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클리어 소감

Posted at 2009/10/18 13:30// Posted in 취미생활/게임생활
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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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후에 좋은 평가보다는 나쁜 평가를 더 많이 봐서 구입을 보류 하고 있던 녀석이었는데 가격이 엄청 싸졌길래 사와봤습니다;

게임의 흐름은 오픈필드를 탐험하면서 돈을 모아서 기술을 업그레이드 하고 적에게 잡혀 있는 아군을 구출해서 아군의 숫자를 늘리고 목공소나 광산등을 해방해서 대규모 전쟁 준비를 해서 적의 요세에서 대규모 전투를 벌이는 식이더군요;

일단 주인공은 1vs1의 경우는 거의 무적입니다; 기술들이 모조리 1vs1용으로 준비 되어있는 탓에 말입니다-_-; 문제는 덕에 다수와의 전투가 되면 손도 못내밀어보고 죽게 되더군요-_-;
그래서 이미지와 달리 대부분의 진행이 잠입 액션이 되더군요; 초반에 실망하신 분들은 그래서 실망하신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본격 잠입 액션류들에 비하면 적들이 엄청나게 둔감하기에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상당히 대담하게 진행 할 수 있게 되더군요-_-;
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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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스의 패턴이 3종류 밖에 없다는 것도 약간 실망스럽더군요. 라스트 보스 조차 색다른 패턴이 없이 기존 보스 패턴의 재탕일줄은-_-;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녀석을 마지막까지 꽤 재미있게 했습니다. RPG같은 요소는 기술을 습득해야 하는 것 정도지만 오픈필드라 어느 정도 퀘스트를 자기가 원하는 순서대로 할 수 있는데다가 마을 해방 미션 같은 것은 잠입해서 적을 피해서 진행을 한다던가 마을 주변을 빙빙 돌면서 정찰 나오는 녀석들을 모조리 죽여버려서 적의 숫자를 줄여서 마을을 허술하게 만든다던가  진행 방법에 어느정도 자유도가 있었고 말입니다;

전쟁

전쟁

그리고 비록 대규모전에서의 주인공의 능력이 최악이라; 전투를 최대한 피해서 목표를 제거해야 하기는 하지만 분위기만큼은 최고 였고 말입니다; 거기에 뭐 대규모전쪽에 참가를 아주 못하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_-; 시간을 끌 수록 아군의 숫자가 점점 줄기에 목표물 위주의 진행을 하긴 해야 하지만;;;;
혹시나 아직 안해보셨으면 요즘 가격도 싸니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009/10/18 13:30 2009/10/1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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