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드 얼터너티브/크랙다운/퓨전레인지2/투 아미/레고 배트맨, 퓨어/레드 팩션/투 월드/워헤머 배틀 마치 이전에 이어서 밀린 게임 및 싸게 구할 수 있었던 것들입니다-_-; 이중에는 원래 엔딩을 보고 나면 소감을 쓰려고 했는데 너무 진행 길어져서 결국 엔딩 보기 전에 중간 소감이라도 적어둬야 할 것 같아서 끼인 것도 몇개 있군요-_-; 계속 읽습니다(+) 凶XBOX360용 1. XBLA- Splosion Man 폭발을 이용한 퍼즐 게임인 줄 알고 샀습니다만 타임어택 게임에 더 가까웠습니다;; 주변을 살펴본다고 지체하면 그대로 죽어버리는 트랩이 너무 많더군요-_-; 결국 퍼즐을 풀면서 진행하는 게임이 아니라 몇가지 정해진 퍼즐 트랩을 외운체로 멈추지 않고 계속 전진 할 수 있는가를 시험하는 게임이었습니다[먼산] 덕에 제 능력으로는 너무 어렵습니다 OTL 2. 조이드 얼터너티브 조이드를 이용한 턴제 전략 게임입니다. 위에 소개 목적으로 찍은 영상은 1스테이지라 기본적인 것 밖에 없어서 굉장히 단순해보입니다만; 뒤로 갈 수록 배울게 좀 있어서 어렵군요-_-;;; 생각보다 난이도도 있는 편이고-_-; 그래픽은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조이드를 군용 머신 처럼 잘 표현 해놨더군요. 그외에는 스토리도 딱히 좋아보이는 않고;; 전투 시스템도 참신한건 별로 없어서 역시 캐릭터성을 노린 게임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군요-_-; 3. 레고 배트맨 레고 시리즈는 언제나 제게 실망을 주지 않더군요. 이번작은 배트맨은 배트 슈츠를 바꿔가면서 빌런들은 빌런 고유의 기술들을 사용하면서 퍼즐을 풀어가는 방식이라 더욱 몰입 할 수 있었습니다; 없는 능력을 억지로 만들어낼려고 고생했던 인디아나 존스 때보다 자연스러워서 몰입하기 좋더군요. 다만 난이도가 기존 레고시리즈들에 비해서 어려웠습니다; 퍼즐도 어려운 편이었고 전투도 어려운 편이었고 말입니다-_-; 4. 퓨어 스플릿/세컨드를 만들었던 곳의 작품입니다. 이쪽은 스턴트 레이싱 게임이죠; 점프대에서 묘기를 부려서 부스터 게이지를 얻고 그걸로 부스터를 쓰는 룰의 게임입니다만, 높게 점프해서 묘기를 많이 부릴 수 있는 길은 돌아가는 길; 낮게 점프해서 가장 기초적인 스턴트를 겨우 할 정도 밖에 안되는 곳은 지름길인데;;; 부스터를 아무리 써봐야;; 저 지름길로 가는게 최고입니다[먼산] 거기에 1위를 할 CPU는 항상 저 지름길로만 가기에;; 플레이어는 1스테이지부터 지름길의 위치를 모두 파악해둬야 하는 암기까지 요구하고 말입니다-_-; 다른 게임 처럼 처음에는 좀 설렁설렁하게 해도 1위가 된다던가 하는 자비가 없습니다[먼산] 그외에는 굉장히 잘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차량 커스터마이즈는 성능과 직결 되기에 자유도에서 제한 당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정말 세세하게 마음대로 조립 할 수 있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해감에 따라 플레이어 캐릭터의 복장도 바리에이션이 늘어가더군요. 캐주얼해보이지만 난이도 때문에 하드코어한 것만 빼면 레이싱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타이틀입니다. 5. 워해머 - 배틀마치 이런게 있는 줄도 몰랐기에 신기해서 사왔었습니다[먼산] 중세 워해머 베이스를 한 RTS더군요. 생산 개념이 없는 전투 전에 일정 포인트까지 아군 부대를 골라서 시작하는 방식이라 실망 했지만 말입니다; 이런 제한된 병력으로 싸우는 RTS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먼산] 그리고 버튼을 엄청나게 많이 요구해서; 여러개의 버튼을 동시에 눌러서 단축키를 쓴다던가 하는지라 도저히 패드로는 재미있게 할 수 있을거 같지도 않았습니다-_-; 아, 그리고 전투 시스템은 그냥 토탈워 시리즈 생각하시면 됩니다[먼산] 진형 맞춰서 적의 보병 발목 잡고 기마병이나 궁수로 적의 옆구리치고 하는 식의 말입니다-_-; 6. 크랙다운 이제야 제대로 해보고 있습니다[먼산] 데모 때부터 불안했던겁니다만 주인공 체력이 너무 허약하군요[먼산] 종종 게임 하다가 타이틀로 나가서 쉬움으로 하고 있었던건지 확인할 정도로 어려워요[먼산] 어디가 슈퍼캅인건지 말입니다-_-; 그래도 이 게임 같이 점프가 기분 좋은 게임은 아직 없더군요. 