안 했던 겜들[먼산] 하지만 기왕 시작한거니 일단 다 적어보죠-_-;; 사실 이전 도전과제 3만점 돌파 때 작성 했었어야 하는 걸 이제하는 것이기도 하니;; 언젠가는 해야 할테니;; 쿨럭;; 아, 아래의 소감들에는 스포일러도 포함 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전부터 계속 말해오고 있지만 제 기준의 스포일러는 다른분들에 비해서 엄청나게 관대해서 저는 스포일러라고 생각하지 않음에도 큰 스포일러를 당하시는 수가 있습니다;; 계속 읽습니다. 1. Halo3 그래픽은 Halo1 때 처럼 큰 임팩트를 주는 것은 못되었습니다; 아니 사실 크라이시스라는 괴물이 비슷한 때에 나오지 않았다면 성공적인 그래픽이 될 뻔 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시기가 안좋았죠-_-; 그래도 완전히 유닛화 된 스캐럽의 임팩트는 굉장 했습니다. 그런 거대한 녀석을 유닛이자 건물이자 퍼즐로 만들 줄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스토리도 예상대로의 전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전형적인 영웅스토리라 안심하고 즐길수 있어서 저로선 꽤 괜찮았습니다. 다만 왜 치프만이 여명호가 아닌 다른 셔틀에서 지구에 도착하기를 기다리면서 동면을 취하게 되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 분명 여명호에 탑승하는데 성공 했었는데 말입니다-_-; 멀티플레이는 여전히 최고의 게임이더군요. PC에서는 퀘이크4가 퀘이크3의 멀티 유저를 빼앗는데 실패 해버렸습니다만, 헤일로3는 멋지게 헤일로2의 수명을 종료 시켰습니다. 정말 인정하기 싫은 사람 조차도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퀄러티의 게임이 되있더군요. 그런데 전 언제나 전설 난이도 클리어 도전과제 끝낼수 있을까요[먼산] 2. 기타 히어로2ㆍ3 리듬게임 자체를 리듬치인지라 그동안 피해왔음에도 다양한 퍼포먼스라던가가 부러워서 결국은 구입하게 되었던 케이스입니다. 그렇지만 뭐 현실은 시궁창이라 기타히어로2는 하드 난이도 겨우 클리어, 3는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막혔습니다. 언제나 익스퍼트 클리어 해볼까요[먼산] 3. 무쌍오로치 전에 凶360이 고장난 동안에 컬트샙터와 더불어 중고로 싸게 구하는 찬스가 있어 구입해놓고 손만 빨고 있어야 했던 슬픈 기억이 있는 녀석이죠[먼산] 그래픽은 어떤 의미에서는 진삼국무쌍5보다도 좋습니다(...) 적의 숫자도 플2판에 비하면 많이 나오는 편이고. 다만 캐릭터 언락 조건들이 적의 숫자가 늘어난걸 고려 하지 않은 플2 때의 조건 그대로들이라 하면서 패드 몇번 던질뻔 했지만 말입니다(...) 무쌍 시리즈 중에서는 제일 재미있게 한 편입니다. 4, 콜 오브 듀티4 그냥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최고. 콜 오브 듀티 시리즈 특유의 아케이드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이렇게 현실적인 미션들을 만들어내는 인피니티 워드의 능력은 정말 항상 감탄합니다. 특히 다음작에는 미해병대 미션 같은게 좀 더 늘었으면 좋겠습니다-_-; SAS의 미션들도 좋았지만 미해병대의 미션들은 군에서 배웠던 작계 그대로 움직이는걸 보면서 플레이 내내 감탄을 했었기에 말입니다; 엔딩부분을 직접 플레이 하는 연출도 정말 대단했습니다. 콜 오브 듀티1에 이어서 이 녀석들은 또 전쟁 게임의 연출에 한획을 그은 듯 합니다. 5. 바이오 쇼크(U,K) "Would you kindly" 하나면 모든게 설명 되는 게임(...) 