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 스팽크 200/200 일단은 스토리는 전형적인 악을 물리치는 영웅의 이야기 같았습니다만 원숭이섬의 비밀 제작자 답게 멀쩡한 대화가 거의 없더군요-_-; 특히 옛날 어드밴쳐 처럼 대화 선택지에서 한가지 일에 대해 계속 파고 들어가면 점점 NPC가 과장해서 말하고 있던 것의 실체가 드러나는 대화는 오랜만에 봐서인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드밴쳐 제작자 답게 퀘스트의 해결 방식이 단순한 배달이나 특정 몬스터 제거 같은 것 뿐만 아니라 한 퀘스트에 여러가지 해결법이 준비 되있다던가 몬스터와 아이템을 이용해야 하는 퍼즐이 있다던가 해서 상당히 즐거웠습니다. 거의 단점이 존재하지 않는 게임입니다만 역시 아쉬웠던 점은 주인공의 직업이 전사라 전사다운 공격 밖에 준비 되있지 않아서 전투가 단조로웠던거겠군요. 스킬이라고 할만한게 게임 전체를 통틀어서 적을 기절시키는 충격파와 휠윈드, 강력한 일격, 라이트닝 볼트 뿐이었으니 말입니다-_-; 그리고 엔딩에서 바로 다음작을 암시 정도가 아니라 대놓고 보여주면서 끝나는 것도 좀 불만이었고 말입니다-_-; 다만 다음작은 장르가 바뀌겠더군요; ![]() 데스 스팽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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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역시 양키 개그 센스를 이해못하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건 아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