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담무쌍3 이번작의 포인트라면 역시 최신 건담인 더블오와 유니콘 계열이 추가 된거겠군요. 특히나 유니콘은 아예 사기 기체입니다-_-; 방어력이 낮아서 전 기사 건담을 더 애용했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전작과 달리 데미지를 입으면 임시로 체력이 깍이고 추가 공격을 받지 않으면 다시 회복하는 닌자가이덴2와 같은 체력 시스템으로 바뀌어서 좀 더 적극적으로 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하드 난이도에서 녹아버리는건 그대로라 이 새 시스템이 체감이 되는건 노멀까지 정도군요-_-; 그외에 양산형들도 모두 차지 공격을 가지게 되었고 MA를 굳이 차지 공격으로 때리지 않아도 데미지를 입게 되어서 얼핏 보면 양산형으로 좀 더 즐기기 좋아진게 아닌가 싶어보이지만 에이스 기체들은 기존 기체들도 조금씩 강화 되서 여전히 양산형으로는 제대로 게임 못하겠더군요[먼산] 특히 볼의 약화는 눈물이 나왔습니다-_-; 차지 공격을 주는 대신에 롤링어택을 없애버리다니 말입니다-_-;; 안그래도 안습한 기체에;; 그나마 있던 다단 히트 공격이 없어져서 적에게 둘러 쌓이면 할게 없더군요-_-; ![]() 건담 무쌍3 트로피 100% 히스토리 미션도 있긴한데 그냥 전작의 히스토리 미션 재활용에 F91이니 더블엑스니는 라이벌 기체 같은게 안나와서 솔직히 히스토리라고 부르기도 힘들고 말입니다-_-; 아, 덤으로 유니콘은 마리다와 크샤트리아가 추후 DLC 판매 예정인 덕에 유니콘의 날 스테이지는 보스로 플2가 퀸만사 타고 나오더군요[먼산] 사운드는 대대로 무쌍 같은 사운드입니다만 타격음이 2탄보다 약해져서 타격감이 1탄과 약간 비슷해진 감이 있었습니다-_-; 덕에 전 BGM 볼륨을 낮추는걸로 어떻게 타협은 했습니다만;; 트로피 난이도는 2탄에 비하면 낮아졌긴 했었습니다만 여전히 노가다를 시키더군요[먼산] 2탄의 턴에이나 뉴건담 같은 버그성 강함을 가지고 있는 기체도 발견하지 못해서 결국 기사 건담으로 정공법대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해서 발컨인 저로선 괴로웠고 말입니다-_-; 게임은 그래도 재미있게 했습니다. 단순히 액션에서만 재미를 찾는다면 무쌍오로치 시리즈 다음의 위치에 둘 수 있을거 같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마감 30분 전에 갈겨 쓴듯한 스토리는 용서가 안되지만 말입니다-_-; 볼 앗가이 앗가이 앗가이의 귀여움(?)을 잘표현한 점은 특히 높게 쳐주고 싶습니다(의미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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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짧게 구르면 앗가이 포즈에 길게 구르면 비틀비틀거리기까지 하는게 정말 매력 만점의 기체더군요; 쿨럭;