게임 시스템 쪽은 코어 유저의 입장으로서는 시스템 쇼크 때보다 도리어 퇴화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시스템 쇼크 처럼 너무 복잡해서 라이트 유저가 접근하기도 싫은 수준이 아니라 적당히 단순해서 여러모로 이전 처럼 평가는 높지만 안팔리는 게임을 만든다는 인상에서 벗어나는데 대성공 했더군요. 그런데 북미판, 한글판 합쳐서 총 5회차 했는데 배드 엔딩을 한번도 못보고 있음(...) 리틀 시스터 채취를 왜 전 못하겠는걸까요 OTL 6. 킹덤 언더 파이어 - 서클 오브 둠 이거 안샀으면 로스트 오딧세이가 여기 포함 되있을거라는 생각 밖에 안드는 겜(...) 무쌍류 RPG를 만들고 싶은건지 리니지식 RPG를 만들고 싶은건지 전혀 알수가 없는 겜(...) N3만큼만 뽑아줬어도 이렇게까지는 말 안하겠는데 정말 쓰레기(...) 7. 컬트샙트 사가 처음으로 해보는 컬트샙트가 이놈이라; 진도가 거의 안나가는군요; 한글화라도 되있었으면 조금은 더 몰입해서 할텐데 말입니다; 거기에 도전과제가 스테이지 클리어가 아니라 무슨 종류의 카드를 모두 모으기라던가라 도전과제가 따질 생각을 안해서 더욱 의욕을 상실 중-_-; 그리고 멋있지도 않는 전투씬 스킵 기능 좀 제발 넣어줘(...) 8. 버추어 파이터5 Live 짠손의 활용성이 버파2 시절 수준으로 다시 돌아간 점은 마음에 안들지만 어쨌든 버파는 좋아하는 격투겜이라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전 스틱을 살 수 있을까요[먼산] 9. 크라이시스 제 PC로 풀옵은 절대 무리라 그래픽이 좋았는지는 모르겠고[먼산] 이 팀의 전작인 파 크라이에 비교하면 게임이 재미있어 졌다는 장족의 발전에는 칭찬을 주고 싶습니다. 다만 중간에 나노 슈츠가 업그레이드 된다던가 하는 좀 더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했지만; 그런건 없더군요-_-; 스토리는 엔딩에서 대놓고 다음 이야기로 이어지면서 스탭롤이 떠버리는데 분노(...) 확장팩이 곧 나오겠군요[먼산] 10. 컴파니 오브 히어로즈 - 오퍼징 프론트 추가된 진영이 영국군과 독일 기갑이라 당연히 아프리카 전선 일 줄 알았는데, 마켓가든 작전(독일군 미션)과 캄 해방 작전(영국군 미션)의 캠페인이 들어 있어서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_-; 영국군은 기본적으로 게릴라 전술이 최고에 어느 루트를 타느냐에 따라 정말 게릴라의 극치를 보여주는 코만도들의 악날함을 보여주던가 미육군과 거의 비슷한 성능의 고정 방어형이 되느냐가 되더군요. 랄까 얘네들; 정면 공격용이 거의 없어서 공격 작전 조차 적을 포위하듯이 진지 구축; 적의 돌파 공격을 방어; 약해진 틈을 타서 포위망을 좀 더 좁게 구축하는 식으로 방어전술을 펼쳐야 하는 건 참 압박적이었습니다--; 독일 기갑 진영 역시 기존 독일군과 달리 다양한 경차량을 이용한 게릴라 전술이 주라는건 조금 의외였습니다. 전 당연히 기갑하면 떠오르는 중화기들 위주의 진영일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특히 영국군, 독일 기갑 모두 거점에 통신 센터를 씌울수가 없어서 전선을 유지 시키는데 애로 사항이 많더군요; 정말, 제작자가 바라는데로 게릴라 전술 위주로 움직일 수 밖에 없게 꾸며 놓은 것은 감탄하면서도 귀찮았습니다[먼산] 아 글을 적다 보니 영국군 미션은 아직 엔딩을 못본게 생각이 났습니다(...) 마지막 미션에서 독일의 킹타이거 한대에 12대의 아군 탱크가 박살나는 걸 감상 한 뒤에 충격으로 재도전을 안했었군요(...) 전멸 당하고 깨달은거라면 그놈을 무시하고 거점을 점령해서 보급선을 끊었어야 했었던거 같지만 말입니다[먼산] 11.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4 전체적으로 전작보다 타협을 본 듯 한 그래픽이 조금 실망이지만 날씨 표현만은 누가 뭐라고 하던 이놈이 최강입니다[먼산] 그란투리스모5의 날씨 표현을 빨리 보고 싶군요. 