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rhamer 40K: Dawn Of War 2 그나마 싱글 캠패인은 아예 RTS라기보다는 RPG에 가까워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필드맵이 없는 발더스 게이트라는 느낌이랄까; 싱글 플레이의 전체적인 개요는 유닛 관리 메뉴에서 유닛의 장비를 교체하고 능력 포인트를 배분하고 여러개의 미션 중 하나를 선택해서 플레이해서 클리어하면 다시 유닛 관리 메뉴로 돌아가는 식이더군요. 초반에는 선택할 미션이 몇개 없어서 미션 선택에 의미가 없어보였습니다만 후반으로 갈 수록 점점 많아지는데다가 몇턴 안에 해결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미션까지 나오더군요.
거기에 미션 브리핑이 전혀 드라마틱하지 못한게 아쉽긴하지만 중간 중간 CG영상이 가미 되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 도전과제 완료 그리고 매우 개인적인 부분입니다만 윈도우 포 라이브를 지원해서 도전과제가 있다는것도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점입니다; 다만 역시 이것으로 XBOX360과 DOW2를 동시에 켜놓고 못하게 되었다는건 귀찮긴합니다만;; 라이브 테그가 동시 로그인을 막아놨기에 한쪽에서 접속하면 한쪽 접속이 끊겨버리더군요-_-; 멀티플레이쪽은 현재 밸런스가 맞지 않아서 엄청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는 모양입니다만 싱글쪽은 RTS나 RPG를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해봐도 될 정도의 수작입니다. 물론 이 게임의 진정한 존재 의미는 멀티플레이이기에 현재의 게임 상태는 그리 좋다고만은 할 수 없겠지만 말입니다; 이 밑의 스크린샷들은 마지막 미션과 엔딩의 스크린샷들이므로 내용을 미리 알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클릭하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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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스샷처럼 우주선 나오는 그런게 좋아요. 그래서 홈월드가 좋아요 ....
근데 한글화가 이상하네요 ... - ㅅ- The 블러드 레이븐 still ..... 마지막 샷에 자막요 ;;
워해머40K 보드겜에는 전함전도 있어요; 타이라니드 함대의 경우는 본능룰이라는 재미있는 규칙도 있죠; 플레이어는 이동 지시만 가능하고 무기 발사 같은건 본능룰에 따라서 강제로 행해지죠.
그럼에도 가장 강력한 종족인 모양이지만;
오크의 경우는 전함전에서 조차 모든 기체가 적 전함에 강제로 돌입하는 기능이 있고; 접근전으로 결판을 내야 한다던가 -_-;
랠릭은 홈월드 만든 적도 있으니 워해머40K 전함전도 멋지게 만들 수 있을거 같은데 말입니다; 안만들더군요; 라이센스 비용 탓인지; 쿨럭;
위의 게임의 주인공 챕터인 블러드레이븐도 라이센스 비용 때문에 처음에는 원작의 챕터를 못쓰고 대신 싸게 오리지날챕터를 만들었던거라고 알고 있거든요; 1탄이 워낙 히트를 친 덕에 지금은 정식 챕터에 포함되어있지만;
DOW1 때부터 기대했던 니드 캠페인을 못하게 되서 눈물 찍.
그리고 멀티는 뭐 RTS의 이단아라고 불러도 좋습니다.
그리고 게임 방식의 변화로 니드가 그리 물량 기분이 안난다는 것도 조금 아쉽더군요.
멀티쪽은 보드 게임에 더욱 비슷해져서 이걸 좋아해야 할지 싫어해야 할지 애매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