프로토타입이나 조금 다르지만 어세신 크리드도 고공 낙하 같은게 있습니다만 이 게임 처럼 짜릿하지는 못했습니다-_-; 떨어질때 점점 가속 되서인지 정말 이 게임의 점프는 짜릿한게 좋더군요-_-; 2탄은 제발 넓은 맵을 제대로 활용 했으면 좋겠습니다; 1탄은 적의 간부급이 있는 건물 주변외에는 적을 무시하고 다녀도 상관이 없어서 정말; 의미 없이 싸돌아다니기만 하는 게임인지라 말입니다; 7. 퓨전 레인지2 미니게임 모음집입니다. 적을 원 밖으로 밀어서 떨어트린다던가 적과 경쟁하면서 자신의 구역에 상자를 더 많이 가져온다던가 하는 식의 말입니다; CPU와 하고 있으면 이보다 지루한 게임이 없습니다만 사람끼리하면 의외로 꽤 할만했습니다. 다만 라이브 대전에서는 정말 연기부터 어색한 DJ의 실황이 스킵이 안됩니다(...) 말도 많아서 쓸데없이 시간 잡아먹던데 말입니다[먼산] 덕에 라이브로 게임 하기 싫어지더군요[먼산] 뭐 어쨌든 5천원에 산거라 별로 후회는 없습니다[먼산] 8. 투 아미 첫 인상은 꽤 재미있는데 왜 망한건지? 였는데 하다보니; 망할만 하더군요-_-; 킬존2와 같이 적 ai가 플레이어가 자신을 조준하고 있는지를 감지하는 타입이라 머리가 좋다기보다는 조준만하면 엄패해서 열만 받게 합니다[먼산] 거기에 적의 패턴이라는게;; 그냥 일반 엄패전 아니면 기관총 포대 때문에 사선이 생겨서 돌아가야 하는 것, 그리고 보스전은 정면방탄복이 너무 좋아서 뒤통수에서 쏴야지만 데미지를 입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한 스테이지 구성이 일반 전투, 일반 전투, 기관총, 일반 전투, 기관총, 보스전 이런식의 진행이랄까(...) 어쨌든 전투에 변화가 없어요. 시작부터 끝까지[먼산] 지겨워 죽겠더군요; 거기에 혼자하고 있으면 멍청한 ai 덕에 몇배로 열받고 말입니다;; 게임이 특성상 한명이 미끼가 되고 한명이 우회해야 하는 진행이 엄청 많은데 ai가 제대로 미끼 역활을 못해줘요. 그렇다고 우회를 할 줄 아는 것도 아니고-_-; 덕에 이것도 싸게 샀으니 손해본건 아니지만; 재미가 없어서 아직도 엔딩을 못봤군요-_-; 9. 레드팩션 게릴라 역시 덤핑되서 샀습니다. 땅과 하늘 빼고는 모두 해체 해버릴수 있는 철거업자가 주인공인 게임이라 꽤 박진감 넘칠 줄 알았습니다만 건물파괴는 그냥 장식이군요[먼산] 별로 진행상 미션 목표가 건물 파괴가 아닐 때에는 파괴할 일도 별로 없고; 파괴한다고 해서 적을 효과적으로 죽일 수 있다던가 한 것도 아니고;; 참 계륵 같더군요-_-; 오픈필드에 맵은 굉장히 넓은데 화성이라 그런지 배경이 너무 삭막해서 별로 돌아다니는게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너무 약해요;;;;적의 화력은 진행 될 수록 비약적으로 향상되서;; 순식간에 죽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점점 할 의욕을 잃고 있습니다[먼산] 10. 투 월드 엘더 스크롤-오빌리비언를 능가한다는 것을 카피라이트로 나왔던 게임입니다만 그래서 망했죠[먼산] 제 생각에는 차라리 오빌리비언이 아니라 디아블로와 비교를 했으면 그나마 성공 했지 싶습니다. 발매 초기에는 파이어볼트를 적이 없는 곳에서 썼는데도 프레임드랍이 일어나는 극악한 망작이었습니다만 그동안 패치가 되서 이제 적이 4~5마리 모인다던가 하지 않으면 다행이 프레임드랍은 거의 없어졌더군요. 오픈필드에 밤낮의 변화와 다양한 날씨 거기에 설원에서 사막, 초원에서 정글까지 모두 가지고 있어서 좀 허접해보이지만 그래도 여행할 맛도 나고 말입니다. 그리고 위에 디아블로를 언급했듯이 무기 종류가 엄청나게 많습니다-_-; 거기에 같은 종류를 서로 겹치면 점점 강화되는 시스템이 있어서 무기 수집이 꽤나 중독되고 말입니다; 도전과제도 비교적 쉽고, 퀘스트도 해결 방법이 항상 한개가 아닌 것도 준비 되있다던가 전체적으로 꽤 할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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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는 정말 1스테이지부터 1위하기 힘들더군요-_-;
레드팩션은 주로 필드에서 싸우고; 적이 엄폐물 활용을 그리 하는 편이 아니라서;; 오히려 플레이어가 건물을 엄폐물로 쓰다가 건물이 부서져 깔려죽는 일이 더 많은거 같더군요[먼산]
제가 부산 살면 게임 빌리러 습격했을 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