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 탄 동안 했던 겜들[먼산]

잠수 탄 동안 했던 겜들[먼산]

소감 적으려고 모아보니 좀 많군요--; 갑작이 귀찮으니즘이;; 쿨럭 쿨럭;;;
하지만 기왕 시작한거니 일단 다 적어보죠-_-;; 사실 이전 도전과제 3만점 돌파 때 작성 했었어야 하는 걸 이제하는 것이기도 하니;; 언젠가는 해야 할테니;; 쿨럭;;
아, 아래의 소감들에는 스포일러도 포함 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전부터 계속 말해오고 있지만 제 기준의 스포일러는 다른분들에 비해서 엄청나게 관대해서 저는 스포일러라고 생각하지 않음에도 큰 스포일러를 당하시는 수가 있습니다;;

계속 읽습니다.


2008/03/21 20:13 2008/03/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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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1 21:05 [Edit/Del] [Reply]
    크라이시스가 눈에 띄는군요+_+
    • 2008/03/21 23:01 [Edit/Del]
      몇년이나 지나야; 저는 크라이시스를 풀 옵으로 할 수 있는 컴을 가지게 될까요
      덤으로 둠3 풀옵으로 할 수 있는 컴을 가질때까지 둠3 산지 6년 지났었(...)
  2. 2008/04/03 01:23 [Edit/Del] [Reply]
    크라이시스 비스타가 아니라서 DX9 모드로 그나마 베리하이 트윅으로 DX10 비슷한 느낌으로 하고 있습니다. 1920*1080으로요.
    그러니까 그걸로 하고 있죠 그거... 음 아닙니다.

    그나저나 둠3 발매일은 2004년 8월 5일 쯤인데...
    • 2008/04/03 01:29 [Edit/Del]
      헉 -_- 그러고 보니 그거 밖에 안지났었군요-_- 중간에 군대가 끼여서 억만년은 흐른거 같았는데-_-;
      제가 이전 컴에서 지금 컴으로 갈아 업은 기점을 기준+군대 덕에 시간 개념이 이상해졌던 모양이군요.

      크라이시스는 제 사양으로 평균 30프레임 이상 유지 시키리면 로우로도 안되던데 이 사양으로 가끔 하이로도 하시는 분이 계셔서 무서웠습니다[먼산]
      랄까 갈 수 있는 지점, 파 크라이 처럼 넒은 것도 아니고 미션마다 철저하게 구역 나눠놨는데 왜 통짜맵 만들어서 사양 올려놨는지는 전혀 이해 불가능한 게임이었습니다--;
    • 4Sqd
      2008/04/03 07:45 [Edit/Del]
      맵의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시스템(프레임)에 결정적으로 부하를 주는 요소는 당장 눈 앞에 보이는 화면의 퀄리티나 오브젝트의 개수 같은 요소가 아닐까 싶네요.
  3. 4Sqd
    2008/04/03 07:49 [Edit/Del] [Reply]
    어쨌든 크라이시스는 3부작으로 기획됐다고 하니 다음편이 나오길 기다려야죠. 스토리 상으로 풀리지 않은 얘기는 상당히 많습니다.
    • 2008/04/03 16:49 [Edit/Del]
      눈앞에 보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버거운데 안보이는 곳까지 표현하고 있으니 문제죠-_-; 안보이는 곳은 물리엔진까지 정지 시켜버린다던가 꽤 여러가지 최적화를 위한 구조를 만들어 놓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아예 메모리에서 없애버리는 것보다는 시스템에 부하를 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오픈형 맵과 쉐이더에 극도로 의존하는 그래픽을 어떻게 최적화 했었으면 이것보다 더 아름다우면서도 사양이 낮았지 싶습니다;