전 시각적 발전도 매우 신경쓰는 편이라; 쿨럭; 게임성도 전작에 비하면 엄청나게 풍부해진 경기 방식이라던가 확실히 이번 것은 재미있게 완성 되어 있으니 안해보신 분은 한번쯤 해보셔도 후회 안할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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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탄 동안 했던 겜들[먼산]](http://osten.co.kr/attach/1/10692839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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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둠3 풀옵으로 할 수 있는 컴을 가질때까지 둠3 산지 6년 지났었(...)
그러니까 그걸로 하고 있죠 그거... 음 아닙니다.
그나저나 둠3 발매일은 2004년 8월 5일 쯤인데...
제가 이전 컴에서 지금 컴으로 갈아 업은 기점을 기준+군대 덕에 시간 개념이 이상해졌던 모양이군요.
크라이시스는 제 사양으로 평균 30프레임 이상 유지 시키리면 로우로도 안되던데 이 사양으로 가끔 하이로도 하시는 분이 계셔서 무서웠습니다[먼산]
랄까 갈 수 있는 지점, 파 크라이 처럼 넒은 것도 아니고 미션마다 철저하게 구역 나눠놨는데 왜 통짜맵 만들어서 사양 올려놨는지는 전혀 이해 불가능한 게임이었습니다--;
시스템(프레임)에 결정적으로 부하를 주는 요소는 당장 눈 앞에 보이는 화면의 퀄리티나 오브젝트의 개수 같은 요소가 아닐까 싶네요.
오픈형 맵과 쉐이더에 극도로 의존하는 그래픽을 어떻게 최적화 했었으면 이것보다 더 아름다우면서도 사양이 낮았지 싶습니다;
여름에 확장팩 하나 나오는가 보더군요-_-;
일단 이 팀의 게임 스토리가 재미있어 졌다는건 정말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봅니다. 빨리 확장팩이 나왔으면 좋겠군요.
당장 중요한 문제는 지금 보이는 화면에 얼마나 연산이 필요한가죠. 그렇다고 게임이 최적화가 안된 것도 아니고...
최적화라고 낮은 사양에서 좋은 그래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의미로 사용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크라이시스는 요구사항에 맞는 솔직한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아무리 보이지 않는 곳의 오브젝트를 보이지 않게 하거나 물리엔진을 정지 시켜놓아도 보였을때 반응하도록 언제나 대기 상태로 있어야 하기에 CPU쪽에는 계속 부담을 주죠-_-; 아예 안쓸수도 있는 걸 조금이라도 쓰고 있으면 낭비인겁니다--;
거기에 파크라이 처럼 정말 완전히 자유롭게 돌아다닐수도 없죠; 최적화를 위해서 철저하게 구역화 시켜버렸거든요-_-;
사용 불가능하게 할 오브젝트들을 구별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_-;
이럴거면 그냥 아예 오픈맵이 아니라 필요한 부분들을 따로 잘라놨으면 조금이라도 사양이 더 줄어드니 말입니다-_-;
그리고 제작사의 요구사항은 XP 기준으로 P4 3.6/ram 1.0GB/ NVIDIA 6800GT 256MB 밖에 안됩니다-_-;
발매 전에도 굉장히 잘돌아갈거라고 자신들이 발표한 사양에서 30프레임 정도 밖에 안되서 이슈도 되었었죠-_-;
초고사양 게임이라고 스스로는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_-;
ID소프트 처럼 우리 겜 하려면 어디까지 업글해라라던가 배째라식이 아니었죠-_-; 유통사가 EA라서 그런지;
게다가 맵 하나가 한 임무 정도를 담고 있기 때문에 적당한 수준입니다.
