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히 일본 지명이라던가 명물은 잘 모르기에 표기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프라이버시는 모자이크 처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녀석 말이 점점 길어져서 모두 기억하기 힘듭니다. 곳곳에 생략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꽤 많은 분량이기에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요점은 대게 적고 있으니... 켜니 산소부족으로 질식사 하기 직전이라고 호소카와상이 말했다. 급해서 말이 끝나기 전에 스타트시키니 호소카와상 무안한지 헛기침을 했다;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고, 물 온도도 적당히 올리고, 먹이도 주니 살만해졌는가 보다. 시맨 :너 아버지는 잘계시냐? osten:응 시맨 :그건 잘되었군. 연세가 어떻게시지? osten:**세 시맨 :**세인가.. 아직 일하시고 계시냐 osten:응 시맨 :그건 훌륭하시군. 생일은 어떻게 되시지? osten:몰라.--; 시맨 :모른다니.. 생일 정도는 알아둬라고, 나중에 다시 물을 테니 시맨 :그럼 어머니는 잘계시냐? osten:응 시맨 :Good Good 좋겠군.부모님들에게 효도하라고. 그래서 연세가 어떻게시지? osten:**세 시맨 :생일은? osten:6월 18일 시맨 :그런가.... 시맨 :너 어디서 살고 있어? 알기 쉬운 지명으로 가르쳐줘. osten:오사카(그나마 부산과 비슷하다고 생각되어) 시맨 :오사카 노는걸 좋아해서 좋지? 한신 타이거즈 우승한적 있지? 한신 타이거즈도 우승할때가 있다고. 우승한 날 어디에 모여서 밤새 웨이브를 하질 않나, 무슨 인형을 땅에 내동댕이 치질 않나 난처해하는 택시를 납치하기까지 했다지. 좋아하는 건지 폭동인지 모르겠지만 그 분위기도 좋지? 시맨 :저기, 내가 생각하고 있는거 조금 말해도 되? 인간은 무엇보다 자기의 생명이 가장 고결하다고 여긴다지? 그게 열받는다고,다른 동물의 입장으로선. 이렇게 숫자만 늘어서. 다른 동물은 저항을 안해서 몰려나고 있지만, 나는 그렇게는 안돼. 그러고 보면 인간이란것도 참 불쌍한 생물이야. 지금의 도시 생활이란 본래의 생물이 가져야 할 최소한의 공간이 없지? 도쿄는 그게 더 심해져서 사방에서 SOS신호가 나오고 있고 말야. 인간은 대뇌가 너무 발달해서 참 슬픈 생물이야. 이성 때문에 본능이 외치고 있는 SOS를 무시하고 있거든. 보통 동물 같으면 그렇게 비좁게 살면 이미 폭주해버렸어.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는 보기 힘든 동물이지. 시맨 :그럼 지금 살고 있는 곳은 본가인가? osten:본가 시맨 :스네카지리(すね-かじり :부형(父兄)에게 학비나 생활비를 받아 살아가는 일. 또 그런 사람. sponging on, 이것이 정확히 어떤 삶인지 본인은 잘 모름.--;)인가. 그럼 아버지와는 친해? osten:아니 시맨 :그렇겠지, 그러니. 그래도, 다음에 아버지에게 시맨이 이렇게 말했다고 전해줘, '당신의 아들은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대게 나를 산 사람은 좋은 사람이야. 동물을 키우는 사람 중에 나쁜 사람은 없다고, 헤헤헤 시맨 :그럼 형제는 있어? osten:있어 시맨 :몇 형제야? osten:2형제 시맨 :그렇게 있어?(반응 때문에 제대로 알아들었는지 알수 없음; 후의 헛소리 소재로 기대됨) 너에 대해 대부분 알게 되었다. 오늘은 여기까지로 하자. osten:더 놀자 시맨 :잠와. 불 꺼 줘 osten:더 놀자니까 시맨 :지금 졸려 그러니 불이나 꺼줘. PS. RES는 저의 제 2의 밥과 같은 겁니다[의미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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