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전의 크림치즈 스파게티 같이 면을 아예 익혀놓지 않은 종류는 조리 때 적당히 했다가는 덜익은 면을 씹어 먹어야 하는 참사를 격어야 한다는 것을 배운 터라 이번에는 한번 조리 된 녀석으로 사왔습니다[먼산]

이 녀석은 면을 그냥 바로 후라이펜에 볶아서 먹을 수도 있어서 인스턴트로는 전에 것보다 훨씬 편해서 좋더군요[먼산]
어쨌든 4인분을 모조리 혼자 해먹다보다니 이것저것 잔재주를 부려 맛있게 먹는 법을 알아냈습니다[먼산]
먼저 후라이펜에 식용유를 둘러 예열 하는 동안 마늘을 조금 넣어서 기름에 마늘맛이 스며들게 한 뒤에 면을 넣어 볶습니다.
면이 기름 위에서 익어가면서 점점 수분을 잃는데 조리설명서에는 물을 1~2스픈 뿌려가면서 익혀라고 되있는데 우유로 하면 더 고소해지더군요[먼산]
겨우 마늘 한두조각과 우유 3~4스픈으로 그냥 조리 했을 때보다 훨신 맛있어지더군요.

제 주위에는 저런 제품 사먹는 걸 거의 못봤는데[먼산] 혹시나 사먹으시는 분 계시면 해보세요[먼산] 약간의 노력으로 설명서대로 조리한 것보다 훨씬 맛있어지니 말입니다; 쿨럭 쿨럭;
2009/01/11 17:19 2009/01/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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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1 18:02 [Edit/Del] [Reply]
    마늘이 핵심 포인트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2009/01/12 15:31 [Edit/Del] [Reply]
    맛있겠네요. 회사 점심은 먹고 나면 금방 소화되버려서.. 이 시간이면 넘 배고파요. -ㅠ-
    • 2009/01/13 00:34 [Edit/Del]
      라면 처럼 국물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한개에 한끼가 안되면 걱정 했었는데 먹고나면 속이 느끼해져서 한동안 끄덕없더군요-_-;
  3. 2009/01/12 17:36 [Edit/Del] [Reply]
    정말 마늘과 우유가 핵심 포인트군요;;
    좀더 느끼하게 식용유대신
    마가린을 넣어보는것도 좋겠[먼산;]

    해먹어보고 싶긴 한데 이젠 생각이 해먹자보단 사먹자가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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