그렇다고 적당히 잘라 그리드 방식으로 만들면 그렇다고 저사양에서 제대로 속도 보장이 되나요. 만만한 사양의 MMORPG도 아니고 말이죠. 언토도 초기에 네트워크 게임 주제에 부분 로딩 썼다가 저사양에서 손도 못쓸 정도로 끊어졌습니다. 차라리 퀘이크처럼 통짜로 로딩하고 마는게 낫죠.
그리고 둠3은 처음 만들 때 모든 옵션을 켠 상태에서 지포스3에서 30fps로 돌아가게끔 만든다는 소릴 했습니다. 립 서비스 크라이텍만 하나요. id도 배째란 식의 말은 절대 한 적 없습니다. 그래도 시대 봐가면서 타협점을 줬으니 망정이지 어디 오리진처럼 아예 업그레이드 안하면 죽어나는 게임을 만들었나요.
아시다싶이 한 미션에 적당한 크기로 구역을 잘 잘라놨습니다. 거기에 그 구역도 충분히 방대합니다;
거기에 구역 분리 참 잘해놨잖아요?; 특정 입구에 도착하지 않으면 다음 구역으로 못넘어가도록 입구와 출구를 무조건 외길로 제한 해놨죠. 다른 방법으로 다른 구역으로 절대 못가게 해놨습니다. 로딩이야 이 출구나 입구에서 좀 기다리면 그만인 구조죠-_-; 다른 게임들은 이렇게 주로 만들고;
그런데 전 이렇게 오픈맵일 필요가 전혀 없는 구조를 만들어놓고 그럼에도 아무 이점이 없어보이는데도 굳이 오픈맵을 강행한 것을 지적하고 있을 뿐입니다.
전체 맵이 사양에 영향을 안줄 정도로 작은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_-;
그 엄청난 크기를 불러오는게 불만인거 뿐입니다.
최고 퍼포먼스를 본다면 최상의 게임이지만 중간 또는 하위에게는 너무 가혹해서 말입니다[먼산]
둠3는 얘기 듣고 알아보니 그런 말도 한적이 있더군요. 전 엔비디어와 계약하고 립서비스로 쉐이더 성능 비교나 비디오 메모리 크기등등 이미지만 남아 있어서 말입니다.
아 재미있는게 저걸 알아보고 나니 크라이시는 둠3와 반대였죠-_-;
둠3는 초기에 저사양 고려하는 것 처럼 하다가 사양이 올라갔고; 크라이시스는 DX10의 테크 데모 처럼 하다가 점점 사양을 낮춰 갔던걸로;
방금 브리즈번 4200+/1GB 램/지포스 8600GT에서 800*600 일부 옵션 로우를 제외한 모든 옵션을 미디엄으로 맞추니 충분히 잘 돌아가는군요. 이 게임에서 결정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들은 게임 내부에서 충분히 세팅 가능합니다. 맵 구조만 물고 늘어질 필요가 없다는 소리죠.
어떤식으로 만들다니요. 위에 제 댓글 읽으시고 적으신겁니까.
허공과 대화하는 것도 지쳤습니다.
42qd님이 무조건 옳습니다.
