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rator's Side

Posted at 2004/08/31 17:26// Posted in 취미생활/게임생활
나온지도 꽤 되고 시맨에 비하면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즐겼다는 게임입니다... 주인공인 '나'는 오페이터 룸에 갖힌체 리오를 보조해서 게임을 진행시켜 나가는 정말로 음성 인식을 잘 활용한...

그런데 전 이거 나올 때 사회랑 격리 되어 있어서 말입니다;; 최근에 잡지 보고 알았습니다[먼산]
알았으면 저도 당장 샀을 만한 타이틀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일단은 헤드폰 동봉판을 샀습니다. 시맨용 마이크 패드(어떻게 생겨먹은 건지는 제 홈의 시맨 육성 일기 No.1을 참조)가 호환 되지만 말입니다...그걸로 하기 싫었습니다[먼산] 생각해보세요...추하잖아요[탕]

그리고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시작한 게임입니다만... 현재는 스트레스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N.U.D.E도 발음 인식 부분에서 골치 아파 죽을 뻔 했습니다만.... 그래도 NUDE나 시맨은 느긋하게 하면 되었습니다;;;
그런데...그런데 말입니다... 이녀석은 액션 어드밴쳐인겁니다... 전투 때 엉뚱하게 알아들어서 헛질해서 그것도 중요할 때에, 그래서 게임오버 계속 당하니... 패드 던져 버릴 뻔 한게 몇번인지;; 쿨럭;;
이벤트 스킵도 안되서.-_-;;; 정말로 환장하고 있습니다[먼산]
그리고 계속 발음을 교정하고 알아듣는 말하는 법을 찾으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뭐 소문대로 게임 자체는 꽤나 재미있습니다. 정말로 보조를 해주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이벤트도 있고(전투 때 일일이 사격을 지정해줘야 하는건;;; 이해가 안되지만;;; 알아서 싸우란 말이다!;) 히로인도 초기의 강인한 인상에 비해 꽤나 귀여운 짓도 하고 말입니다[먼산]

어찌되었던 이제 중반 쯤까지 플레이 한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정말로 ○○○○ 해가면서 플레이 하긴 하지만 결국은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것과 재미 없는 것은 별개의 문제니까 말입니다[먼산]
2004/08/31 17:26 2004/08/3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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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08/31 18:38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센터돌다가 들려봅니다.
    작년초쯤에 이게임이 발매됐을때 마침 일본에있어서 음성게임 시리즈를 전부 사왔던 기억이있네요.
    제가 하면서 힘들었던건 단어를 잘 모르다보니까 조사할때 많이 막혔던게 좀 힘들었습니다.
    그외엔 리로드를 '니게로' 로 알아듣고 도망가던거빼면...(그반대의경우도; )
    생각난김에 한번꺼내서 해봐야겠네요...아마...미니게임만 하지않을까 싶습니다만;;
  2. 2004/08/31 20:06 [Edit/Del] [Reply]
    Hyo.// 방문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조사 할 때 많이 막힙니다;; 더우기 앞에 있는 물건이 화면상으로는 도대체 뭔지 짐작이 안 갈때가 많아서 더 고생입니다;;(상상력 빈곤;)
    확실히;;; 리로드와 '니게로' 서로 반대로 행동해주는 것도 많이 당하고 있습니다;
    가끔 전혀 엉뚱한 반응을 할 때도 있고[먼산] 어쨋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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