      여름에 확장팩 하나 나오는가 보더군요-_-;
      일단 이 팀의 게임 스토리가 재미있어 졌다는건 정말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봅니다. 빨리 확장팩이 나왔으면 좋겠군요.
    • 4Sqd
      2008/04/03 18:23 [Edit/Del]
      먼 곳은 간략화 하거나 아예 오브젝트를 없앱니다만...
      당장 중요한 문제는 지금 보이는 화면에 얼마나 연산이 필요한가죠. 그렇다고 게임이 최적화가 안된 것도 아니고...
      최적화라고 낮은 사양에서 좋은 그래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의미로 사용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크라이시스는 요구사항에 맞는 솔직한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 2008/04/03 19:23 [Edit/Del]
      기술 자랑 일 뿐인, 정작 게임에서는 최적화 때문에 구역을 나눠버려 놓은 오픈맵은 정말 사치죠-_-;
      아무리 보이지 않는 곳의 오브젝트를 보이지 않게 하거나 물리엔진을 정지 시켜놓아도 보였을때 반응하도록 언제나 대기 상태로 있어야 하기에 CPU쪽에는 계속 부담을 주죠-_-; 아예 안쓸수도 있는 걸 조금이라도 쓰고 있으면 낭비인겁니다--;
      거기에 파크라이 처럼 정말 완전히 자유롭게 돌아다닐수도 없죠; 최적화를 위해서 철저하게 구역화 시켜버렸거든요-_-;
      사용 불가능하게 할 오브젝트들을 구별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_-;
      이럴거면 그냥 아예 오픈맵이 아니라 필요한 부분들을 따로 잘라놨으면 조금이라도 사양이 더 줄어드니 말입니다-_-;

      그리고 제작사의 요구사항은 XP 기준으로 P4 3.6/ram 1.0GB/ NVIDIA 6800GT 256MB 밖에 안됩니다-_-;
      발매 전에도 굉장히 잘돌아갈거라고 자신들이 발표한 사양에서 30프레임 정도 밖에 안되서 이슈도 되었었죠-_-;
      초고사양 게임이라고 스스로는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_-;
      ID소프트 처럼 우리 겜 하려면 어디까지 업글해라라던가 배째라식이 아니었죠-_-; 유통사가 EA라서 그런지;
    • 2008/04/03 20:22 [Edit/Del]
      구역을 나눴다고 해도 그 규모가 얼만지는 아십니까. 파 크라이처럼 대책없이 맵을 구성하진 않아도 상당히 큽니다-_- 한 루트로만 진행하는 게임도 아니고 말이죠. '대책없이 오브젝트 하나 딸랑 주고 알아서 해결하라'는 식의 방식보단 어느 정도의 적당한 제약을 주고 진행하는 편에서 전작보다 훨씬 낫다고 봅니다만...
      게다가 맵 하나가 한 임무 정도를 담고 있기 때문에 적당한 수준입니다.

      그렇다고 적당히 잘라 그리드 방식으로 만들면 그렇다고 저사양에서 제대로 속도 보장이 되나요. 만만한 사양의 MMORPG도 아니고 말이죠. 언토도 초기에 네트워크 게임 주제에 부분 로딩 썼다가 저사양에서 손도 못쓸 정도로 끊어졌습니다. 차라리 퀘이크처럼 통짜로 로딩하고 마는게 낫죠.

      그리고 둠3은 처음 만들 때 모든 옵션을 켠 상태에서 지포스3에서 30fps로 돌아가게끔 만든다는 소릴 했습니다. 립 서비스 크라이텍만 하나요. id도 배째란 식의 말은 절대 한 적 없습니다. 그래도 시대 봐가면서 타협점을 줬으니 망정이지 어디 오리진처럼 아예 업그레이드 안하면 죽어나는 게임을 만들었나요.
    • 2008/04/03 21:13 [Edit/Del]
      전 이 겜을 무슨 스테이지 클리어식 둠1,2 처럼 짦은 스테이지의 연속으로 만들어버리자고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오빌리비언이나 헤일로 시리즈 처럼(예로 드신 언토는 오빌리비언이나 헤일로식 실시간 로딩에 가깝죠) 게임 하는 내내 로딩을 하게 만들자고 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_-;
      아시다싶이 한 미션에 적당한 크기로 구역을 잘 잘라놨습니다. 거기에 그 구역도 충분히 방대합니다;
      거기에 구역 분리 참 잘해놨잖아요?; 특정 입구에 도착하지 않으면 다음 구역으로 못넘어가도록 입구와 출구를 무조건 외길로 제한 해놨죠. 다른 방법으로 다른 구역으로 절대 못가게 해놨습니다. 로딩이야 이 출구나 입구에서 좀 기다리면 그만인 구조죠-_-; 다른 게임들은 이렇게 주로 만들고;
      그런데 전 이렇게 오픈맵일 필요가 전혀 없는 구조를 만들어놓고 그럼에도 아무 이점이 없어보이는데도 굳이 오픈맵을 강행한 것을 지적하고 있을 뿐입니다.
      전체 맵이 사양에 영향을 안줄 정도로 작은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_-;
      그 엄청난 크기를 불러오는게 불만인거 뿐입니다.
      최고 퍼포먼스를 본다면 최상의 게임이지만 중간 또는 하위에게는 너무 가혹해서 말입니다[먼산]

