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랄까...

Posted at 2004/12/26 23:32// Posted in 나의 잡담
다들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결국 집에서 가족과 함께(라고 적고 방콕이라고 부른다) 보내게 되었습니다.

왜 여자 옷인지는 묻지 마시길(...)


마비노기도 플레이는 하고 있고;; 결국 저런 타이틀까지 따게 되긴 했습니다만;; 최근 2시간 무료 플레이 시간도 다 못쓰고 있습니다; 쿨럭;
별로 하는 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치과에 4시간씩 앉아 있어야 하다보니 뭔가;;; 아무것도 못하고 있;;; 어렸을때 충치 치료는 뭔가 빨리 끝났던거 같은데 말입니다(-_-;)

복학 준비도 해야 하는데 오랜만에 책 들여다 보니 아무것도 모르겠고;;(OTL)
복학 생각 때문에 게임도 손에 잘 안잡히고 이래 저래 먼산입니다-_-;

리뉴얼도 디자인 구상이 안되는군요[먼산] 사실;; 메뉴라던가 세부 모양은 전혀 생각도 안하고 '일단 그냥 기존것을 재활용해서 만들어 보자'가 모토였기에... 막혀버렸다는[먼산]

손님 유치용 컨탠츠도 뭔가 빈약해서 다시 시맨이라도 연재해볼까도 생각해보고 있지만 언제 실행할지도 요원하고...(아 그러기 전에 부기팝 펜페이지 였지, 여기;;;)[의미불명]

아, 그나마 최근에 꾸준히 하고 있는 거라면 『암굴왕』 시청 정도군요.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알렉산드르 뒤마'의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원작으로 해서 세계관을 SF로, 복잡한 백작의 복수과정을 조금 간소하게(...) 만들은 애니메이션입니다.
재미있는 건 원작과 다르게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시점이 아니라 '알베르 모르세르 자작'의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덕에 소설과 다른 맛을 가지고 있어서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임에도 식상하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일단, 오늘 기록은 여기까지 하죠;; 어차피, 더 적어봐야 궁상만 들어날 뿐이니..쿨럭;;

(확실히 궁상이군...)
2004/12/26 23:32 2004/12/2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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