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왕

Posted at 2005/01/07 21:50// Posted in 취미생활/보는것들
부기팝 오버 드라이브

왠지 암굴왕(*1)이 생각나는 작명 센스지만, 뭐 내용은 전혀 연관이 없는 화 입니다
사실 이 이야기는 뭐랄까 전하고 싶은 것이 없는 것 같다랄까, 무언가 정리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역자 후기를 통해서야 왜 그런 분위기였는지 짐작 할 수 있었습니다만...[먼산]

확실히 이렇게 끝을 맺으면 꽤나 그래도 설득력이 있다랄까... 어쩡쩡하게 정말 끝맺어버리는 것보다는 역시 무언가 가능성을 남기는게 현명하다랄까;;; 섣불리 끝을 내려다가 오히려 망치는 작품을 꽤나 많이 봤기에 납득이 갔었습니다만... 부기팝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먼산]
과연 이후에 이런 무난한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야 읽을게 계속 나오니 좋습니다(웃음)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돈카츠 센드위치였습니다. 어째서인지는 저도 모릅니다[먼산]
어떻게 만들어야 책에서 묘사된 맛으로 만들 수 있지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먼산]

주석 *1) 암굴왕: 알렉상드르 뒤마의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일본어판 제목
일본 고등학교인지 중학교인지의 국어 교과서의 지문으로 널리 쓰여서 일본에서는 꽤 유명[의미불명]
2005/01/07 21:50 2005/01/0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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