      둠3는 얘기 듣고 알아보니 그런 말도 한적이 있더군요. 전 엔비디어와 계약하고 립서비스로 쉐이더 성능 비교나 비디오 메모리 크기등등 이미지만 남아 있어서 말입니다.
      아 재미있는게 저걸 알아보고 나니 크라이시는 둠3와 반대였죠-_-;
      둠3는 초기에 저사양 고려하는 것 처럼 하다가 사양이 올라갔고; 크라이시스는 DX10의 테크 데모 처럼 하다가 점점 사양을 낮춰 갔던걸로;
    • 2008/04/03 23:47 [Edit/Del]
      그럼 어떤 식으로 만들어야 합니까? 멀리 있는 생략된 부분이 시스템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가늠이 가능합니까?

      방금 브리즈번 4200+/1GB 램/지포스 8600GT에서 800*600 일부 옵션 로우를 제외한 모든 옵션을 미디엄으로 맞추니 충분히 잘 돌아가는군요. 이 게임에서 결정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들은 게임 내부에서 충분히 세팅 가능합니다. 맵 구조만 물고 늘어질 필요가 없다는 소리죠.
    • 2008/04/04 00:02 [Edit/Del]
      제가 말씀드리는걸 아예 처음부터 사실이 아니라고 못박고 대화를 하고 계셨던거군요.
      어떤식으로 만들다니요. 위에 제 댓글 읽으시고 적으신겁니까.
      허공과 대화하는 것도 지쳤습니다.
      42qd님이 무조건 옳습니다.
    • 2008/04/04 00:17 [Edit/Del]
      결국 불만 뿐이셨잖습니까? 어떻게 해야 좋겠구나라고 하시면서 막연하게 추측하셨을 뿐 정확하게 문제를 지적하셨습니까?

      전 이 게임 충분히 최적화 시켰다고 봅니다. 맵 불러오는 데 어떤 게임처럼 10분 가까이 걸리는 것도 아니고 빠릿빠릿하게 잘 불러오고-읽어들이는 메모리량만 봐도 저 사양에선 512MB가 안됩니다- 충분히 그럴듯하게 돌아가는데 맵이 문제라뇨. 차라리 쉐이더 옵션 더 떨어뜨리고 텍스처를 줄이겠습니다.

      어쨌든 전 다른 옵션 낮춰도 되는데 맵에 딱히 문제가 있느냐는게 요점인데, osten님 역시 다른 쪽만을 바라보신 것 같은데요.
    • 2008/04/04 00:23 [Edit/Del]
      정말 위에 제 댓글 읽고 적으시는건가요-_-? 계속 허공 하고 대화하는거 같은데...
      "저는 분명히 몇번이나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미션이 시작점과 끝부분은 한곳으로 정해놓고 다른 방법으로 넘어가는 걸 아예 막아놨다고
      그것을 기점으로 해서 완전히 독립 맵을 만들어도 되는 방식의 맵인데도 무리하게 다른 지역까지 읽어오게 해서
      '아주 약간'일지도 모르는 사양을 올리고 있다고 말입니다"
      4sqd님 말씀대로 별로 영향을 안 줄정도로 맵을 최적화를 시켰더라도 아주 영향이 없다면 그건 '거짓말'입니다.

