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기대하고 있던 XBLA를 심의까지 통과시켜놓고 한국에서 발매 안 해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 무한한 영광을(...) 어쨌든 여차저차해서 구입 했습니다. 기대하던대로 크림슨 스카이에 스누피 스킨을 씌워놓은 듯한 녀석이더군요. 아니 좀 더 캐주얼 해지고 접근하기 쉬워져 있었습니다. 이쪽은 유도 미사일이라던가 공중 기뢰라던가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편리한 무기가 마구 쏟아지더군요. 덕에 저도 멀티플레이에서 도망 다니면서 공중기뢰만 살포하는 치사한 방식으로 초고수들 사이에서 살아남고 있습니다-_-; 무기의 탄약도 무한대에 라이프도 요즘 유행의 데미지를 입지 않고 있으면 자동회복 되는 방식이라 정말 마음 편히 할 수 있더군요. 싱글플레이쪽도 어느 정도 준비는 돼 있습니다만 트레일러에서 나왔던 스누피가 땅에 발을 붙이고 적들을 피해 다니는 액션파트는 삭제된 듯 하더군요. 그래도 싱글에서만 즐길 수 있는 제플린에 탑승하여 적진을 폭격하는 미션이 준비 되있었습니다. 싱글 플레이 - 폭격미션 다만 역시 이 미션을 제외하면 주요 건물 방어라던가 단순히 CPU와 도그파이트를 한다는 것 외의 특색을 가지려고 노력은 해놨습니다만 그래도 멀티플레이를 위한 조종 연습 파트라는 기분이 드는 게 아쉬웠습니다. 아주 간단한 상황 설명과 대화 외에는 드라마틱한 전개를 만들어주려는 시도도 없기에 말입니다-_-; 최고 16명까지 같이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쪽은 최고입니다. 완전히 난장판이 되는 게 아케이드 슈팅으로서는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데스매치, 팀데스매치는 물론이고 깃발뺏기에 최대한 깃발을 오래 들고 있기 모드등 꽤 다양히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 비행슈팅인 만큼 데스매치와 팀데스매치외에는 크게 필요 없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_-; 멀티플레이 - 팀 데스매치 모드 기껏해야 죽었을때 화면에서나 잘보이긴하지만 어쨌든 아바타를 플레이어 캐릭터로 쓸 수 있는 귀중한 게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_-; 마무리 하자면 최근에 나온 아케이드 비행 슈팅 게임 중에서 최고로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아기자기하게 있을 것은 다 있는 훌륭한 게임입니다. 정말 이것이 한국에서 정식 발매 되지 않아 접근하기 쉽지 않다는 게 한없이 아쉽군요. 싱글 플레이 - 도그파이트 미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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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 안해줄 모양입니다 OTL
어차피 삼돌이 없는 저로선 그림의 떡이지만요. =)
(PSN으로는 안나오려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