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 FOR VENDETTA 그동안 계속 구입을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고 있던 영화 중에서 최초로 구입 결정이 난 것은 'V FOR VENDETTA'였습니다. 다른 것들도 가지고 싶어 죽겠습니다만 어쨌든 '배트맨 -다크나이트'라던가 '월-E'라던가는 너무 많이 봐서 사봐야 다시 안볼거 같은 느낌도 들고 해서 말입니다[먼산] 일단 영화 자체보다는 블루레이 디스크로서의 평이라면 화질은 합격점을 줘도 되지 싶습니다. 최근에 본 BD들이 화질이 극강이었던 탓에 조금은 모자란거 같긴하지만 나왔던 시기를 생각하면 기준치보다 낮다거나 한 점은 없는거 같습니다. 다만 탑메뉴가 없는데다가 재생 디폴트에 한국어 자막이 설정이 되어 있음에도 무자막으로 무조건 재생이 시작되는건 아쉽더군요. 재생을 하면 매번 자막을 설정에 들어가 재설정해줘야 했습니다. 다른 코맨터리 모드등의 특별한 영상에 접근하려면 팝업 메뉴를 열어야 하는 것도 조금은 불편하다고 느껴지더군요. 탑메뉴를 만드는게 그리 어려운게 아니었을텐데 말입니다. 그외에 이건 뭐 대부분의 BD의 단점이지만 스페셜 픽쳐는 DVD화질이라 별로 보고 싶지가[먼산] 영화는 오랜만에 다시 봐도 재미있군요. 요즘은 개봉 당시 때보다 더 와닿는 대사도 많고 말입니다[먼산] 자세하게 적으려니 왠지 무서워서 줄이죠[먼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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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대사 몇마디로 V의 방식이 괴물이라는게 인정되버리는건 조금 아쉽더군요;
그래도 요즘 세상에는 딱 영화 정도가 스트레스가 풀려서 보고 있기는 좋더군요;
역시 연기는 얼굴만이 아니다라고 느끼게 해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