      솔직히 그럼 크라이시스의 맵구조가 오픈맵이었어야 하는 이유를 말씀해주신적은 있으신가요?
      저는 몇번이고 이 점을 물었습니다만 계속 초점을 흐리시는군요.
      그리고 전 맵만이 사양을 올린다고 안했습니다. 쉐이더도 지나치게 많이 쓰고 있고 있는 것 같다고 말씀 드렸습니다만... 저도 쉐이더의 경우는 크라이시스 그래픽의 핵심이라는 것 때문에 좀 적게 썼으면 하면서도 그렇다고 없애서는 안될 것이라 의미가 없어보이는 오픈맵을 말씀 드렸던것 뿐이고 말입니다.
      저는 해결책도 함께 말하고 있는데 동문서답을 계속 하시는건 4sqd님 아니신가요?
      지금도 최적화가 되어있다고만 반복하시고 계시죠. 그 실험 하셨다는 사양과 옵션에서 보여지는 화면이 동 사양으로 돌릴때의 다른 게임보다 아름답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절대로 동의 못합니다만...
      저는 현재 구축된 자체를 최적화 하는 방향이 아니라 구축된 시스템을 바꾸어서 같은 사양에서 조금 더 좋은 화면을 낼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의 최적화를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 2008/04/04 00:38 [Edit/Del]
      아니 시작점과 도착지점에서 거의 일직선 진행만 가능한 게임이었습니까? 다른 방향으로 넘어가는게 불가능했던가요? 도착지점만 가는게 중요한 게임이었습니까? 중간에 가능한 오브젝트들에 대한 접근방법을 다양하게 제시했잖습니까? 파크라이처럼 무작정 큰 것도 아니고 약간 규모를 줄이고 자연스럽게 목적지로 유도하면서도 얼마든지 다른 루트로 진행이 가능하잖아요? 게임 시스템 면에서 딱히 문제될 것도 없어 보이고 굳이 큰 지장을 줄 것도 없는데(누가 영향 안준다고 했습니까)그저 단순한 기술 자랑용으로 맵을 만든 건 아닌 것 같은데요? 그럴거라면 일찌감치 게임 그만뒀죠.

      그리고 사양 문젠데, 그럼 이 게임이 대중적인 사양에서 좋은 그래픽으로 즐기도록 만들어진 게임입니까? 전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제작사의 요구사항을 적어주셨는데 말 그대로 게임이 가능한 *minimum system requirements*였지 *recommended system requirements*는 읽어 보셨습니까? 모든 사양에서 만족할 그래픽의 게임이 세상에 어딨습니까? 그래도 타협을 봐서 그럭저럭 만족할 만하게 돌아가면 그래도 된 거 아닌가요?
    • 2008/04/04 01:20 [Edit/Del]
      그러니 중간에 이벤트 분기점을 말하는겁니다-_-
      중요 이벤트가 발생하는 부분을 외길로 만들어놓았던데 이걸 기억 못하시니 당혹스럽군요. 처음에 얼어붙은 배도 그 지점으로 가는 방법이 여러가지지만 그 지점만은 외길이죠. 그 뒤로 진행하려면 그 배를 보는 수 밖에 없잖습니까. 크라이시는 이런식으로 철저하게 다음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가야 하는 곳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 중간의 분기점을 기준으로 통체로 잘라서 약간이라도 사양을 줄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겁니다, 전.

      아니 그럼 플레이어는 제작자가 만들어놓은것을 일방적으로 즐겨야 하는건가요? 저는 제가 가진 지식을 기준으로 이랬으면 더 좋았을텐데라고 말했는데, 그게 무슨 게임에 대한 모욕이라도 되는 듯 이만한 최적화에 더 할게 뭐가 있느냐는 식의 대응은 이해할수가 없군요.
      불만이 없으면 그게 사람인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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