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凶360으로 나온 일본RPG 겜 중에서 최고인 듯 하더군요; 전 로스트 오딧세이와 천외마경은 못해보긴 했지만;; 시기한정 서브 이벤트가 예상 이상으로 많아서 놓친 이벤트가 상당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플레이 타임을 78시간 정도 소모 해버렸더군요; 정말 이번작은 서브 이벤트 갯수만은 왠만한 서양RPG 안부럽게 많은 듯 했습니다; 다만 시기한정이 너무 많아서-_-; 보통 클리어 특전에 해당하는 은폐던젼 조차 발생하려면 시기 한정 이벤트들을 안놓치고 봤었어야 했기에 1회차에서는 가볼수 없더군요 OTL 어쨌든 스토리도 라스트 보스만 남겨둔 상황입니다만, 트러스티벨 처럼 구멍 빠진 부분도 없는 것 같고, 블루드래곤 처럼 너무 뻔해서 지루하다는 느낌도 그리 못받았고(아니 오히려 스토리가 너무 궁금해서 이벤트를 빨리 진행 시켜; 시기한정 서브 이벤트를 대부분 놓친게 문제지만 말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할만한 일본RPG를 사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이전 소감에서 언급을 안했던 것 중에 마음에 드는거라면 이번작, 후반부에 가면 필드에 밤낮과 날씨 개념이 생깁니다. 특정 시간대만 나오는 몬스터라던가 특정 날씨에만 나오는 몬스터라던가 합성 소재를 찾기 위해서 열심히 돌아다니게 해줘서 좋더군요. 더욱이 밤낮, 날씨 모두 마을안에서도 적용되기에 마을 모습도 자주 변해서 꽤 눈이 즐겁습니다; 다만 시간대가 변하게 하는게 실시간이 아니라 숙박을 하거나 필드의 어떤 경계를 넘어갈때마다 변하는거라 원하는 시간대를 만드려면 약간 귀찮더군요-_-; 숙박을 해도 반드시 낮->밤 이렇게 된다는 보장이 없던지라; 이상하게;(원하는 시간대가 될때까지 반복 해야 하는;) 전에 다 못했던 캐릭터 소감은 에스텔의 경우는 전형적인 천연개그 캐릭터더군요; 그나마 처음으로 자신의 의지로 무언가 하게 되서 다른 RPG였다면 주인공의 역활을 할 그런 캐릭터였습니다; 이번작의 주인공인 유리도 성장을 아주 안하는건 아니지만 일단은 완성 된 상태에서 결심을 하느냐 안하느냐 차이 정도 밖에 없는지라; 유리는 역대 최고로 통쾌한 캐릭터이긴하죠. 고민을 거의 안하니-_-; 카롤은 그냥 성우가 케로로 군소와 같다는 걸로 모조리 설명이 됩니다(...) 성격이던 역활이던 모조리(...) 그나마 케로로 군소 처럼 끝까지 무능한건 아니지만 말입니다-_-; 아 그리고 데모에서는 못느꼈는데-_-; 성우 연기 조차 그냥 케로로 군소를 연기하고 있습니다[먼산] 쥬디스는 누님계는 누님계인데 조금 뭔가 설명하기 미묘-_-; 기존에 없던 타입이랄까; 뭐랄까 종족 자체의 특성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본심이 얼굴에 안나타다는 죠커페이스 종족인 모양이라 놀리는건지 걱정 해주는건지 잘 알수가 없는 그런 대화가 많더군요; 레이븐은 사연 자체는 꽤 멋진데 관련 이벤트가 회상씬이라던가 일체 없이 대화로 모조리 설명해버려서 조금 비중이 적게 느껴지더군요-_-; 라피드는 오프닝에서도 전투씬 한번도 없더니 게임 중에서도 존재감 거의 제로에 도전하더군요-_-; 원래 주인 이벤트에서 전 주인에 대해서 좀 나올 줄 알았더니 그런 것도 별로 없고-_-; 애시당초 대사도 없는 축생이라지만 좀 많이 먼산스러웠습니다--; 슬슬 너무 포스팅을 안해서 뭔가 하나 적으려고 생각을 해서 적는겁니다만 사실 테오베 소감을 적으려던게 아니었던지라 조금 횡설수설이 심하군요; 사실 C&C 레드얼렛3 베타키가 와서 소감을 적으려 햇습니다만 패치를 현재 4시간째 받고 있어서(...) 아무래도 오늘 안에 못해볼거 같아서 노선 변경을 했었죠[먼산] 부디 내일은 소감을 올릴 수 있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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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도 어느정도 위기감을 느꼈던건지 최근 것들은 질이 상향 평준화 되있죠;
휴대용 것들은 별개로 치고(...)
요즘 솔칼4에 버닝중입니다지만;;
대전격투겜이라 언제 질릴지 몰라 무섭;;
버파4도 초반에 그리 달렸던걸 생각하면 말입니다;;
이번 10월에도 어김없이 동경 게임쇼는 열리더군요;;
일본가요[먼산]
솔칼4는 천점 찍어버린 뒤부터는; 지인들과 대전할때만 가끔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모르는 분들과 하면 이기는데만 혈안이 되서 재미가 없더군요-_-;
아, 그리고 테오베 동봉 대사집;; 전체 스토리의 1/3정도 밖에 안실려 있다니; 그리 대화집 동봉판에 구애 되실 필요가 없으실듯합니다;;
매스이팩트 때 처럼; 아무래도 동봉판으로 번역하기에는 시간이 부족 했던 모양이더군요;
동경게임쇼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