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니 나레이터가 시맨이 아사직전이라고 말해주었다. 드디어 배가 고픈가 보다. 들어가자 말자 먹을 걸 달라고 아우성이다. 숲에서 애벌레는 한마리 잡아 주니, 좋아하며 먹었다. 살만해졌는지 말을 걸어왔다. 시맨 : 너 대학생이라고 했었지? 그럼 무슨 학과? osten: 공학과 시맨 : 공학과...... 엔지니어닝이라던가 하는 거지? 문과에 비하면 골아프지 않아? 뭐 골아파도 열심히 해서 세계를 위해 발명이라도 해줘 그리고 잠시 후 시맨 : 아, 오늘 무슨 날인지 알아? 아버지 날이야(일본에는 아버지날과 어머니날이 따로 있다.) 그리고는 받아라면서 또 분비물을 던져왔다; 혼내주려고 말을 하려는 찰라에 시맨 : 그러고 보니 너 전에 22살이라고 했었지? 아직 독신이야? osten: 응. 시맨 : 아직 결혼에는 흥미가 없는건가.. 시맨 : 애인은 있어? osten: (...)비밀 시맨 : 비밀이라니 우리 사이에 그러기 없기다, 애인 있어? osten: 없어. 시맨 : 없어? 그 나이에 없다니, 드문 녀석이군(--; 망할놈). 늦지마, 가까운 시일에 만들어두는게 좋아. 시맨 : 너 혹시 혈액형 A형이냐? osten: (...무서운놈)응 시맨 : 역시나. osten: 다른 이야기 하자. 시맨 : 오늘은 이걸로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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