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 진행률 약 30%. 총 플레이 타임 약 20시간을 했더군요--;; 이틀 동안 폐인 짓 했나 봅니다[먼산] 하면 할 수록 도시의 모습에서 세인츠로우 보다 안좋은 점만 보여서 일단 몇가지 아쉬운 점을 열거하자면; 마을 주민들이 생활패턴이 없습니다. 아니 정확하게는 낮에는 시민이 좀 많고 밤에는 덩치나 섹시한 여성분들이 거리에 조금 늘어납니다만, 세인츠 로우 처럼 출퇴근 시간에 도로의 막힘이라던가; 시민이 시간에 따른 이동같은게 전혀 없습니다. 세인츠 로우도 대부분은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주인공 근처를 방황하는 엑스트라긴 합니다만, 그중에는 현실감을 주기 위해 출근시간이 되면 집근처에서 리스폰 되어 근처의 차를 타고 번화가로가서 빌딩 속으로 사라지는 NPC들이 존재합니다. 역시 퇴근 시간이 되면 빌딩에서 나와서 집으로 돌아가죠. 심지어 걸어서(...) 출퇴근 하는 근성 가이들도 있었습니다; 그외에 청소차 같은 경우는 새벽에만 돌아다니고 낮시간에는 공항 구석에 주차 되어있죠(세인츠로우의 도시에는 쓰레기장이 없어서 임시 방편인듯 합니다;) GTA4는 NPC의 그런 시간대에 따른 이동이 전혀 없습니다-_-; 주변 NPC들을 아무리 스토킹을 해봐도 하량없이 돌아다닐 뿐 생활 한다는 느낌이 전혀 없더군요; 거기에 시민들이 하는 행동 종류 조차도 세인츠로우보다 적었습니다; 덕에 전체적으로 세인츠로우에 비하면 꼭 죽은 도시 같더군요-_-; 세인츠로우 하면서 GTA4는 얼마나 더 실재 도시 같아질까하면서 기대 했었는데 말입니다; 세인츠로우보다 NPC들에게서 마음에 드는 점은 몸을 부딪치면 싸움을 걸어오는 녀석들이 생겼다는 것과 차량들이 신호등을 잘지킨다는 점 정도;; 세인츠로우는 NPC 주제에 빨간불에 정지 했다가 파란불을 못기다리고 출발해버리는 녀석들이 많아서 말입니다-_-;; 미션 중에 교차로 같은데서 반대 차선이 빨간불이라고 안심하고 속도 최고로 내고 있다가 튀어나오는 NPC 차량 때문에 실패를 어찌나 자주 했던지;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는군요[먼산] 그래픽이 너무 흐릿하던건 해상도를 1280x1024로 올려서 조금은 개선 되었습니다. 그래도 선명하다고는 못하겠지만 보고 있으면 눈이 아플 지경인 수준에서 벗어난건 다행입니다; 거기에 해상도가 올라간 것에 따른 프레임이 더 낮아지는 일도 없어서 다행이더군요. PS3판은 460p 때와 720p일때 프레임이 조금 차이가 나는 모양이던데 凶360은 없는 모양이었습니다. 역시 세인츠로우하고 비교하자면 프레임 유지라던가 그래픽의 질은 단연 최신작 답게 GTA4가 좋습니다만, 비가 오는 표현은 아니 좀 더 정확하게는 폭우가 쏟아질때는 세인츠 로우가 보기 좋았는데 말입니다. 이건 그래픽이 좋고 나쁘기 이전에 표현의 차이랄까 세인츠로우는 보고만 있어도 시원하게 쏟아부어 줬는데 GTA4는 그런 느낌이 좀 적더군요. 대신 가랑비라던가 비 종류가 많은 점은 세인츠로우보다 좋았습니다. 스토리는 이제 겨우 진행률 30%인데도 갱에게도 이용당하고 정부에게도 이용당하고 우정(?)을 위해서 배신도 해보고 참 파란만장하더군요-_-; 덕분에 굉장히 몰입해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쟁으로 인한 나쁜 기억들을 버리고 새출발을 하러 미국에 온 것 치고는 히트맨으로서의 역활에 별로 망설임이 없어 보이는건 아이러니 하지만 말입니다-_-; 케이트와 데이트 중에 대화를 봐서는 오히려 미국에서의 생활에 나름 만족하는것 같은 발언도 하고[먼산] 어쨌든 겨우 30%정도인데 이렇게 파란만장하면 뒤에는 또 어떤 반전이 기다리고 있을기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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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에 눈에 익숙해지니 조작에는 문제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