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인 집에서 토요일에 밤샘해서 난이도 쉬움으로 엔딩 봐버렸습니다; 늙어서 밤샘(?)은 역시 무리였는지 덕에 일요일은 저녁도 채 되기기 전에 시체가 버렸었습니다만; 쿨럭 쿨럭; 일단 그래픽은 아마도 현존 콘솔 게임 중에서는 역시 최고급이더군요. 특히 옷이 물에 젖는 것외에 단계적으로 말라가는 것과 물이 닿에 곳만 젖는 표현은 놀라웠습니다. 다만 피부 질감과 표정이 이전에 헤븐리소드를 먼저 봤던 탓인지 기대했던 것보다는 실사스럽지 못하더군요; 효과음과 음악은 아마 그래픽 처럼 최고점은 못주지 싶습니다; 효과음은 듣기 나쁘지 않은 수준에 음악은 게임을 클리어한 시점에 기억나는게 한개도 없습니다; 아니 그전에 이 게임; 음악 있었나요?;; 쿨럭 쿨럭;; 진짜로 메뉴 음악 조차 기억이 안나는군요; 원스탑 클리어 해버려서 메뉴를 본 적이 거의 없는 탓인지;;; 게임성은 사실 처음에는 유적 탐사 퍼즐 어드밴쳐인 줄 알았습니다만; 유적의 퍼즐보다는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전투에 소모하게 했기에 장르는 그냥 FPS라고 해도 될거 같더군요-_-; 이거 하면서 어둠속에 나홀로5가 정말 얼마나 오랫만에 나온 대작 퍼즐 어드밴쳐 였는지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툼레이더 레전드만 해도 이정도로까지 전투의 비중이 안컸기에 좀 더 본격 어드밴쳐스럽게 보였던 이 겜에서 전투를 이렇게 많이 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_-; 그리고 툼레이더 레전드를 하면서도 느꼈던건데 최근 그래픽이 점점 좋아지면 어디에 매달릴수 있고 무엇을 밀수 있는지 구분이 점점 안되가서 골치가 아팠는데, 이 게임은 오브젝트들 그래픽이 너무 좋아져서 정말 아예 안되더군요-_-;; 덕에 절벽 매달리기 진행일때는 엄청나게 죽었었습니다; 이 밑으로는 스토리 관련으로 언급 하는지라 스포일러가 있지 싶습니다. 계속 읽습니다(+) 조금 레벨 디자인이 불친절 한 경우가 있지만(퍼즐 어드밴쳐라면 당연한거겠지만 이 게임의 전투 비중을 보면 퍼즐 어드밴쳐라고 불러주기에는 조금 문제가;;;;), 전체적으로 굉작한 대작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국내 판매량이 의외로 저조하다던데 좀 더 많은 분들이 해보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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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전은 기어즈 오브 워 생각하시면 됩니다(전투 자체가 인터페이스 포함 해서 완전히 기어즈 워입니다만;)-_-; 한방기더군요; 역으로 적도 이쪽을 한방에 보낼 수 있더랍니다; 쿨럭 쿨럭;
난 정말 많이 늙어서 2~3시간 하면 도저히 못하겠던데;;;
언차 대충 8~10시간 정도 달려야 하는데 --;;; 흠흠...
그러고 보니 나도 언차에서 별로 생각나는 음악이 없네
제일 기억에 나는 음악은 역시 타이틀화면음악이더라
이음악은 정말 좋다... (니가 기억못하는것이 역시 한방에 깨서 타이틀음악을 못들어서 인듯 ㅋㅋ)
나머지 배경음악은 정말 나도 기억이 없네 -ㅂ-;;
담에 간단하게 할수 있고 짧고 굵은 "헤븐리소드"를 추천한다.
대충 4~6시간 달리면 엔딩가능~ 정말 재미있음 ㅋㅋ
그럼 수고~
진짜 다른 본격 FPS 안부러울 정도로 적이 너무 많이 나와서;;
요즘 집에 있는 엑박도 가뭄에 콩나듯 돌리는데 가서 해볼수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그리고 솔칼 질렀습니다;;
다른건 다 둘째치고 그래픽이 꽤나 좋아서 눈이 즐겁고
타격감 좋더군요;;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한번 들어갔다가 정말 되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좌절하고 이걸 왠만큼 풀어서 커스터마이징 할려면 꽤나 오랜시간 게임을 해야 된다는것에 또 좌절했습니다[먼산]
간만에 ps2 게임도 하나 질렀습니다;;
브레스 오브 파이어 드레곤 쿼터를 지르긴 했는데;;
이거 뭔가 시스템이 되게 난감하더군요..
(ap압박과 반복플레이 필수;;)
라지만 놀라운건 꾸벅꾸벅 졸아가면서도 근성으로 플레이
하게 만드는 시스템이라 이건 쉬는날 날잡아서 한번 해봐야;;
간만에 휴가 내서 게임이나 줄창하자 하고 사놓은 게임들인데 휴가 끝날때 까지 거의 돌려보질 못해서 좌절중입니다;;
올해 추석은 더럽게 짧더군요[먼산]
일단 아이템 자체는 도전과제 30개 따면 모두 언락 됩니다;
브레스 오브 파이어4는 엔딩곡 때문에라도 사고 싶은데 전투를 할 수록 게임오버에 가까워지는 그 시스템이 역시 무서워서 손도 못데겠더군요[먼산]
휴가 끝나버리신 모양이군요; 부디 잘 쉬기라도 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