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개 일본도 그렇지만 미국도 캐릭터를 믿고 게임을 만들 경우 10에 9은 평작 이하의 작품이 나옵니다. 그런 와중에 심슨 팬들에게 정말 좋은 게임이 나왔습니다. 심슨가족 -히트 & 런-이 바로 그것입니다. 일단 게임성은 GTA를 철저히 밴치마킹 했기에 확실히 보장됩니다[먼산] 물론 그렇다고 GTA 처럼 범죄를 저지르는 것도 아닙니다. 대개의 임무들은 심슨가족으로서는 평범한 것들입니다. 다만 그것들이 다른 해프닝을 불러들여 스토리의 큰축 버즈 콜라의 음모를 파해쳐가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이 게임은 심슨입니다. 곳곳에 심슨식 개그가 잔뜩 들어 있습니다. 아무 의미없는 대사에서부터 스프링필드를 그냥 돌아가니다가도 돌발적으로 플레이어 앞에서 어이없는(?) 개그가 펼쳐집니다. 길가던 행인이 노상강도에게 털린다던가 하는;;; 다만 이 게임에서의 미션도 주로 GTA 처럼 자동차로 무언가를 해야 합니다; 물론 GTA처럼 차량을 현지 조달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차를 위해 훔쳐야 할 때도[먼산] ![]() 미션 설명은 옆에 보시는 바와 같이 이해를 못한다면 그쪽이 더 이상할 정도로 단순명백하게 가르쳐 줍니다;(가끔 저 단순 명백함 때문에 이해가 안 될 때가 있긴 합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는 매인 미션 외에 레이싱이라던가 서브 미션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자동차 콜랙션은 서브 미션을 통해 달성됩니다. GTA의 자유성과 심슨의 성인유머가 잘조합된 게임...그게 히트 & 런입니다. 물론 GTA에 심슨 스킨을 씌워 놓은 듯한게 조금 문제이긴합니다만;;; 그런걸 제외하면 당연히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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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해보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