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나 화이트 글린트가 쓰는 미사일은 조만간 패치를 해야 하지 싶습니다-_-;;; 이녀석만 있으면 넥스트전은 하드 난이도도 두렵지 않았습니다-_-; 아 그리고 올드킹 루트 엔딩도 보았습니다. 이 밑으로는 스포일러가 있을지 모르니 주의하세요-_-; 올드킹은 정말 대단한 사이코더군요; 뭔가 그래도 사상이 있어서 공중 도시 '크레이들'을 공격하는 스토리인줄 알았습니다만;;; 그냥 사람을 죽이고 싶어서 일 줄은;;; 정말 아예 스토리와 상관 없이 이렇게 동떨어진 돌발 행동을 하는 녀석일 줄은 상상도 못했었습니다-_-;;;; 거기에 동참한 주인공은 결국 마지막 미션에서 올드킹 조차 격파되고 혼자 살아남아서 올드킹의 유지를 이어 "인류의 천적"이라 불리게 되는 내용이더군요-_-; 1억명이 살아가고 있는 크레이들을 공격하면서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올드킹의 카리스마는 대단 했습니다만 조금 더 경쾌한 흥얼거림이었으면 '쟤 정말 미쳤구나'라고 생각 했을텐데 조금 뭔가 탠션이 낮은 음침한 소리였던건 조금 개인적으로 어색하더군요. 올드킹의 마지막 미션은 노멀은 2vs4, 하드는 2vs5라는 가혹한 미션들이었습니다만; 노멀은 어떻게 적을 잘 유인해서 저와 올드킹이 2대씩 상대하도록 유인하니 화이트 글린트 미사일로 2대를 순살시켜버릴수 있어서 실재 난이도보다 쉽게 끝냈었습니다; 하드는 적AI가 아군과 비슷한 고도를 유지하려 드는 걸 이용해서 벽을 사이에 두고 1~2마리씩만 벽을 뛰어넘어 오도록 유도해서 겨우 넘겼었습니다-_-; 이걸 정면으로 붙어서 S랭크 받는 분들과 라이브에서 대전을 해야 한다니 무섭군요; 하드쪽은 쉬운 미션일 수록 넘기긴 쉬운데 S랭크 받기 힘들다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서 어려운 미션부터 하고 있습니다-_-;;; 빨리 올S하고 라이브 대전쪽으로 다시 복귀하고 싶은데 말입니다-_-; 아, 전에 소감에 말하는걸 잊었던 불만이라면 아머드 코어3 때도 있었던 리플레이 저장이 없어졌더군요-_-;; 아직 플3와 凶360에 완전히 적응을 못해서 현재 화면만 뽑아내는 것도 간신히 하고 있는건지; 이전보다 더 스타일러쉬하게 움직이게 되었으니 리플레이로 다양한 앵글에서 기체를 감상하는 것도 대단히 멋질거 같은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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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중간쯤에 적을 넣어서 록온을 시켜야 하고 록온 대상이 마음대로 결정이 잘안되는건 그대로긴합니다만-_-;;
그리고, 퀵턴이라던가 고급 회피 기술은 쓰기 조금 까다롭고 말입니다-_-;
결국 아마도 프롬이 원하는 진입장벽은 조금 낮아지고 파고들려면 어려운 그런 게임이 되있더군요;
덕분에 이사 잘 마무리 했다 ^^
몸은 좀 괜찮냐? 몸살은 안났고?
난 지금 죽을지경이다 ㅎㅎㅎ;;
토요일 새벽 2시까지 정리하고 일요일 날 12시에 결혼식도 가서
뒷풀이 하고 오니까 6시... 6시부터 또 새벽2시까지 정리...
아직도 짐이 엄청나게 많이 남았다 -ㅂ-;;;
에효 언제 다 정리하나...
하여튼... 흠흠...
정말 바쁠텐데 시간 내어서 저녁까지 도와준 것 감사 ㅠ.ㅠ
이번주 토요일날 한번 종호랑 같이 와라 저녁 함 더 쏠께
정말 너무너무 고맙다
뭐 당일보다야 좋아졌지만-_-;
그리고 사적 얘기는 역시 공개하기 너무 위험하니 글 적는데 잘보면 비밀글 체크가 있으니 하고 적는 쪽이;;
아니면 방명록쪽이나-_-;
여기 보기보다 검색엔진에 너무 노출 되있는지라;
그나저나 아머드 코어를 S랭크받고 뭐할때까지 파보시다니
이번건 어지간히 쉽기는 한가보군요 -_-;
저도 3때 그 요사스러운 마녀의 블리자드 폭풍속을 휘몰아치는듯한 조작감에 많이 좌절했었는데...
적이 넥스트가 아닐 경우는 쓰기가 아깝고; 좁은 통로에서는 벽이 방해되서 효율이 떨어져서 싱글에서는 적이 넥스트보다 노멀(고정 포대급 기체;)들이 더 어려웠습니다-_-;
결국 인간이라는 종 자체가 멸망하면 오염이니 우주니 상관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크레이들03 방어 미션에서 올드킹의 숫자세는 대사에선 감정이 고조된듯 격한 반응도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올드킹은 생명 그 자체에 무관심해 보입니다.
"좀 너무 빠르지만, 뭐 어쩔수 없지. 죽이고 있지 않나. 죽는 일도 있는 거지."
올드킹 루트로 다음작이 나와도 재미있을거 같겠더군요. 일단 나레이션을 봐서는 결국은 주인공도 격퇴되고 일단은 인류는 살아남는데 성공 했던 모양이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