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토타입 노멀 난이도 클리어를 했습니다. 몇몇 기대하던 요소가 부족 했습니다만 게임은 정신 없이 할 수 있더군요. 후반에 몇몇 특정 대상 보호 미션은 좀 짜증 났습니다만;; 게임성 중에 타격감은 처음부터 실망이었습니다만 후반에 나오는 기술들이 그런 단점을 어느정도 커버해주더군요. 적을 공중에서 두들겨 패는 에어콤보라던가 스타일러쉬스러운 공격도 생기고 말입니다; 다만 덩치큰 적들은 방어력이 좋아서 기회봐가면서 강력한 한방만 쓰게 되서 조금 단조롭게 싸울 수 밖에 없는 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한방기라고 부를만한 기술들도 종류가 상당히 많아서 눈이 즐겁더군요. 물론 배울려면 상당히 많은 EP를 요구해서 엄청 노가다하게 만들어 놓기는 했었지만; 그외에 미니게임들은 전쟁이나 파괴 미션들은 난이도도 적당하고 플레이 자체도 즐길 수 있도록 되어있지만 글라이더라던가 달리기 같은 미션들은 재미도 별로 없으면서 타임어택이 엄청 빡빡하게 짜여 있어서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더군요; 스토리는 패키지 뒤에도 블랙와치나 감염체의 편이 된다던가 식의 문구도 적혀 있고 스토리도 그런 분위기라 멀티 엔딩을 기대 했었는데 아쉽게도 일직선이더군요. 그래도 엔딩이 실망스럽지는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일종에 '선'엔딩이라면 이런식이겠지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 나와서 굉장히 만족스럽더군요. 음악은 무난한 수준이랄까 어울리기는 하는데 임팩트는 없는 수준이더군요. 효과음은 강력한 공격들의 효과음들은 합격점들입니다만 약 공격이라고 할 수 있는 일반 주먹 공격이라던가 기관총의 소리 같은건 정말 듣고 있으면 힘빠집니다 -_-; 그나마 5.1체널 헤드폰으로 우퍼 볼륨 높여서 들으면 들어줄만 하더군요; 아, 그리고 빌딩을 타고 뛸때 유리창이 깨지는 소리는;; 5.1체널 헤드폰을 끼고 들어야 겨우 들릴 정도가 소리가 작은 것도; 왜 이렇게 만들어놓은건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유리창 깨지는 소리를 들으며 질주하고 있으면 상쾌감이 배가 되던데 말입니다. 왜, 이런 중요한 요소를 스테레오 유저는 거의 못듣게 해놓은건지;;; 이제 하드 모드를 시작할 생각입니다만; 몇몇 미션은 노멀인데도 엄청 고생 했었기에 하드에서 어떻게 클리어하나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는군요; 이런 게임은 쉬움으로 학살하면서 진행하는게 가장 재미있을텐데 말입니다; 하지만 전 이미 도전과제 점수의 노예라(의미불명) 아래는 군기지에 들어가서 깽판치는 영상입니다; 이 게임의 잠입과 학살 두가지 묘미를 모두 담아보려고 했습니다-_-; |
프로토타입 보통 난이도 클리어
Posted at 2009/06/20 23:39// Posted in 취미생활/게임생활http://osten.co.kr/trackback/744
- 프로토타입 소감 - 개인적인 만족과 실망 수치 5:5 // 리넨은 熱血게이머! 2009/06/23 20:52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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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3 20:53 [Edit/Del] [Reply]
리넨개인적으로 전투의 깊이가 좀 더 깊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ㅠ_ㅠ-
2009/06/23 23:30 [Edit/Del]
osten특별이 이 때는 이런 기술이 좋겠다 싶은 기술이 별로 없는것까지는 그렇다치더라도 보스급들의 아머능력이 너무 좋아서 강공격 말고는 써볼 엄두도 안나는건 정말 좀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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