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전과제 50016 4만점에서 5만점이 되는 동안 가장 기억에 남은 게임이라면 역시 '데드 스페이스' 였습니다. 보통은 가장 높은 난이도 같은 건 이미 즐기는게 아니라 도전과제 점수 때문에 강박관념 하에서 주로 했었습니다만 이 녀석은 하면서 신경질이 났던 적이 없군요; 물론 임파시블 난이도하면서 수없이 게임 오버 되서 스트레스는 받았습니다만; 그 조차 즐거웠습니다. '데드 스페이스'와 반대로 기억에 남고 있는 녀석은 당연 '소닉 언리쉬드'가 대표 주자겠군요-_-;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역대 소닉 중에 가장 스피드감 있습니다; 낙사를 엄청나게 하지만 제 반사신경이 안좋아서 엄청난 속도로 다가오는 절벽에 대처를 못하는거니 이건 이해합니다; 늑대인간 모드도 나름 전투는 괜찮습니다; 몇몇 귀찮은 쓸데 없는 시스템이 거슬리긴하지만 그걸 단점이라고 꼽기는 힘듭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몇번이나 여기에 쓰고 있는거 같은데 말입니다; ![]() 그림자는 어디로? OTL 안그래도 점프할때마다 자기들 딴에는 편하게 해준답시고 카메라 각도가 마구 휙휙 특정 각도로 바껴서 조작 조차 햇갈리는데; 그림자 조차 없으니 이건 제 공간감을 시험하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_-; 거기에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다음 스테이지를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선메달과 문메달을 각각 일정치 이상 모아야 다음 스테이지가 개방 되는 식인데; 이걸 모으는 것 자체는 스테이지 클리어와 아무런 연관이 없기에 모으고 있으면 성취감이고 뭐고 없습니다-_-; 비교를 하자면 '반조-카주이 볼트&너트' 역시 퍼즐 조각을 몇개 이상 모아야 스테이지가 개방 되는 식입니다만 이쪽은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목적 자체가 퍼즐 조각을 모으는 것이죠. 게임을 잘하면 자연스럽게 모입니다; 그런데 이 소닉의 경우는 이놈의 메달 때문에 달리다가 정지해서 구석진 잘 안보이는 곳들을 쑤시고 다녀야 합니다; 완전히 게임 진행에 방해만 되는 애물단지가 되있습니다 -_-; 덕에 재미있으면서도 가장 하기 싫은 게임이 되고 있습니다 -_-; 지금도 어차피 다음 스테이지 하려면 선메달을 15개나 더 찾아야 해서 좌절 중이고 말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지 않는 게임은 '기어스 오브 워2'가 되겠군요; 혼자서 1번, 협력으로 2번이나 클리어 했었습니다만-_-;; 도저히 신작을 했다는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기대했던 대규모 전투는 눈속임 뿐이고 말입니다; 추가된 탈것도 진정으로 탄다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특이한 조작의 스테이지가 준비 되있다는 느낌이라 신선한 느낌도 없고 말입니다 -_-; 멀티플레이는 한번하려면 라면을 끓여 먹고 와도 될 정도였고-_-; 그러고 보니 이 녀석은 클리어 소감 조차 아직 안적고 있었던거 같군요; 도전과제 통계는 MyGamerCard를 이용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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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는 그냥 소닉 어드밴쳐나 360이나 플3로 완벽 이식해줬으면 좋겠습니다-_-;
PS2나 XBOX로 이식 된 녀석들은 다운이식이라; 쿨럭 쿨럭;
전 2천점 겨우 넘었던가.. 5천점도 안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