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4 도착 및 초반 소감

Posted at 2008/04/30 23:52// Posted in 취미생활/게임생활
GTA4 & 이어폰

GTA4 & 이어폰

오늘 GTA4를 목빠져라 가디라고 있을때 택배가 와서 GTA4라고 달려나갔더니 GTA4를 배달 와야 할 한진 택배가 아니라 우체국이라 김빠졌던 사건이 한번 있었습니다;
올것도 딱히 없는데 어디서 뭐가 왔나 했더니 전에 NDSL용 물품을 구입을 했던 쇼핑몰에서 사은품이라고 이어폰을 하나 보내왔더군요-_-; 처음에는 하얀색이라 NDSL전용 이어폰인 줄 알고 좀 좋아했지만, 일반 이어폰이더군요; 뭐 공짜로 뭔가 하나 생겼다는데 기쁘다는 점은 변함 없습니다만; 쿨럭 쿨럭;

그뒤로 무사히 GTA4도 도착하고 열심히 해봤습니다;
일단 구동하고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프레임[먼산]
30프레임은 커녕 20프레임도 유지 못하는 듯 한 꼴을 보고는 정말 환장하겠더군요-_-
그뒤로 플레이를 하고 있으니 눈에 익어버린건지 캐쉬에 저장이 되서 프레임이 조금 개선된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프레임은 점점 신경 안쓰이게 되긴 하지만 처음에는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다음으로 실망한것이라면 꼭 오네찬바라X를 보는 듯 한 온화면에 블러를 입혀놓은 듯 한 흐릿함이었습니다;;
뭐랄까 진짜 도시에 있는 듯 한 느낌이 아니라 꿈속에 있는 듯 한 흐릿함은 정말; 보기 싫더군요-_-;
일단은 전체적으로 안좋은 그래픽이라고는 못하겠지만 첫인상은 최상급이라고는 말해주기 힘들었습니다;

사운드는 엄청나게 많은 음악이라던가 항상 거의 모든 웹진에서 만점을 받아온 겜이지만 저는 서양 음악은 별로 모르는 관계로 패스[먼산]
총기 사운드라던가는 최소한 듣고 힘빠지는 수준은 아니라 만족합니다;

게임성은 기존 GTA들보다는 산만한 느낌이 줄어서 좋더군요랄까 이번에는 너무 하나의 사건 뒤에 바로 다른 사건이 이어지는 식이라 쉴 틈을 안줘서 세이브하러 갈 타이밍을 잡기 힘들어서 당황스러웠;;;
그리고 이건 후반까지 가봐야 겠지만; 세이브 할 수 있는 장소가 자기 집 뿐인건; 무지 당혹스러웠;;; 세인츠로우 처럼 공공장소 같은데서 세이브 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이래저래 불만 위주로 적어놓고 있지만 받은 뒤 거의 논스톱으로 이 시간까지 즐겼었습니다-_-;
저 위에 불만들이 하고 있으면 별 신경이 안쓰일 정도니 확실히 잘만들어진 게임이긴 한 모양이었습니다.
2008/04/30 23:52 2008/04/30 23:52
Tag 올블로그 태그검색테크노라티 태그검색

http://osten.co.kr/trackback/600

  1. 2008/05/01 03:35 [Edit/Del] [Reply]
    전 바이오쇼크 얼른 깨야 될텐데, 요새 진도가 영 안 나가는군요. GTA야말로 기회가 되면 한번 해 보고 싶긴 하지만...버파5 신나게 즐기던 작년말 정도의 여유가 돌아오지 않는 이상 무리일 것 같아 자중하고 있습니다. (...)
    • 2008/05/01 22:24 [Edit/Del]
      바이오쇼크는; 쉬움으로 하면;; 수집 관련 포기하면;; 3~4시간에 엔딩 보는 것도 가능하니; 스토리만이라도 즐기심이;;;
      랄까 이쯤 되면 아마; 스토리는 게임을 안하셔도 꿰고 계실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
  2. 2008/05/01 12:02 [Edit/Del] [Reply]
    오오 GTA 오오

    하지만 전 반GTA( -3-)
    • 2008/05/01 22:26 [Edit/Del]
      이번것은 몇몇 미션에서는 사람을 죽여서 깔끔하게 끝낼건지 살려주고 후환을 만들건지[먼산] 결정하는 분기가 가끔 나오더군요-_-;
      일단 주인공이 기존 GTA시리즈의 주인공들보다 진지한게 마음에 들고 있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Name *

Password *

Link (Your Homepage or Blog)

Comment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