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요네타 일본에서는 작년 11월에 나와서 2달이나 기다리게 했던 베요네타가 드디어 정발되어 구입 했습니다. 가격도 비교적 싸게 나와줘서 일판으로 안산걸 후회하지 않게 해주었고 말입니다-_-; 캡콤의 간판 액션게임인 데빌 메이 크라이1탄을 제작한 사람이 만든 게임답게 여러모로 데빌 메이 크라이 같은 느낌이더군요. 다른 점이라면 회피라던가 공격 모션이 닌자가이덴에 더 가깝게 물흐르듯이 된다는 점 때문에 데모를 해보고 구입을 결정 했습니다-_-; 뭐 거기에 주인공이 여성 캐릭터라는 점도 작용 했고 말입니다[먼산] 게임은 정말 광고 문구대로 처음부터 끝가지 클라이막스라는데 이의가 없습니다. 장면 연출 하나 하나가 정말 놀랍더군요. 진지하기만 한게 아니라 코메디 같은 요소에 영화의 패러디도 나오고 여러모로 즐길 수 있더군요. 거기에 스테이지 하나가 통체로 거대 보스 전인 경우가 자주 있다는 점도 정말 감탄 했었습니다. 이전의 게임이었다면 특별한 보스 정도에서나 쓸만한 연출이 심심하면 나오니 말입니다-_-;
스테이지의 구조를 적이 나오는 구간을 하나 하나 verse1,2,3 이런식으로 구별을 해놨습니다만 이 사이마다 꼭 컷씬이 나와서 한동안 쳐다보고 있어야 하는지라 막 적들을 정리해서 또 다른 적을 찾고 있는 시점에 한동안 컷씬 감상을 해야 하다보니 흥이 식더군요-_-; 거기에 중간중간 버튼 입력 액션이 있습니다만 실패하면 그냥 게임오버더군요-_-;;;; 컨티뉴가 랭크에 영향을 끼치는지라 저 같이 반사신경이 둔한 녀석은 그런 곳에서 죽을때마다 맥이 풀리는게 하기가 싫어지는 문제가-_-; 카메라 앵글은 해본 게임 중에 최악이고 말입니다; 전투 때는 크게 지장이 없는데 빨리 달려가야 하는 퍼즐이라던가에서 종종 플레이하기 편하라고 최적의 앵글로 자동으로 바뀌는 구간이 있습니다만 그부분에서 다른 게임들은 이미 입력되고 있던 방향으로의 진행을 유지 시켜줍니다만; 이 게임은 바뀐 카메라 앵글에 맞춘 방향으로 조종을 안바꿔주면 엉뚱한데로 달려가서 추락사 해버립니다-_-; 갑작이 카메라 앵글이 바껴서 몇번이나 죽은건지 어이가 없더군요-_-; 그래도 당분간 계속 즐길 수 있을 듯 해서 다행입니다. 반복 플레이를 위한 요소도 상당히 많이 준비 되어 있고 말입니다. ![]() 베요네타 |
베요네타 구입 및 소감
Posted at 2010/01/10 13:36// Posted in 취미생활/게임생활http://osten.co.kr/trackback/821
- 베요네타 간단 소감 // Lineni.com - 리네니닷컴 2010/01/15 20:14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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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RT+back으로 컷씬 스킵 가능해요[먼산]
스타트 버튼 눌러서 일일이 스킵 하던거보다는 그나마 좀 낫더군요;
물론 너무나도 정확하게 플레이어가 혼란을 안일으킬 최적의 타이밍에 정확한 방향으로 카메라를 돌려줘서 감탄을 한 게임도 가끔 있긴하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