전 이 게임 충분히 최적화 시켰다고 봅니다. 맵 불러오는 데 어떤 게임처럼 10분 가까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빠릿빠릿하게 잘 불러오고-읽어들이는 메모리량만 봐도 저 사양에선 512MB가 안됩니다- 충분히 그럴듯하게 돌아가는데 맵이 문제라뇨. 차라리 쉐이더 옵션 더 떨어뜨리고 텍스처를 줄이겠습니다.
어쨌든 전 다른 옵션 낮춰도 되는데 맵에 딱히 문제가 있느냐는게 요점인데, osten님 역시 다른 쪽만을 바라보신 것 같은데요.
"저는 분명히 몇번이나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미션이 시작점과 끝부분은 한곳으로 정해놓고 다른 방법으로 넘어가는 걸 아예 막아놨다고
그것을 기점으로 해서 완전히 독립 맵을 만들어도 되는 방식의 맵인데도 무리하게 다른 지역까지 읽어오게 해서
'아주 약간'일지도 모르는 사양을 올리고 있다고 말입니다"
4sqd님 말씀대로 별로 영향을 안 줄정도로 맵을 최적화를 시켰더라도 아주 영향이 없다면 그건 '거짓말'입니다.
솔직히 그럼 크라이시스의 맵구조가 오픈맵이었어야 하는 이유를 말씀해주신적은 있으신가요?
저는 몇번이고 이 점을 물었습니다만 계속 초점을 흐리시는군요.
그리고 전 맵만이 사양을 올린다고 안했습니다. 쉐이더도 지나치게 많이 쓰고 있고 있는 것 같다고 말씀 드렸습니다만... 저도 쉐이더의 경우는 크라이시스 그래픽의 핵심이라는 것 때문에 좀 적게 썼으면 하면서도 그렇다고 없애서는 안될 것이라 의미가 없어보이는 오픈맵을 말씀 드렸던것 뿐이고 말입니다.
저는 해결책도 함께 말하고 있는데 동문서답을 계속 하시는건 4sqd님 아니신가요?
지금도 최적화가 되어있다고만 반복하시고 계시죠. 그 실험 하셨다는 사양과 옵션에서 보여지는 화면이 동 사양으로 돌릴때의 다른 게임보다 아름답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절대로 동의 못합니다만...
저는 현재 구축된 자체를 최적화 하는 방향이 아니라 구축된 시스템을 바꾸어서 같은 사양에서 조금 더 좋은 화면을 낼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의 최적화를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그리고 사양 문젠데, 그럼 이 게임이 대중적인 사양에서 좋은 그래픽으로 즐기도록 만들어진 게임입니까? 전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제작사의 요구사항을 적어주셨는데 말 그대로 게임이 가능한 *minimum system requirements*였지 *recommended system requirements*는 읽어 보셨습니까? 모든 사양에서 만족할 그래픽의 게임이 세상에 어딨습니까? 그래도 타협을 봐서 그럭저럭 만족할 만하게 돌아가면 그래도 된 거 아닌가요?
중요 이벤트가 발생하는 부분을 외길로 만들어놓았던데 이걸 기억 못하시니 당혹스럽군요. 처음에 얼어붙은 배도 그 지점으로 가는 방법이 여러가지지만 그 지점만은 외길이죠. 그 뒤로 진행하려면 그 배를 보는 수 밖에 없잖습니까. 크라이시는 이런식으로 철저하게 다음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가야 하는 곳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 중간의 분기점을 기준으로 통체로 잘라서 약간이라도 사양을 줄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겁니다, 전.
아니 그럼 플레이어는 제작자가 만들어놓은것을 일방적으로 즐겨야 하는건가요? 저는 제가 가진 지식을 기준으로 이랬으면 더 좋았을텐데라고 말했는데, 그게 무슨 게임에 대한 모욕이라도 되는 듯 이만한 최적화에 더 할게 뭐가 있느냐는 식의 대응은 이해할수가 없군요.
불만이 없으면 그게 사람인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